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나 음악에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1인입니다. 어떤 음악인지. 모르면서
그저 피아노 연주를 듣는 것이 좋았고 우연히 들은 클래식 음악은. 우와 이런 느낌도 드는구나 하는.
그런 순간들이 좋았었기에, 알고 듣게 된 음악들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기분이 좋은방향으로 전환되길 혹은 음악을 듣는 이순간은. 마음에 여유와 편안함이 가득한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업로드가 며칠씩 혹은 일이주씩 뜸해지기도 합니다. 아직 어린 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로써 가끔. 혹은 빈번히... 아이가 돌아가면서 아프기도합니다. 죄송한마음을 담아 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