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긴 글로 설명해야 하는 내용을 한 컷으로 전달하는가 하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까지 보여준다. 그림책을 통해 나와 마주하고 그 마음을 위로했으면 한다. 또한 이웃들의 이야기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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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일
라임의 책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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