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짧고도 허무하다 볼 수 있었던 계엄에 저 또한 당황했고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혹을 풀었던 키가 선거관리위원회였습니다.
왜 계엄을 했을까요? 자신의 정치생명과 가족들, 여러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그런 무리수를 두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 그 이유를 여러 가지로 밝혔습니다. 그중 아주 중요한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 전한길 선생님의 합리적 의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하죠, 선거의 투명성은 국민으로서 요구해야 할 권리입니다. 우리의 권리가 어디로 흩어지고 있는지 의심을 품어 볼 만합니다. 아니 이 정도면.. 의심의 단계는 끝났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이제는 몸이 확실히 무거워지고 있는데요.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일이 또 생겼습니다.
저는 지난 1월 3일 밤-4일 새벽.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불법영장을 발부했지만 철수했던 다음 날, 조용해진 한남동 관저 앞을 남편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일을 마친 남편과 밤에 대전에서 출발했던 터라 도착해보니 보수진영 집회는 다 마무리되어 조용했고, 민노총의 불법 밤샘 시위만이 시끄럽게 거리를 울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남편과 둘이 조용히 의자에 앉아 있었고, 고요하고 차가운 새벽 동안에는 자유보수 청년과, 또 어르신 몇 분과 대화를 나누며 추위를 버텼습니다. 새벽 6시, 동이 트기 시작하자 보수진영도 조금씩 목소리를 내며 탄핵 반대를 외쳤습니다. 그때 저는 35주차였는데 새벽 동안 자세에 무리가 갔는지 허리가 너무 아파 토요일 아침에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민주당은 계속해서 무리한 시도와 선동을 했고, 어제는 공수처가 2차 불법체포영장을 발부하며 오늘 아침엔 윤대통령님께서 자진 출석하셨습니다. 헌재도 헌재법을 어기고, 공수처도 공수처법을 어기고, 국회도 국회법을 어기고.. 지금 이 나라에 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무정부 상태입니다. 3권 분립이 무너졌습니다. 대통령은 출석할 의무도 체포 당할 이유도 없는데, 혹여 국민 한 사람이라도 다칠까봐 자진해서 나가신 상황입니다.
저는 이제 38주가 되어,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 가슴을 치는 심정으로 집 안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계엄이라는 형태를 빌려 국민을 깨우고 싶었다고 한 대통령의 이야기, 들어보셨는지요. 민주당이 그동안 어떤 간첩짓을 했는지, 중국,북한 공산당에 의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었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있었고, 부정선거의 의혹만 제기해도, 처벌을 한다 합니다. 전과 4범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계속하여 법안을 발의하고 자기들끼리 통과시키며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수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유튜버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그냥 대전에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을 기다리는 한 여자일 뿐입니다. 지식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백따리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에, 굳이? 이런 이야기 써 봐야.. 좋을 거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가족 중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 글을 쓴 제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저를 알고 있던 친구가 이걸 보고, 저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실과 바른 가치를 알게 됐고, 전혀 부끄럼이 없습니다. 선동당하지 말고, 진실을 보게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고 외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반대한민국의 싸움이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의 체제 전쟁입니다.
홍콩이 중국에게 넘어가, 중국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중국은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체제에서 그나마 부분적인 시장경제를 허용하여 경제성장할 수 있었던 국가입니다.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아십니까? 젊은 청년들이 모두 깔려 죽었습니다. 그 이후로 중국인들은 모이지 않습니다.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홍콩의 청년이 세계에 남긴 메시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해봐도,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저 남편과 밤마다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슬퍼합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또 소망을 품고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의 이야기들이 많으니, 꼭 들으시고 우리나라가 어떤은혜로 세워진 나라인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관념을 내려놓고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 영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고, 언젠가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공유하겠습니다.
유다냐
12.3 계엄, 짧고도 허무하다 볼 수 있었던 계엄에 저 또한 당황했고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혹을 풀었던 키가 선거관리위원회였습니다.
왜 계엄을 했을까요?
자신의 정치생명과 가족들, 여러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그런 무리수를 두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 그 이유를 여러 가지로 밝혔습니다.
그중 아주 중요한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 전한길 선생님의 합리적 의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하죠, 선거의 투명성은 국민으로서 요구해야 할 권리입니다.
우리의 권리가 어디로 흩어지고 있는지 의심을 품어 볼 만합니다.
아니 이 정도면.. 의심의 단계는 끝났습니다.
#전한길쌤 #부정선거
2 months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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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냐
3년 전, 중국공산당 100주년 기념행사 영상에 잡힌 더불어민주당 깃발입니다.
첫 번째 사진엔 ‘더’가 보이고,
두 번째 사진엔 ‘불’이 보이네요.
더불어공산당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얼마 젼, 민주당은 가짜뉴스 퍼나르면 처벌한다면서 민주 파출소 만들테니 신고하라고 했죠? 카톡 검열을 하겠다는 말인데요.
북한에는 “5호 담당제“라는 게 있어
북한 주민 다섯 가구마다 한 명의 선전원을 배치하여
이웃들을 감시하고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김정은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신고 대상입니다.
물론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까..?
2 month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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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유다냐입니다.
출산 예정일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이제는 몸이 확실히 무거워지고 있는데요.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일이 또 생겼습니다.
저는 지난 1월 3일 밤-4일 새벽.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불법영장을 발부했지만 철수했던 다음 날,
조용해진 한남동 관저 앞을 남편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일을 마친 남편과 밤에 대전에서 출발했던 터라 도착해보니 보수진영 집회는 다 마무리되어 조용했고,
민노총의 불법 밤샘 시위만이 시끄럽게 거리를 울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남편과 둘이 조용히 의자에 앉아 있었고, 고요하고 차가운 새벽 동안에는 자유보수 청년과, 또 어르신 몇 분과 대화를 나누며 추위를 버텼습니다.
새벽 6시, 동이 트기 시작하자 보수진영도 조금씩 목소리를 내며 탄핵 반대를 외쳤습니다.
그때 저는 35주차였는데 새벽 동안 자세에 무리가 갔는지 허리가 너무 아파 토요일 아침에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민주당은 계속해서 무리한 시도와 선동을 했고,
어제는 공수처가 2차 불법체포영장을 발부하며 오늘 아침엔 윤대통령님께서 자진 출석하셨습니다.
헌재도 헌재법을 어기고, 공수처도 공수처법을 어기고, 국회도 국회법을 어기고..
지금 이 나라에 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무정부 상태입니다. 3권 분립이 무너졌습니다.
대통령은 출석할 의무도 체포 당할 이유도 없는데, 혹여 국민 한 사람이라도 다칠까봐 자진해서 나가신 상황입니다.
저는 이제 38주가 되어,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 가슴을 치는 심정으로 집 안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계엄이라는 형태를 빌려 국민을 깨우고 싶었다고 한 대통령의 이야기, 들어보셨는지요.
민주당이 그동안 어떤 간첩짓을 했는지, 중국,북한 공산당에 의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었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있었고, 부정선거의 의혹만 제기해도, 처벌을 한다 합니다.
전과 4범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계속하여 법안을 발의하고 자기들끼리 통과시키며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수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유튜버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그냥 대전에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을 기다리는 한 여자일 뿐입니다.
지식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백따리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에, 굳이? 이런 이야기 써 봐야.. 좋을 거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가족 중에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 글을 쓴 제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저를 알고 있던 친구가 이걸 보고, 저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실과 바른 가치를 알게 됐고, 전혀 부끄럼이 없습니다.
선동당하지 말고, 진실을 보게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고 외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반대한민국의 싸움이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의 체제 전쟁입니다.
홍콩이 중국에게 넘어가, 중국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중국은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체제에서 그나마 부분적인 시장경제를 허용하여 경제성장할 수 있었던 국가입니다.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아십니까? 젊은 청년들이 모두 깔려 죽었습니다. 그 이후로 중국인들은 모이지 않습니다.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홍콩의 청년이 세계에 남긴 메시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해봐도,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저 남편과 밤마다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슬퍼합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또 소망을 품고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의 이야기들이 많으니, 꼭 들으시고 우리나라가 어떤은혜로 세워진 나라인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관념을 내려놓고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 영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고,
언젠가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공유하겠습니다.
경황 없는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sazaground
@groundc
#그라운드씨 #자유민주주의수호 #탄핵반대 #반국가세력척결 #전화위복 #책읽는사자 #윤석열대통령 #이재명구속 #더불어내란당 #더불어공안당
2 month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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