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로마서 10장 14절)

불신자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불신자의 합리적 의심은 관심입니다.

불신자의 관심은 서투른 믿음이 되어
마침내 견고한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불신자는 결코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무신론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불신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기 때문에 의심합니다.

한순간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을지라도
마침내 한 마음을 품어 오직 주를 영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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