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 정말 소통을 하고 싶고 재밉게 놀고싶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의 멘탈이 약해 많은분들은 사용자숨기기(블랙)하였습니다 엄청 죄송한 부분도 있고 한편으론 잘했다 생각도 듭니다 먹방을 보러 좋게 보신분들도 있으셨겠지만 라이브로 소통을 하면서 성질낸 모습을 보인것도 사실이니 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5시간여 동안힘들었지만 또 나름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오랫동안 한것이니 한 편으론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습니다 진심 좋게 봐주시는분들은 너무 감사합니다
쇼츠에 계란찜 올리는거에 태클을 거시는 분이 계셔 설명을 하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생각하는 계란찜하고 다르다 해서 제가 만든것이 계란찜이 아니다라고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계란찜도 여러종류가있습니다. 고기집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뚝배기로 나오는 계란찜. 또 가정이나 어디 뷔페이서같이 나오는 푸딩처럼 말랑말랑한 계란찜 그리고 닭발집이나 매운음식을 먹을때 국물이 자글이 있는 계란찜이있습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분 말대로라면 계란찜은 항상 물을 넣고 냄비나 혹은 밥공기같은거에 쪄서 먹는걸 계란찜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죠 그리고 식당이나 이런데 가면 꼬옥 말랑한 계란찜만 있는건 아닙니다 퍽퍽한 계란찜집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엄연히 전자레인지 버튼에 계란찜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 말씀이라면 만두를 쪄먹는다는 표현을 하면 그럼 무조건 찐만두는 냄비에 물을 올리고 찜기에 쪄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호빵같은것도 찌는거면 찜기쪄서 먹어야하네요 그게 아니죠 물론 말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다는 표현을 많이해도 비닐이나 이런거에 물을 넣고 만두를 전자레인지돌려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쪄서 먹는거고 또 돌려먹는다 표현을 하는거지 그렇다고해서 그만두 전자레인지 만두가 아니자나요 만두가 군만두 느낌날려면 식용유팬을 둘러 튀기면 튀긴만두가 되고 또 마찬가지로 후라이팬에 물을 쫌 넣어서 만두를 익히면 그게 튀긴만두가 아니라 찐만두느낌이 나게끔 됩니다 누가 계란찜 만드는걸 몰라서 쇼츠에 계란찜을 전자레인지에 만들어서 먹어요 라고 명시할까요 그게 아니라 그냥 혹시 요리를 못하시는거나 귀차니즘 등이 있으시고 계란찜을 드시고 싶으신분께 그냥 간단하게 만드는법을 알려주는데 그게 계란찜이 아니라는둥 말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예를들어 편의점 찜닭이 있습니다 그러면 말그대로 찜닭이니깐 찜기에다가 쪄서 먹어야 하네요 아니잖아요 편의점 음식도 렌지에 돌려먹자나요 자 그럼 또 이렇게 말씀하실수있겠네요 그거 찜기에다가 나오는 찜닭을 우리가 간편하게 돌려먹는거잖아요라고 그럼 애초에 찜닭은 찜기 이용할수있지만 보편적으로 찜닭을 만들때 큰 냄비나 웍같은걸 사용해서 만들지 누가 그렇게 만듭니까 그렇게 하면 닭볶음이라고 하거나 간장제육닭 이렇게 부르지 굳이 찜닭이라고 할까요 그냥 때에 따라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고 그게 맞으면 답인것입니다 김치국에 참치가 들어간다고 내가 참치김치국이라고 하면 그것은 참치김치국이 될수도있고 참치찌개가 될수도있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제육볶음이 될수가 있고 돼지주물럭이 될수있는것처럼 계란찜도 만드는방법은 수십개가 될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퍽퍽해진다고 했는데 계란조금더 많이 넣고 물을 어느정도 넣고 설탕을 조금넣으면 렌지에 돌리면 폭탄 계란찜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 계란찜은 마치 푸딩처럼 말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퍽퍽한해진다 했는데 음식점에서 나오는 계란찜도 윗부분은 포슬포슬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퍽퍽해집니다 그래서 뚝배기 밑바닥에 계란찜 눌러 붙어서 긁어 먹고요 ... 말랑한계란찜을 좋아하는분들이 있으면 퍽퍽하게 먹고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말씀하신것처럼 계란찜이 푸딩처럼 말랑한 계란찜먹는집 저는 많이 못봤습니다 약간 퍽퍽한 느낌에 새우젓맛 느끼고 거이 파와 청양고추같은게 올라가고 한집도 많이봤습니다 요새는 치즈를 넣고 오븐에 구워서 만든 계란찜도 봤습니다 그럼 그것도 계란찜이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지금 이 댓글을 봅니다 일단 댓글을 늦게 읽은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말은한적없습니다 왜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방송에서도 이미 저는 잘못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itbbong님이 알아서 사과하셨고 그걸로 끝난줄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뒤늦게 내가 무슨잘못이냐고 말을 하시는데 언제 제가 님보고 잘못했다고 했습니까 아니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켰고 밥을 먹고있는데 난데없이 뜬금없이 나타나서 떡볶이 언제 먹어요라는 말이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보통은 정 떡볶이 먹방이 보고싶으면 이렇게 말씀하겠죠 아 "저번에 떡볶이 먹방을 봤는데 한번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던지 "꿀백님의 떡볶이를 라이브를 재밉게 봤는데 나중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던지
근데 떡볶이 언제먹어요? 제입장에서는 솔직 뜬금없고 그래서 님에게 재료가 있으면 먹겠죠 라고 한건데 저는 그걸 알아듣고 님도 뜬금없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한줄 알고있는데요 다시 댓글을 달줄몰랐습니다 솔직히 댓글이 15개나 올라와서 기분좋아 보았는데 보면 계속 저를 겨냥한 글이고 다른분들이 해명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도 불과하고 본인 끝까지 나를 저격하셨네요 만약 그런글들이라고 없고 정말 억울한 심정이면 솔직히 오해의 요지가 있었기에 저는 사과도 할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결국 itbbong님 그렇게 반응하신걸 보고 역시나가 역시구나 라고생각한게 맞고 뭔가 틀리지 않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
사람은 받아드리는 방식이 틀려요 님이 저한테 뜬금없이라는 표현이 아 나를 부정적으로 보나라고 생각한만큼 itbbong님도 떡볶이 언제먹어요라는 표현은 떡볶이 왜 안먹니 나는 떡볶이 먹는게 보고싶은데 그렇게 밖에 안보여요 저는 정말
갑자기 뭐 다른내용도없이 떡볶이 언제먹어요 이유도없이 저에게 뜬금없이라는 표현은 이상황에서 갑자기 떡볶이 이야기 나온다고? 이런뜻이고 저는 왜 떡볶이를 못먹는지 재료가 없어서 못먹는다는 표현을 했고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드리신건 itbbong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도
itbbong님 상대하시느라 저의 부계정이라는 오해까지 받게 한
그리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있으면
somuy954님이 제 부계정이라는거지 와 .... 저는 댓글 달면 차라리 내껄로 달지 굳이 부계정을 달지는 않습니다 귀찮게시리 그런짓을 왜합니까
일단 somuy954님 죄송합니다 !!! 항상 와주셔서 응원 해주시고 랑랑님한테도 죄송하고 응원 감사합니다 또 송한주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길어서 유투브닉 갓재용님 화이팅 응원감사합니다 유투브 닉 배다른형제님, Baekho0312님
안녕하세요 꿀백이입니다 오늘은 이 댓글을 보고 글을 습니다 당연히 일을 안하니깐 일을 하라고 조언을 할수는있습니다 그런데 욕까지 굳이 써야할까요 그것도 반말까지 하면서까지요 또 이런짓하지말고라는 댓글을 남기셨는데 이분 유투브를 가시면 이분도 이짓 즉 유투브를 하고있습니다 똑같이 하고있는 사람끼리 서로 응원해주고 존중해주면 되는데 나보다 못났다고 바로 욕을 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가정이 있고 애기들도있으신분인데 남들에게는 좋은 아버지이미지 비춰지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애기들한테도 잘하는모습을 보여주는거 보기 좋습니다 그렇지만 왜 나랑관련없는 사람이라고 자기자신보다 덜떨어져 보인다고 댓글로 욕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 역시 이렇게 하는 행동이 올바르지않은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으신분이니깐 어디 다른 곳에서도 이런 행동은 하지말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습니다 물론 저한테만 하는거라면 다행이지만 다른 유투버나 또 인스타 분들한테 본인보다 부족한 사람을 하대하거나 그런건 정말 안좋은겁니다 이건 다른 구독자분들이나 혹은 저의 유투브를 보시는 분들께도 제발 당부드리는 말입니다 물론 내가 싫으실수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매번 말하지만 안보면됩니다 저도 안좋은 글을 보면 속상합니다 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님들 그러면 묻겠습니다 님들은 왜 인스타를 하시죠 왜 댓글을 다시는거죠 그리고 님들은 왜 유투브를 가입하셨나요
유투브를 시청할려고 가입하신거고 인스타같은경우도 님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올리고 관심받을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똑같습니다 전 인스타를 안하는대신 유투브로 영상찍어 올리고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시는분들위해 영상을 올리는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 인기있는 유투버도 아니고 그들도 아닙니다 물론 무언가 컨텐츠를 짜서 만들려는 유투버도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이 인스타를 하듯이 저도 유투브에 저의 영상올리거나ㅠ라이브를 하는겁니다 근데 마치 유명 유투버아닌 이상은 영상을 올리지말라는듯이 말씀하시는데 그럼 님들도 유명 셀럽 아니니깐 인스타 혹은 커뮤니티같은거 하시지마세요 그리고 유명 댓글러도 아니시니깐 댓글 달지마세요 하면 똑같이 님들 기분 나쁘시잖아요 님들도 똑같이 시회에 나가면 욕먹는거 싫고 영양가 없는 피드백아니 잔소리 듣기싫잖아요 그건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가 모자라보이고 뚱뚱하고 못생긴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나쁜소리 받으면 상처받고 하는 사람입니다 암튼 응원해주시고 영상항상 챙겨 봐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일일히 응원받는 댓글도 꼼곰히 챙겨보니깐 좋은말 항상부탁드립니다 몇몇분들때문에 매번 이런 게시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저의 머리의 길이 때문에 댓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잘라라 하는 글들을 대부분 지웠습니다 또 계속 그것만 언급하는 사람은 차단을 했습니다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이전에 짧게 잘라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앞머리 5대5가르마 게속 하고싶어서입니다
어울리지않아도 누군가에게 보여줄 헤어가 아니기에 제가 만족하며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분명 너는 머리가 짧은게 어울려 이렇게 말을 하시는분들도있을겁니다 물론 머리가 짧아지면 깔끔하고 좋은거죠 지저분하지않으니깐요 저역시 머리감을때 짧아지면 감기가 쉽고요 좋읋때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 만큼 언제 머리카락이 빠질지도 모르고 탈모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또 그때 놀림을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만족감으로 아직도 앞머리가 아직까지는 길러지는구나 행복하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이 머리 이전 짧은 머리 했을땐 왜이렇게 앞머리가 안자라나 이젠 안자라나 하고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정말 길를 려고 게속 앞머리카락도 만지고 거울에서는 앞머리도 들처보고 했습니다
제 머리의 대해 불만이 많으시거나 하시는분들중 구독자님들은 구독을 취소해주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또 그냥 일반 시청을 하시는분들도 다음엔 업로드된 영상을 안보시면됩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는 유명유투브도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했을때 예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저도 저가 좋아하는게 있으니깐 그점 이해주시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는 저는 초등학생때 그리고 중학생떄 이미 총 9년동안 그리고 짧게나마 훈련소까지 그리고 중간중간에 짧은 머리를 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때나 중학생떄는 스포츠머리만 해서 크면 길러야지 하는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지금의 세대야 두발자유화가 되서 자기가 하고싶은 머리를 할수있다고 하지만 진짜 어릴적에느 짧은머리만 하고 다녀 그거대한 스트레스도 쪼금있습니다 물론 가끔 짧은머리하고싶은떈 또 하지만
3~4월부터 앞머리 길러야지 생각을 가진것입니다 .. 그래서 지금껏 길렀고 또 몇달 안되서는 쪼금 이 머리를 유지는 하되 살짝 컷트를 할 계획입니다
꿀백이
작년 한 해 구독과 시청을 해주신
모든 분들감사합니다 .
올해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다 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 month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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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저의 카톡프로필을 도용하여 저처럼 만들어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각별히 주의 하시고 행여나 카톡이오거나 하면 유투브에 채팅창에
혹시 저 누구누구인데 카톡 보내셨나요? 물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라이브에서 슈퍼챗 말고는 금전적인 요구는 하지않습니다
혹시 카톡으로 금전적인 요구를 한다거나 저를 아느냥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는 카톡이
온다면 바로 차단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10 month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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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오늘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 정말 소통을 하고 싶고 재밉게 놀고싶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의 멘탈이 약해 많은분들은 사용자숨기기(블랙)하였습니다
엄청 죄송한 부분도 있고 한편으론 잘했다 생각도 듭니다
먹방을 보러 좋게 보신분들도 있으셨겠지만 라이브로 소통을 하면서
성질낸 모습을 보인것도 사실이니 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5시간여 동안힘들었지만 또 나름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오랫동안 한것이니
한 편으론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습니다 진심 좋게 봐주시는분들은 너무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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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쇼츠에 계란찜 올리는거에 태클을 거시는 분이 계셔 설명을 하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생각하는 계란찜하고 다르다 해서 제가 만든것이 계란찜이 아니다라고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계란찜도 여러종류가있습니다. 고기집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뚝배기로 나오는
계란찜. 또 가정이나 어디 뷔페이서같이 나오는 푸딩처럼 말랑말랑한 계란찜
그리고 닭발집이나 매운음식을 먹을때 국물이 자글이 있는 계란찜이있습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분 말대로라면 계란찜은 항상 물을 넣고 냄비나 혹은 밥공기같은거에 쪄서 먹는걸
계란찜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죠 그리고 식당이나 이런데 가면 꼬옥 말랑한 계란찜만 있는건 아닙니다
퍽퍽한 계란찜집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엄연히 전자레인지 버튼에 계란찜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 말씀이라면 만두를 쪄먹는다는 표현을 하면 그럼 무조건 찐만두는 냄비에 물을 올리고 찜기에 쪄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호빵같은것도 찌는거면 찜기쪄서 먹어야하네요 그게 아니죠
물론 말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다는 표현을 많이해도 비닐이나 이런거에 물을 넣고
만두를 전자레인지돌려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쪄서 먹는거고 또 돌려먹는다 표현을 하는거지 그렇다고해서
그만두 전자레인지 만두가 아니자나요 만두가 군만두 느낌날려면 식용유팬을 둘러 튀기면 튀긴만두가 되고
또 마찬가지로 후라이팬에 물을 쫌 넣어서 만두를 익히면 그게 튀긴만두가 아니라 찐만두느낌이 나게끔 됩니다
누가 계란찜 만드는걸 몰라서 쇼츠에 계란찜을 전자레인지에 만들어서 먹어요 라고 명시할까요
그게 아니라 그냥 혹시 요리를 못하시는거나 귀차니즘 등이 있으시고 계란찜을 드시고 싶으신분께
그냥 간단하게 만드는법을 알려주는데 그게 계란찜이 아니라는둥 말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예를들어 편의점 찜닭이 있습니다 그러면 말그대로 찜닭이니깐 찜기에다가 쪄서 먹어야 하네요
아니잖아요 편의점 음식도 렌지에 돌려먹자나요 자 그럼 또 이렇게 말씀하실수있겠네요 그거 찜기에다가
나오는 찜닭을 우리가 간편하게 돌려먹는거잖아요라고 그럼 애초에 찜닭은 찜기 이용할수있지만
보편적으로 찜닭을 만들때 큰 냄비나 웍같은걸 사용해서 만들지 누가 그렇게 만듭니까
그렇게 하면 닭볶음이라고 하거나 간장제육닭 이렇게 부르지 굳이 찜닭이라고 할까요 그냥 때에 따라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고 그게 맞으면 답인것입니다
김치국에 참치가 들어간다고 내가 참치김치국이라고 하면 그것은 참치김치국이 될수도있고
참치찌개가 될수도있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제육볶음이 될수가 있고 돼지주물럭이
될수있는것처럼 계란찜도 만드는방법은 수십개가 될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퍽퍽해진다고 했는데 계란조금더 많이 넣고 물을 어느정도 넣고 설탕을 조금넣으면
렌지에 돌리면 폭탄 계란찜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 계란찜은 마치 푸딩처럼 말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퍽퍽한해진다 했는데 음식점에서 나오는 계란찜도 윗부분은 포슬포슬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퍽퍽해집니다 그래서 뚝배기 밑바닥에 계란찜 눌러 붙어서 긁어 먹고요 ... 말랑한계란찜을 좋아하는분들이 있으면
퍽퍽하게 먹고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말씀하신것처럼
계란찜이 푸딩처럼 말랑한 계란찜먹는집 저는 많이 못봤습니다 약간 퍽퍽한 느낌에
새우젓맛 느끼고 거이 파와 청양고추같은게 올라가고 한집도 많이봤습니다 요새는
치즈를 넣고 오븐에 구워서 만든 계란찜도 봤습니다 그럼 그것도 계란찜이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1 year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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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요새 처음으로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후원도 안주신분이 마치
후원 받았으니깐 치킨먹어라
후원받았는데 먹튀하냐 이런 말씀하시는데
후원해주신분도 가만히 계시는데 왜 후원도 안하시는분이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구해서 받은것도 아니고 후원해주신분이 먹방하다가
잘봐주셔서 주신걸 왜 제가 다른사람한테 후원받은것까지
먹튀냐 이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예를들어 십만원이나 백만원 후원 받으신분들은
백만원어치 십만원치 후원먹방을 해야하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후원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랑랑님 너무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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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안녕하세요 지금 이 댓글을 봅니다
일단 댓글을 늦게 읽은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말은한적없습니다
왜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방송에서도
이미 저는 잘못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itbbong님이 알아서 사과하셨고 그걸로 끝난줄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뒤늦게 내가 무슨잘못이냐고 말을 하시는데
언제 제가 님보고 잘못했다고 했습니까
아니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켰고 밥을 먹고있는데
난데없이 뜬금없이 나타나서 떡볶이 언제 먹어요라는 말이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보통은 정 떡볶이 먹방이 보고싶으면 이렇게 말씀하겠죠
아 "저번에 떡볶이 먹방을 봤는데 한번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던지
"꿀백님의 떡볶이를 라이브를 재밉게 봤는데 나중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던지
근데 떡볶이 언제먹어요? 제입장에서는 솔직 뜬금없고
그래서 님에게 재료가 있으면 먹겠죠 라고 한건데
저는 그걸 알아듣고 님도 뜬금없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한줄 알고있는데요
다시 댓글을 달줄몰랐습니다
솔직히 댓글이 15개나 올라와서 기분좋아 보았는데 보면 계속 저를 겨냥한 글이고
다른분들이 해명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도 불과하고 본인 끝까지 나를 저격하셨네요
만약 그런글들이라고 없고 정말 억울한 심정이면 솔직히
오해의 요지가 있었기에 저는 사과도 할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결국 itbbong님 그렇게 반응하신걸 보고
역시나가 역시구나 라고생각한게 맞고 뭔가 틀리지 않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
사람은 받아드리는 방식이 틀려요 님이 저한테 뜬금없이라는
표현이 아 나를 부정적으로 보나라고 생각한만큼
itbbong님도 떡볶이 언제먹어요라는 표현은 떡볶이 왜 안먹니 나는 떡볶이 먹는게
보고싶은데 그렇게 밖에 안보여요 저는 정말
갑자기 뭐 다른내용도없이 떡볶이 언제먹어요 이유도없이
저에게 뜬금없이라는 표현은 이상황에서 갑자기 떡볶이 이야기 나온다고?
이런뜻이고 저는 왜 떡볶이를 못먹는지 재료가 없어서 못먹는다는 표현을 했고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드리신건 itbbong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도
itbbong님 상대하시느라
저의 부계정이라는 오해까지 받게 한
그리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있으면
somuy954님이 제 부계정이라는거지 와 ....
저는 댓글 달면 차라리 내껄로 달지 굳이 부계정을
달지는 않습니다 귀찮게시리 그런짓을 왜합니까
일단 somuy954님 죄송합니다 !!! 항상 와주셔서 응원 해주시고
랑랑님한테도 죄송하고 응원 감사합니다
또 송한주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길어서 유투브닉 갓재용님 화이팅 응원감사합니다
유투브 닉 배다른형제님, Baekho0312님
그리고 좋게 시청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것때문에 떡볶이가 당분간 먹기가 싫어지네요
1 year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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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안녕하세요 꿀백이입니다
오늘은 이 댓글을 보고 글을 습니다
당연히 일을 안하니깐 일을 하라고 조언을 할수는있습니다
그런데 욕까지 굳이 써야할까요 그것도 반말까지 하면서까지요
또 이런짓하지말고라는 댓글을 남기셨는데
이분 유투브를 가시면 이분도 이짓 즉 유투브를 하고있습니다
똑같이 하고있는 사람끼리 서로 응원해주고 존중해주면 되는데
나보다 못났다고 바로 욕을 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가정이 있고 애기들도있으신분인데
남들에게는 좋은 아버지이미지 비춰지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애기들한테도 잘하는모습을 보여주는거 보기 좋습니다
그렇지만 왜 나랑관련없는 사람이라고 자기자신보다 덜떨어져 보인다고
댓글로 욕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 역시 이렇게 하는 행동이 올바르지않은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으신분이니깐 어디 다른 곳에서도 이런 행동은
하지말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습니다 물론 저한테만 하는거라면
다행이지만 다른 유투버나 또 인스타 분들한테 본인보다 부족한 사람을 하대하거나
그런건 정말 안좋은겁니다 이건 다른 구독자분들이나 혹은 저의 유투브를 보시는
분들께도 제발 당부드리는 말입니다
물론 내가 싫으실수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매번 말하지만 안보면됩니다
저도 안좋은 글을 보면 속상합니다
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 year ago | [YT] | 9
View 2 replies
꿀백이
무섭네요
왠만하면 댓글 캡쳐 안할려고 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지만 이런분들 짇짜 무서워요
이건 너무 하다 생각이듭니다
물론 유투브자체에서 필터링해서 삭제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댓글 보면 진심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러자마세요
1 year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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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요번엔 왜 영상 올리냐
왜 이러고 사냐 하는데
님들 그러면 묻겠습니다 님들은 왜
인스타를 하시죠
왜 댓글을 다시는거죠
그리고 님들은 왜 유투브를 가입하셨나요
유투브를 시청할려고 가입하신거고
인스타같은경우도 님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올리고
관심받을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똑같습니다 전 인스타를 안하는대신 유투브로
영상찍어 올리고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시는분들위해
영상을 올리는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 인기있는 유투버도 아니고
그들도 아닙니다 물론 무언가 컨텐츠를 짜서 만들려는
유투버도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이 인스타를 하듯이
저도 유투브에 저의 영상올리거나ㅠ라이브를 하는겁니다
근데 마치 유명 유투버아닌 이상은 영상을 올리지말라는듯이
말씀하시는데 그럼 님들도 유명 셀럽 아니니깐
인스타 혹은 커뮤니티같은거 하시지마세요
그리고 유명 댓글러도 아니시니깐 댓글 달지마세요
하면 똑같이 님들 기분 나쁘시잖아요
님들도 똑같이 시회에 나가면 욕먹는거 싫고
영양가 없는 피드백아니 잔소리 듣기싫잖아요
그건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가 모자라보이고 뚱뚱하고 못생긴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나쁜소리 받으면 상처받고
하는 사람입니다
암튼 응원해주시고 영상항상 챙겨 봐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일일히 응원받는 댓글도 꼼곰히 챙겨보니깐
좋은말 항상부탁드립니다
몇몇분들때문에 매번 이런 게시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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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백이
요새 저의 머리의 길이 때문에 댓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잘라라 하는 글들을 대부분 지웠습니다
또 계속 그것만 언급하는 사람은 차단을 했습니다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이전에 짧게 잘라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앞머리 5대5가르마 게속 하고싶어서입니다
어울리지않아도 누군가에게 보여줄 헤어가 아니기에
제가 만족하며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분명 너는 머리가 짧은게 어울려 이렇게 말을 하시는분들도있을겁니다
물론 머리가 짧아지면 깔끔하고 좋은거죠 지저분하지않으니깐요
저역시 머리감을때 짧아지면 감기가 쉽고요 좋읋때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 만큼 언제 머리카락이 빠질지도 모르고 탈모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또 그때 놀림을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만족감으로 아직도 앞머리가 아직까지는 길러지는구나 행복하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이 머리 이전 짧은 머리 했을땐 왜이렇게 앞머리가 안자라나 이젠 안자라나 하고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정말 길를 려고 게속 앞머리카락도 만지고 거울에서는
앞머리도 들처보고 했습니다
제 머리의 대해 불만이 많으시거나 하시는분들중 구독자님들은 구독을 취소해주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또 그냥 일반 시청을 하시는분들도 다음엔 업로드된 영상을 안보시면됩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는 유명유투브도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했을때 예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저도 저가 좋아하는게 있으니깐
그점 이해주시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는 저는 초등학생때 그리고 중학생떄 이미 총 9년동안 그리고 짧게나마 훈련소까지
그리고 중간중간에 짧은 머리를 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때나 중학생떄는 스포츠머리만 해서
크면 길러야지 하는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지금의 세대야 두발자유화가 되서
자기가 하고싶은 머리를 할수있다고 하지만 진짜 어릴적에느 짧은머리만 하고 다녀
그거대한 스트레스도 쪼금있습니다 물론 가끔 짧은머리하고싶은떈 또 하지만
3~4월부터 앞머리 길러야지 생각을 가진것입니다 .. 그래서 지금껏 길렀고 또 몇달 안되서는
쪼금 이 머리를 유지는 하되 살짝 컷트를 할 계획입니다
1 year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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