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하우스 Koonhous

안녕하세요. 쿤하우스 입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 저는 러닝을 합니다. 이럴 때 러닝만큼 좋은 게 없는 거 같아서 오늘 저녁도 갔다 왔습니다.


한번 러닝 할 때 4km~5km 정도를 달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러닝을 할 때 2km 달리는 것도 어려웠지만 말이죠.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고
'일반인들은 따라 하지 마라 못한다'
'이 사람은 전문가니까 하는 거다'
이런 댓글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저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올렸던 영상 문고리를 교체했던 영상 올렸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렇게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러닝이 처음 2km에서 3km로 느는 것 처럼 말이죠.
할 수 있는 정도의 작은 것부터 차츰 해나가다 보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마인드가 달라지죠."



집을 문제없이 수리하고 아늑하고 깔끔하게 꾸미면 인생에서 소소한 걱정거리 하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 영상이 구독자님의 걱정거리 하나를 줄일수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구독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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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dited)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