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음 올리는 샵보다 반음 낮추는 플랫이 더 좋은🤗
🎹클래식을 전공하고 음악 만드는게 재미있는 사람.

재즈로 아침을 열며
점심엔 팝으로 흥을 돋우고
저녁엔 클래식으로 마무리.

장르불문, 🎵음악이라면 다 좋은
뭐든 맛있게 먹는 식도락가 같은 음악쟁이.

결론은 없음✌️
“내가 뭘 잘하지?” 그 질문이 오늘도 움직여 보는
그래서 피아노 건반 위를 헤매며, 내일은 기타 줄을 툭툭 건드리고, 모레는 드럼으로 심장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결국엔 뭘 할지 모르겠지만, 몰라서 더 기대되는게
그저 음악을 사랑하는 이플랫무드예요🥰

무엇보다 우리 모두 좋은 음악 한 곡에 웃고 울고,기뻐하며,아름답게 살아갈 힘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음악을 만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유머
유머는 하루에 한잔 못마시면 큰일나는 커피같은거☕️😚
유머장착한 기쁜 날들 되세요🥰

Someone with a better flat than a shop, that's me.

a classical major and a music maker
Jazz for breakfast, go for lunch, rock for dinner.
The genre is the menu, and everything is delicious when you are hungry.

There's no conclusion.
"What are you good at?" is my fuel.
Piano today, guitar tomorrow, drum the day after tomorrow.
What you don't know is your job.

Above all.
With one good song
You and I laugh and cry, and live more beautifully.
That's the only conclusion.

Oh, right.
Humor is my basic pitch. About 4 degrees(?)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