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집에 갔더니 온집이 다 찍혀있고 끍혀 있더라고요 사진같이 문틀. 벽. 씽크대 도어 도 다 끍어놓고 다 찍을수가 없어서 이렇게만 올립니다 지금은 그냥들어오는게 아니라 흉기를 들고 들어오는게 문제입니다 가스렌지도 사진같이 저렇게 끍혀있어요 그리고 지금 언니가 10월4일날 봉투에 20만원을 넣러서 방에 두었는데 그 안에 5만원 짜리 4장을 넣어두었는데 1장이 없고 3장만 있다 합니다 도둑에 들어왔어요 4일날 두고 13일 지금발견 했으니 그사이 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더 문제점은 언니의 머리 입니다 언니 뇌를 어찌 하길래 잠을 못 잡니다 불면증약을 3알이나 먹는데 못자는건 심각한일이라고 주치의가 말햇다합니다 지금 너무 심각합니다 이렇게 두어서 될일이 아닙니다
9월30일 오후2시9분 언니집에 왔는데 다리. 엉덩이에 파스는 잔뜩 붙이고 있고 집안에 침입의 흔적인 작은 이불과 바지에도 저렇게 흔적을 남기고 나갔답니다 그리고 cctv영상에 에러 난 흔적입니다 저걸 발견하고 나니 오후9시 점검에는 에러 없음이 나왔어요 언니도 저도 재우고 들어온겁니다 이렇게 까지 하고싶은지 모르겠네요 이제 각자 자기 갈길가면 좋겠네요
구독자 여러분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유달리 힘든여름입니다 언니가 본인이 문어인간 같다합니다 다리허벅지안쪽근육까지 근력을 빼서 형편없고요 근력이 온몸에서 다빠져서 배변을 옷에볼때있다 합니다 온몸의근력을 너무 심하게 빼서 다리근육이 저절로 꾸물럭거린답니다 기운과 근력을 너무 빼서 택시타면 택시기사까지 기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기운없어보인다고 한답니다 기운이 없으니 자꾸 먹게 되고 그러니 살이 찌고 또 살을 땅겨서 그 살들이 축 쳐진다 합니다 설것이할때 서 있는게 어렵다합니다 근력을 다 빼버려서요 심지어 드라이기 뒤에 망을 가져가서 고장이 났다합니다 이제는 본인이 망가져가고있다고 느낀답니다 서서히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느낌이라합니다 이러다가 이들의 손에 심장마비로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합니다 이런 일을 당할 만큼 나쁜 짓 . 인간관계 없다고 합니다 인제는 한계라느낀다 고요 기운빠지고 숨 못 쉬고 통증의원에 주사 안맞으면 몸을 쓰 지도 못하고 이제는 병원 가는것도 부끄럽다합니다 제발 이제는 이 일이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경찰서에 편지가 제손에 들어온건 7월24일 입니다 그날 대구에 병원에 가야해서 가는길에 언니집에들러서 그편지를 받았습니다 그이후 새벽에 꼭 언니 다리가 경련경직이 심했고 발목을 꺾는 행위를 매일밤 이들이 했습니다 무슨기계인지 모릅니다 듣기로는 공장에 쓰는기계라 했구요 매일 잠을 못자게 하더니 그이후에는 잠을 너무 자게만들었고 7월31일10시42분 현재에도 언니는 자고있습니다 아마 깰려고 노력중인 안되는걸겁니다 엉덩이 다리 근육이 경직경련이심하니 얼굴근육까지 경련경직에 되어서 병원에서 주사를 놔줬다합니다 그건 7월30일 입니다 언니는 혹여나싶어 계속 운동을 합니다 심하게 아니고요 그렇게도 못합니다 그냥 아파트동을 2ㅡ3번돌지요 그것도 억지로 합니다 근육때문에요 그리고 언니집에 전기소리 역시 많이 합니다 또 어제는 오른쪽 어깨 림프관등쪽에 담이 왔다합니다 저랑같은곳이네요
저는 화요일 낮에 (29일) 안방 침대에서 빨래를 개다가 갑자기 등목뒤에 담이 오더니 약을 먹어도 안되어서 지금은 자석을 잔뜩 붙이고 덜합니다 거기다가 저의오른쪽 발목도 바깥쪽을 만지면 아픕니다 며칠째 그렇습니다 발목이 비끗한듯이 아픕니다 그리고 경찰서 편지가 오기전에도 전기소리는 났고요 그이후 더 심하게 허는건 사실입니다 이들은 대통령민원도 경찰도 겁안냅니다 오히려 더욱 심하게 언니와 저를 고통을 줍니다 이런고통을 수십년째 당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할까요 여러분 이일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지현
오늘 언니집에 갔더니 온집이 다 찍혀있고 끍혀 있더라고요
사진같이 문틀. 벽. 씽크대 도어 도 다 끍어놓고 다 찍을수가 없어서 이렇게만 올립니다
지금은 그냥들어오는게 아니라 흉기를 들고 들어오는게 문제입니다
가스렌지도 사진같이 저렇게 끍혀있어요 그리고 지금 언니가 10월4일날 봉투에 20만원을 넣러서 방에 두었는데 그 안에 5만원 짜리 4장을 넣어두었는데 1장이 없고 3장만 있다 합니다 도둑에 들어왔어요 4일날 두고 13일 지금발견 했으니 그사이 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더 문제점은 언니의 머리 입니다
언니 뇌를 어찌 하길래 잠을 못 잡니다
불면증약을 3알이나 먹는데 못자는건 심각한일이라고 주치의가 말햇다합니다
지금 너무 심각합니다
이렇게 두어서 될일이 아닙니다
6 hou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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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10월8일 오후2시45분 언니
집에 뭐가 남아나는게없다 치간칫솔인데 뜯어서 4개가 없어져 있고요 그리고 언니집 엔틱시계는 추가 안돌아가요 고치고와도 그렇게 만들고 다른시계는 박혀있는보석도 2개를 빼놨고요 언제 한건지도 모릅니다 이런데 경찰은 아직도 소식도 없어요
이제 하도 신고하고 하니 돈은 안없어지는데 꺼꾸로 언니지갑에 돈도 넣어넣고 합니다 이게 믿기십니까 안믿기지요 저희도 안믿었어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다 밝혀질거라 믿어요 왜냐하면 꼬리가 길면 잡히거든요
5 day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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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10월1일 오후4시48분
오늘발견한 겁니다
옷. 이불 등을 가만 안둡니다
언니를 못살게 만듭니다 여기 올릴거 알면서 해요 법 겁안냅니다 본인들은 법을 피할수 임ㅅ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오늘 나가기 전에도 없던 겁니다
방금 병원갔다오니 저렇게 된거에요
1 week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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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바지에도 저렇게 뭐를 뭍혀놓고 손가락은 네일이 다 벗겨져있답니다
1 week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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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9월30일 오후2시9분
언니집에 왔는데 다리. 엉덩이에 파스는 잔뜩 붙이고 있고 집안에 침입의 흔적인 작은 이불과 바지에도 저렇게 흔적을 남기고 나갔답니다 그리고 cctv영상에 에러 난 흔적입니다 저걸 발견하고 나니 오후9시 점검에는 에러 없음이 나왔어요 언니도 저도 재우고 들어온겁니다
이렇게 까지 하고싶은지 모르겠네요
이제 각자 자기 갈길가면 좋겠네요
1 week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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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첫째 ㅡ 치아 상황에 대해서 입니다
치아가 2개가 금이가있었는데 그옆에 치아가 다시 금이간 상황입니다 이건 먀칠안되서 한짓거리같아요
한달 전에도 치료를 했는데 치아가 저렇지 않았고 전문의도 아무언급 없었어요 괜찮았다고요 금이간 형태로 볼때 올마안된거 같습니다
둘째 ㅡ 어제 댓글에 올렸는데 저 네일은 구워서 하는거라 저렇게 갈라져서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해보신분들은 알아요 그런데 저렇게 부러져서 떨어졌어요 .
셋째 ㅡ 저 흉터는 언니가 샤워 하다가 발견한 건데 흉터 라는건 상처라서 아파야 정상 입니다 이들이 만든 상처는 안아파요 그냥 흉터를 발견 하는거지요
이들이 어떤걸 쓰는지 몰라도 저희가 알아본 바. 관련업자들은 알고 있었어요
2 week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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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오늘 언니가 발뒷꿈치쪽이 너무 가려워서
보니 저렇게 다 끍어놨더랍니다 이들이 만든건 꼭 상처로 남고 아프지도 않아요
3 week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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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이 나쁜짓을하는 자들이 얼마나 악날하냐면 저 오메가 3 알약을 빼가지고 부엌에 전기후라이팬 뚜껑밑에 넣어뒀더랍니다 아주 못된놈들 입니다
1 month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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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구독자 여러분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유달리 힘든여름입니다
언니가 본인이 문어인간 같다합니다 다리허벅지안쪽근육까지 근력을 빼서 형편없고요 근력이 온몸에서 다빠져서
배변을 옷에볼때있다 합니다
온몸의근력을 너무 심하게 빼서
다리근육이 저절로 꾸물럭거린답니다
기운과 근력을 너무 빼서 택시타면 택시기사까지 기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기운없어보인다고 한답니다
기운이 없으니 자꾸 먹게 되고 그러니 살이 찌고 또 살을 땅겨서 그 살들이 축 쳐진다 합니다
설것이할때 서 있는게 어렵다합니다 근력을 다 빼버려서요 심지어
드라이기 뒤에 망을 가져가서 고장이 났다합니다
이제는 본인이 망가져가고있다고 느낀답니다
서서히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느낌이라합니다 이러다가 이들의 손에 심장마비로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합니다
이런 일을 당할 만큼 나쁜 짓 . 인간관계 없다고 합니다 인제는 한계라느낀다 고요 기운빠지고 숨 못 쉬고 통증의원에 주사 안맞으면 몸을 쓰 지도 못하고 이제는 병원 가는것도 부끄럽다합니다
제발 이제는 이 일이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2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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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경찰서에 편지가 제손에 들어온건 7월24일 입니다
그날 대구에 병원에 가야해서 가는길에 언니집에들러서 그편지를 받았습니다
그이후 새벽에 꼭 언니 다리가 경련경직이 심했고 발목을 꺾는 행위를 매일밤 이들이 했습니다
무슨기계인지 모릅니다
듣기로는 공장에 쓰는기계라 했구요
매일 잠을 못자게 하더니 그이후에는 잠을 너무 자게만들었고 7월31일10시42분 현재에도 언니는 자고있습니다
아마 깰려고 노력중인 안되는걸겁니다
엉덩이 다리 근육이 경직경련이심하니 얼굴근육까지 경련경직에 되어서 병원에서 주사를 놔줬다합니다
그건 7월30일 입니다
언니는 혹여나싶어 계속 운동을 합니다
심하게 아니고요 그렇게도 못합니다
그냥 아파트동을 2ㅡ3번돌지요
그것도 억지로 합니다 근육때문에요
그리고 언니집에 전기소리 역시 많이 합니다
또 어제는 오른쪽 어깨 림프관등쪽에 담이 왔다합니다 저랑같은곳이네요
저는 화요일 낮에 (29일) 안방 침대에서 빨래를 개다가 갑자기 등목뒤에 담이 오더니 약을 먹어도 안되어서 지금은 자석을 잔뜩 붙이고 덜합니다
거기다가 저의오른쪽 발목도 바깥쪽을 만지면 아픕니다 며칠째 그렇습니다 발목이 비끗한듯이 아픕니다
그리고 경찰서 편지가 오기전에도 전기소리는 났고요 그이후 더 심하게 허는건 사실입니다
이들은 대통령민원도 경찰도 겁안냅니다 오히려 더욱 심하게 언니와 저를 고통을 줍니다
이런고통을 수십년째 당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할까요
여러분 이일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무더운여름 구독자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2 month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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