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y channelI'm unknown ris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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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 걸
D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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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에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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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들의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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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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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는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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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이거 듣고 안 웃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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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못 알아듣는 친구 한 명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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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공주들아 배틀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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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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