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로의 달입니다.
도심 속에서 땅이 아닌
콘크리트(시멘트)위에 화단을 만들어
작은 정원을 돌보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