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네가족 일상 내 소개를 할께!
나는 아기 고양이로 2개월이 되었을 때 인상이 느끼한 집사에게 왔어! 그러나 보니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착한 집사 덕분에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지, 그런데 내가 온 곳은 할아버지 고양이와 형아 고양이가 있었어
두 고양이 형과 할아버지는 나를 관찰했고 그러다 또 친해지게 되었지. 내가 실수로 여기저기 똥을 싸고 다니게 되었고, 집사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심부름을 했지.
내가 태어난 곳에서는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라서 나는 처음부터 아파서 왔어 집사는 아픈 내 몸을 잘 보살펴 줬지
동물 병원도 자주 가고, 주사도 맞고, 쓴 약도 많이 먹었고, 정말 내가 생각해도 참 눈물 나는 시간이 흘렀어,
이제는 건강해져서 아빠가 되었어 더 이상 아프지도 않아 그래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지.
모든 부인들이 그러하겠지만 성격 있는 고양이 커피는 이곳에서 만나서 나와 친하게 되었는데, 30일 연상이야.
커피는 안타깝게도 첫 번째 임신에서 아이들을 처음 보는 두려움으로 아기들을 잃었어.... 정말 슬픈 일이야.
그리고 지금 두 번째 임신을 해서 아기들을 키우고 있어
나는 안 키우고 커피만 키우고 있어 나는 가끔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지
긴글을 읽어줘서 고맙고,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해주면 정말 고맙게 생각하겠어!
나중에 집사랑 둘이서 라이브도 구상 중이야~ 그럼 이만 쇼츠 영상을 잘 보면 내가 잠깐 나와! 잘 찾아봐!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할께 #cat #bbifamily
@삐네가족 @삐패밀리 @bbi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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