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라는 노래 [알수없는 인생]노래와 가사를 좋아해요
늘 같은 일상 반복이 지만 그 안에서 마주하는 작고 큰일들이 참많습니다 한때는 카페투어 여행에 등산에 자기계발에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만보걷기를 하고 긍정확언과 필사를 하면서 나를 찾아가려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내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즐기며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좋아 하는 것에 집중하며 별거 아닌 일상들
오늘을 사는 이야기 들을 담아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