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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른 사라~아암~
또바기
Shared 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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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어도 괜찮아 마음 안에 목소리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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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하우스 내겐 집 이상의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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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이라면 우리, 함께 이방인이 되어 진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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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는 건 흩어져 사라질 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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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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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대역폭이 무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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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이렇게 함께
상어한테 빼앗겨도, 괜찮았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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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봐 외면하지 말고
허튼 소리 지껄이며 웃기지 마
영원히 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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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충분했던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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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하~~는 일이 뭐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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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게 그리움인 사람
천재적이고 격렬하며 분노로 흠뻑 젖어있죠
네 소설은 작가의 통제 속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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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사람이 쓴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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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다 내 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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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어딘가 숨겨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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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가자 저 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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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 넌 해본적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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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삶이 매일 매일의 반복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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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불가능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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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나비처럼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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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책 속에서 거인이 되지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정신차려~~~의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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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매력이 신비롭고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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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기에서 솟아나듯이
국가의 인재를 선발해 무상교육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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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선행 가르치지만 그들이 하는 건 성적순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기도문을 외우고
학생은 선생의 엄격한 통제 속에 명예ㄹ 드높이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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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자유를 통제해 규칙 속에 우릴 가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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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다며 전통과 예의를 강조하고
한 번만 더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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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이 그냥 흐르게 둘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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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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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어 너어 ㅇㅖ에 사랑
우리 노래 다 같이 불러 Hey!
날 데려가면 되잖아ㅏㅏ~~
내가 이상한건가 그런 느낌 없이 그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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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칼날, 피비린내, 현기증과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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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넌 정말~ 최고의 댄싱퀸~
빗속에 눈물은 다 씻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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