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while, subscribers. I am writing this to inform you of my current situation and at the same time offer a personal apology.
Sorry for not being active for a while.
I graduated from college a few months ago, and I think it's time to focus on my major, so it won't be possible for me to make YTPMV as often as I used to.
First, I think my editing skills have improved while working on this channel, and thanks to this, I think the things I can do for my major have become more diverse, and I also think that working on that channel was a very meaningful time for me.
On the other hand, it must have been in the early 2010s when I opened the channel. At that time, compared to others, I was immature to the point where I didn't know much about the world, and because of this, I was like a colt let loose and couldn't control my emotions. Thinking about how I hastily generalized everything and wrote comments such as reckless swearing here and there, I thought several times that I had done something I really regret. (Among them, I was even blocked...)
After that, I created and uploaded various things on the channel and decided on a theme in the YTPMV series. Even though the time when I did something immature was more than 10 years ago, when I think about it now, I sometimes wonder if I would be able to continue to do it comfortably even if I continued to be active like this.
The people who saw my immature behavior at the time have either already quit their activities at this point or the video has been made private, making communication impossible, but on the other hand, I still want to express my apologies to those people, even if only shortly.
If there is anyone who knows about my past actions... I apologize for my actions at the time, and if there is anyone who was hurt because of me, I would like to apologize about that too. Now that I am an adult, I will try to control my emotions better from now on.
I don't know when I'll make a new video again, but I'll try to come back when I can.
Well then, I'll just focus on my own growth and see you again sometime.
Thank you.
오랜만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제 현황을 알림과 동시에 개인적인 사과를 위해서 해당 글을 적습니다.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저는 몇 개월 전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이제 제 전공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이제부턴 음매드를 옛날처럼 자주 만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채널에서의 활동을 하면서 편집 실력이 늘은 것 같고, 덕분에 제 전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해졌다고 생각하며, 해당 채널에서 활동한 것은 저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때라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채널을 개설한 때가 2010년대 초반이었을텐데요, 그 당시에는 남들에 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심각하게 모를 정도로 철이 없었고 이 때문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감정 제어를 못 하는 상태에서 뭐든지 성급히 일반화시키고 여기저기서 무작정 욕설부터 하는 등의 댓글을 적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후회할 짓을 했다는 생각을 몇번씩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는 차단을 당한 적도 있었을 정도...)
그러고서 채널에 다양한 것을 만들고 올리다가 음매드 계열로 테마를 정해서 활동하고는 있었지만... 비록 철없는 짓을 했던 당시가 10년 넘는 세월 이전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쭉 활동해도 계속 편히 할 수 있을까 하는 느낌도 들곤 하였지요.
당시에 본인의 철없는 짓을 본 사람들은 이미 현시점에선 활동을 그만두었거나 혹은 영상이 비공개로 바뀌어서 소통이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론 그래도 그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지금이라도 짧게나마 전달하고자 생각합니다.
제 과거 행적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당시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 드리며, 저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 또한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성인 나이가 된만큼 이제부터라도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
새로운 영상을 또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때가 온다면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힘을 쓰도록 하겠고, 언젠가 다시 봅시다.
Daniel Lee
It’s been a while, subscribers. I am writing this to inform you of my current situation and at the same time offer a personal apology.
Sorry for not being active for a while.
I graduated from college a few months ago, and I think it's time to focus on my major, so it won't be possible for me to make YTPMV as often as I used to.
First, I think my editing skills have improved while working on this channel, and thanks to this, I think the things I can do for my major have become more diverse, and I also think that working on that channel was a very meaningful time for me.
On the other hand, it must have been in the early 2010s when I opened the channel. At that time, compared to others, I was immature to the point where I didn't know much about the world, and because of this, I was like a colt let loose and couldn't control my emotions. Thinking about how I hastily generalized everything and wrote comments such as reckless swearing here and there, I thought several times that I had done something I really regret. (Among them, I was even blocked...)
After that, I created and uploaded various things on the channel and decided on a theme in the YTPMV series. Even though the time when I did something immature was more than 10 years ago, when I think about it now, I sometimes wonder if I would be able to continue to do it comfortably even if I continued to be active like this.
The people who saw my immature behavior at the time have either already quit their activities at this point or the video has been made private, making communication impossible, but on the other hand, I still want to express my apologies to those people, even if only shortly.
If there is anyone who knows about my past actions... I apologize for my actions at the time, and if there is anyone who was hurt because of me, I would like to apologize about that too. Now that I am an adult, I will try to control my emotions better from now on.
I don't know when I'll make a new video again, but I'll try to come back when I can.
Well then, I'll just focus on my own growth and see you again sometime.
Thank you.
오랜만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제 현황을 알림과 동시에 개인적인 사과를 위해서 해당 글을 적습니다.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저는 몇 개월 전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이제 제 전공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이제부턴 음매드를 옛날처럼 자주 만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채널에서의 활동을 하면서 편집 실력이 늘은 것 같고, 덕분에 제 전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해졌다고 생각하며, 해당 채널에서 활동한 것은 저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때라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채널을 개설한 때가 2010년대 초반이었을텐데요, 그 당시에는 남들에 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심각하게 모를 정도로 철이 없었고 이 때문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감정 제어를 못 하는 상태에서 뭐든지 성급히 일반화시키고 여기저기서 무작정 욕설부터 하는 등의 댓글을 적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후회할 짓을 했다는 생각을 몇번씩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는 차단을 당한 적도 있었을 정도...)
그러고서 채널에 다양한 것을 만들고 올리다가 음매드 계열로 테마를 정해서 활동하고는 있었지만... 비록 철없는 짓을 했던 당시가 10년 넘는 세월 이전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쭉 활동해도 계속 편히 할 수 있을까 하는 느낌도 들곤 하였지요.
당시에 본인의 철없는 짓을 본 사람들은 이미 현시점에선 활동을 그만두었거나 혹은 영상이 비공개로 바뀌어서 소통이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론 그래도 그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지금이라도 짧게나마 전달하고자 생각합니다.
제 과거 행적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당시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 드리며, 저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 또한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성인 나이가 된만큼 이제부터라도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
새로운 영상을 또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때가 온다면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힘을 쓰도록 하겠고, 언젠가 다시 봅시다.
감사합니다.
10 months ago (edited)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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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ee
채널이 잠시 해킹 당했는지 해지된 상태였다가 겨우 해결하고 왔습니다. 후우...
(The channel has been hacked for a while and has been deleted, but I have finally solved it. Phew...)
4 years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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