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진행된 특집들을 나열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탭하나 없이 오로지 혼자서 모든걸 챙겨야하는 업무가 벅찰 때도 있지만 게스트분들이 함께 방송 만들어주시고, 청취해주시는 분들이 댓글달아주실 때면 또다른 벅참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늘 재밌는 라디오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구독자 500명되면 생기는 ‘커뮤니티’!!!! 드디어!!!! 으앜!!!!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 처음 써보게되네욬ㅋㅋ 채널명 바꾼 것도 이야기해볼겸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답!
이 채널은 백승범이라는 개인의 채널에서 제가 진행하고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채널로 변경되었습니답
현재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손을 뗀지 어언 2년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유튜버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현타? 슬럼프? 뭐 요런 감정들이 함축적으로 훆 오면서 내려놓고 싶은 시기에 자연스럽게 라디오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답. 수익이 창출되지않아서라기보단 기대치가 높았어요. 영상 하나를 만들고 업로드를 하면서 ‘열심히 했으니까 어느 정도의 반응은 있겠지?’ 라는 기대가 생기고, 내가 만든 기대치를 넘지못하면 거기서 오는 자괴감을 영상 올릴때마다 느꼈던 것같아요ㅎ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만두게되고, 저의 열정이 유튜브에서 라디오로 옮겨졌습니답! 라디오라는게 준비할 것도 많고 잘해보고싶은 마음도 크고 실수하지말아야지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다보니 어느덧 1년하고도 반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작년 이맘때쯤까지는 혼자 진행했는데 그 이후로 게스트를 초청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혼자서 할때는 못느껴졌던 나와의 대화하면서 여러가지 진실된 토크하는 라디오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하튼 그래서 이 ‘청춘스케치’프로그램이 이렇게 자리를 잡았슴답!
앞으로도 제 열정을 다해가며 성실하게 준비하는 라디오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작은 관심 항상 부탁드립니답!!
나성 스튜디오
촬영장소가 사라져서 촬영을 1달정도 쉬고있었습니다ㅜㅠ 새로운 장소를 찾게되었지만 소재가 고갈했다는 생각에 약간의 번아웃이 온것같은데.. 혹시 어떠한 주제로 이야길 나누면 좋을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1 year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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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스튜디오
통계된 시청자를 보니, 대한민국 시청자가 46%, 미국이 29% 나왔습니다. 라디오 컨텐츠를 폭 넓혀서 방향을 잡을지, 미국 로컬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잡을지 고민되는데 시청하는 한 사람으로써 어떤 방향을 잡는게 나을까요?
2 yea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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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스튜디오
2022년에 진행된 특집들을 나열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탭하나 없이 오로지 혼자서 모든걸 챙겨야하는 업무가 벅찰 때도 있지만 게스트분들이 함께 방송 만들어주시고, 청취해주시는 분들이 댓글달아주실 때면 또다른 벅참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늘 재밌는 라디오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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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스튜디오
이번 라디오 주제는 ‘여행을 떠나요’특집입니다!
마일리지 두둑하신 여행 유튜버들께서 함께 진행되니 청취부탁드립니답! 미국 서부시간기준 오후 6시!
@anhousetv
생방송 링크 :
2 year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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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스튜디오
구독자 500명되면 생기는 ‘커뮤니티’!!!! 드디어!!!! 으앜!!!!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 처음 써보게되네욬ㅋㅋ 채널명 바꾼 것도 이야기해볼겸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답!
이 채널은 백승범이라는 개인의 채널에서 제가 진행하고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채널로 변경되었습니답
현재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손을 뗀지 어언 2년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유튜버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현타? 슬럼프? 뭐 요런 감정들이 함축적으로 훆 오면서 내려놓고 싶은 시기에 자연스럽게 라디오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답. 수익이 창출되지않아서라기보단 기대치가 높았어요. 영상 하나를 만들고 업로드를 하면서 ‘열심히 했으니까 어느 정도의 반응은 있겠지?’ 라는 기대가 생기고, 내가 만든 기대치를 넘지못하면 거기서 오는 자괴감을 영상 올릴때마다 느꼈던 것같아요ㅎ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만두게되고, 저의 열정이 유튜브에서 라디오로 옮겨졌습니답! 라디오라는게 준비할 것도 많고 잘해보고싶은 마음도 크고 실수하지말아야지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다보니 어느덧 1년하고도 반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작년 이맘때쯤까지는 혼자 진행했는데 그 이후로 게스트를 초청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혼자서 할때는 못느껴졌던 나와의 대화하면서 여러가지 진실된 토크하는 라디오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하튼 그래서 이 ‘청춘스케치’프로그램이 이렇게 자리를 잡았슴답!
앞으로도 제 열정을 다해가며 성실하게 준비하는 라디오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작은 관심 항상 부탁드립니답!!
두서없는 긴 글 읽어져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여! 🥰
2 year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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