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한다는 다니엘의 말에 그리고 6시까지 나오느라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을 다니엘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내년에는 마라톤 풀 코스도 도전하고 싶다고 하니 기대하고 응원할게 지금 나이에 할수 있는 일들 도전할수 있는 일들 가장 멋지게 빛나길 기도할게 팬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이쁜 다니엘 화이팅!-
"잘못도 없고 진짜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한 죄밖에 없고, 쓴소리 한 것밖에 없는데, 왜 내가 무슨 잘못으로 여기서 내려와야 되나. 그래서 저는 '너희가 나를 해임할 수 있을 권리가 없다' '나는 내가 해임 당할 이유가 없다'며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본 것"이라며 "제가 사실 돈을 생각했었으면, 변호사가 저한테 '3개월만 참으면 대금이 3배가 되는데, 대표님 힘드시죠?'라고 하더라. 근데 전 절대로 못 참는다고 말했다. 저 할 만큼 다 했고 더 이상 할 게 없어가지고 저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근데 저한테 돈 어쩌고저쩌고 하는 게 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 가운데 민 전 대표는 뉴진스 종용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원고는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정감사에 나간 것이 마치 피고의 지시에 의한 것이고, 피고의 법률대리인과 만나 사전에 논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국정감사에 나가라고 지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솔직히 하이브는 자기들이 가스라이팅을 잘 당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뉴진스 멤버들 엄청 똑똑하다. 누가 지시하고 누가 뭐 어쩐다고 그걸 듣고 그럴 애들이 아니다.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모멸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있다, 없다를 얘기하는 것조차 말하기 싫을 정도다. 제가 종용한 적 없다. 저는 오히려 하니가 혼자 국감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안쓰러웠던 사람이다. 제가 그때 사내 이사였는데, 제가 같이 나가주고 싶어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물어보기까지 했고, 그 애들을 바보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2차 가처분까지 하면서 어도어에 남으려고 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뉴진스를 정말 세계적인 팀으로 키울 자신이 있었고 계획이 있었고 저한테 노래가 있고 다 있는데, 제가 잘못한 거 없지 않냐.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제가 나가면 뉴진스가 피해 보고,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를 주면서 그렇게 해야 되냐. 저 그래서 변호사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고 싶었다. 사실 세종에선 '이사회는 어떻게 하기 어렵다'며 2차 가처분 하지 말라고 했다. 근데 이게 말이 되냐. 법원에서도 나 자르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자르는 게 이게 페이크지 이게 말이 되냐"고 울분을 토했다.
포렌식 확보한 카톡을 치밀하게 분석했다는 경찰에 따르면, 하이브측은 카톡의 내용을 '탈하이브' 정황으로 보고 있으나 이는 •사측 행태에 대한 '반 불법 및 창작윤리' 에 기반한 깊은 반감으로 보이며 •그로 인한 카피이슈 항의서한 전송행위가 사측에 대한 '배신행위로도' 의문. 으로 판단했습니다.
이것은 뉴진스 1심에서, '감사가 정당했다' 는 판결과 완전히 대척되는 결론이며, 1심 판결이 얼마나 사측에 편향적이었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하이브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배임이 아니라는걸. 한 인물이 정말로 회사를 망가뜨리거나, 인적자산을 빼돌리려 했다 주장한다면, 그를 사내이사로 두거나 프로듀서로 두는 조치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거절을 염두한 기만이었다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또한 민희진이 프로듀서를 직접 거부했다는 1심 판결 내용과 배치됩니다. 어느 쪽으로든 판결은 잘못되었습니다.
서면으로만 판단하고 실체는 외면했으며, 법인격의 일관성을 상실하고 상황마다 사측에 유리하도록 유인해 잘못된 논리로 잘못된 결론을 지었습니다.
모다니L
민희진에게 여론조작을 했네요.
.
'하이브아메리카 소유였던 홍보회사 TAG PR' 을 피고로 한 소송 중 드러난 것으로, 미국 재판의 엄격한 증거확인절차(Discovery)에 따라 단순 주장이 아닌 행위의 증거로 증명되었습니다.
하이브측이 사실이 아니다, 하지 않고
'관여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여론조작을 위한 사이트 'minheejin.net'은 24년9월27일 개설돼 1년 뒤 폭파되었고, 이 시기는 민희진에게 프로듀서를 제안하고 있던 시기와도 겹칩니다.
표면으론 사내이사 재선임 및 프로듀서를 제안하고, 뒤에선 여론을 조작해 사회적살ㅇ을 시도했단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역시 뉴진스 1심에서 민희진의 사임에 사측의 책임이 없는 것처럼 편향했던 판결 내용과 배치됩니다.
같은 포렌식을 해 누군가는 결백을 증명하는 반면,
누군가는 감출 수 없는 부정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naver.me/GQSTdM6p
https://youtu.be/Ga4MHvnwgvw
1 week ago | [YT] |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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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귀엽고 건강한 다니엘 주말🐶✨️
.
#815런후원인의밤 #2025롱런
1 week ago (edited) | [YT]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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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서 개최한 디너 행사
'테이블 포 올 2025'에 참석한 다니엘🌻
션, 정혜영, 박보검, 아나운서 이정민 님 등과 함께
후원자 자격으로 함께했다고 해요.
올해 후원금은 재해와 기후로 고통받고 있는 우간다의 어린이, 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선한 분들과 뜻깊은 자리 빛내는 모다니 최고!✨️
www.instagram.com/p/DRt8FTAj6NS/
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993760
2 weeks ago | [YT] |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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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잘 지내고 있는 다니엘!😭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한다는 다니엘의 말에 그리고 6시까지 나오느라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을 다니엘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내년에는 마라톤 풀 코스도 도전하고 싶다고 하니 기대하고 응원할게
지금 나이에 할수 있는 일들 도전할수 있는 일들
가장 멋지게 빛나길 기도할게
팬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이쁜 다니엘 화이팅!-
션님 정말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p/DRon1UPiYBs/
2 weeks ago (edited) | [YT] |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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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진짜 내가 다 너무 억울하고.. 제발 사필귀정 제발 인과응보 ㅠ
3 weeks ago | [YT]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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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11월 27일 민희진-하이브 주주간계약 해지 및 주식매매 대금 청구 소송
"잘못도 없고 진짜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한 죄밖에 없고, 쓴소리 한 것밖에 없는데, 왜 내가 무슨 잘못으로 여기서 내려와야 되나. 그래서 저는 '너희가 나를 해임할 수 있을 권리가 없다' '나는 내가 해임 당할 이유가 없다'며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본 것"이라며 "제가 사실 돈을 생각했었으면, 변호사가 저한테 '3개월만 참으면 대금이 3배가 되는데, 대표님 힘드시죠?'라고 하더라. 근데 전 절대로 못 참는다고 말했다. 저 할 만큼 다 했고 더 이상 할 게 없어가지고 저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근데 저한테 돈 어쩌고저쩌고 하는 게 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 가운데 민 전 대표는 뉴진스 종용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원고는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정감사에 나간 것이 마치 피고의 지시에 의한 것이고, 피고의 법률대리인과 만나 사전에 논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국정감사에 나가라고 지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솔직히 하이브는 자기들이 가스라이팅을 잘 당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뉴진스 멤버들 엄청 똑똑하다. 누가 지시하고 누가 뭐 어쩐다고 그걸 듣고 그럴 애들이 아니다.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모멸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있다, 없다를 얘기하는 것조차 말하기 싫을 정도다. 제가 종용한 적 없다. 저는 오히려 하니가 혼자 국감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안쓰러웠던 사람이다. 제가 그때 사내 이사였는데, 제가 같이 나가주고 싶어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물어보기까지 했고, 그 애들을 바보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2차 가처분까지 하면서 어도어에 남으려고 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뉴진스를 정말 세계적인 팀으로 키울 자신이 있었고 계획이 있었고 저한테 노래가 있고 다 있는데, 제가 잘못한 거 없지 않냐.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제가 나가면 뉴진스가 피해 보고,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를 주면서 그렇게 해야 되냐. 저 그래서 변호사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고 싶었다. 사실 세종에선 '이사회는 어떻게 하기 어렵다'며 2차 가처분 하지 말라고 했다. 근데 이게 말이 되냐. 법원에서도 나 자르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자르는 게 이게 페이크지 이게 말이 되냐"고 울분을 토했다.
naver.me/F6nEobZK
naver.me/GXgOlhGh
3 weeks ago | [YT]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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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 민희진 배임고발 관련 경찰의 불송치 결정서
포렌식 확보한 카톡을 치밀하게 분석했다는 경찰에 따르면, 하이브측은 카톡의 내용을 '탈하이브' 정황으로 보고 있으나 이는
•사측 행태에 대한 '반 불법 및 창작윤리' 에 기반한 깊은 반감으로 보이며
•그로 인한 카피이슈 항의서한 전송행위가 사측에 대한 '배신행위로도' 의문.
으로 판단했습니다.
이것은 뉴진스 1심에서,
'감사가 정당했다' 는 판결과 완전히 대척되는 결론이며, 1심 판결이 얼마나 사측에 편향적이었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하이브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배임이 아니라는걸.
한 인물이 정말로 회사를 망가뜨리거나, 인적자산을 빼돌리려 했다 주장한다면, 그를 사내이사로 두거나 프로듀서로 두는 조치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거절을 염두한 기만이었다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또한 민희진이 프로듀서를 직접 거부했다는 1심 판결 내용과 배치됩니다. 어느 쪽으로든 판결은 잘못되었습니다.
서면으로만 판단하고 실체는 외면했으며, 법인격의 일관성을 상실하고 상황마다 사측에 유리하도록 유인해 잘못된 논리로 잘못된 결론을 지었습니다.
1심 판결의 분석문이 더욱 가독성 있게 정리되어 재첨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www.notion.so/1-2ab54aed10898083bc2ec85b808215c4?p…
- 분석문 출처 / 블로그Fury, 유튜브Problem
1 month ago (edited) | [YT] |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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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 민희진 입장문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 되었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
1 month ago | [YT]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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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오늘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첨부 허위사실이 마치 실제 기사가 났었던 것처럼 캡쳐되어 공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내용자체도 허위이며, 기사가 났었다는 사실조차 허위입니다. 내용은 다분히 악의적입니다.
뉴진스는 이처럼, 본안 판결을 수용한 이 순간에도 악의적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공영매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들 지어내고, 스스로들 결론짓습니다.
실제로 잘못을 한게 없기에, 비판은 없고 모함과 날조만 존재합니다.
최소한의 사실정정과 현상 공유를 위해 게시합니다.
1 month ago | [YT] |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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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니L
■ 이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많은 문의가 이어져 제 입장을 전합니다.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 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입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79783
1 month ago | [YT] |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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