위로가 필요한 하루,누군가의 마지막 말이, 혹은 따뜻한 조언이당신의 마음에 닿길 바랍니다.연예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이야기를 찾습니다.감정을 기억하는 채널, 김티모입니다."짧지만 긴 여운을 전하는 채널입니다."구독은 김티모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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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없던 배우, 56년 만에 여우주연상… 나문희의 이야기
연예부_김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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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9년 무명 시절…매일 밤 눈물로 기도한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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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예뻐해주세요.. 설리의 마지막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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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받아도 끝까지 침묵했던 김새론, 이제야 밝혀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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