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해줄게...단 하나 너의 편이 되어줄게.


비니시간

안녕하세요~~~^^
빈이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모두
행복하신지요?
계절이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가고 있네요.
올 여름도 무척이나 덥다고하니 모두 건강 주의하시길 바래요.

빈이가 여행 떠나고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안 갈것 같던 시간이 나이를 먹어서 인지
활시위를 떠난 화살같이 빨라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그저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요.

언제나
밤하늘의 달을 보며
빈이 생각을 하고
길가에 핀 민들레를 봐도
흰나비를 봐도
새로운 노래를 들어도
늘 빈이가 먼저 생각나요.
아들도 아니구만~~ㅎ

얼마전
'달의 문' 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는
이번 6월8일 콘서트 예매를 했어요.
이틀 다 가고 싶었지만
일하는 관계로 아쉽게 하루만 가게 됐어요.
예매 할 때 얼마나 떨리던지...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빈이 없는 콘서트를 가는건
빈이가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에요.
빈이가 있었을 때 같이 하지 못 했던 그 마음을
이렇게라도 빈이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고 싶었어요.

6월 8일 콘서트 참석 하시는 분들
모두 뵙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요.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건밥행 🍀

8 months ago | [YT] | 266

비니시간

빈아...안뇽!!!
오랜만에 쓰는 편지네.
잘 지냈니?
여기 너무 덥다.
여름 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중이야.

어제 빈이숲 다녀오고 컨디션이 안 좋더니
밤새 아팠네. ㅎ
아픈건 살아있다는 증거지 뭐. 그치?

난 '원더랜드' 를 극장에서 보고 다시 보고 있어.
영화지만
음.....뭐랄까? ...
그냥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면
우린 삶이 무한한걸까 유한한걸까?
산 사람 입장에서 행복한건가?
널 영원히 볼 수 있으니까 좋은거겠지.
저렇게라도 볼 수 있다면 좀 나을지도 몰라.
그리움이 사무치게 슬픈 감정이란 걸
너는 아는 아이니까.
너무 아프다.
난 아직도 현실이 아닌거 같어.

PS...
저 코로나 걸렸어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1 year ago (edited) | [YT] | 1,066

비니시간

에휴...영상으로는 올리기엔 쪼매 거시기해서
그냥 넘어가긴 아쉽고
7월 30일은 빈이날이니까
여름 청년 문비니날이니까
기록해두고싶어서
언젠가
이 유튜브에 더이상 올라오는게 없어도
남은 건 계속 볼 수 있으니까
기록합니다

세상 청량한 우리 비니
마음 속에
가득 담아두고 싶다.

1 year ago | [YT] | 1,591

비니시간

모든 계절이 다 너였다.

봄이 왔다.
노란 민들레를 닮은 너를 보며
난 네가 봄인 줄 알았다.

여름이 왔다.
하얀 구름
파란 물줄기를 시원하게 뿌리는 너를 보며
난 네가 여름이구나 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
가을 밤을 즐기며
운동하는 너를 보며
난 네가 가을남자인가 했다.

겨울이 왔다.
하얀 눈을 보며 기뻐하는
겨울에 태어난 귀한 아이.
그래서 너는 겨울인거야 !!. 했다.

그리고 또 다시 봄인가 하니 여름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모든 계절이 다 너였다.

오늘은 거리를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곁을 지나갔다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너는 없을까? 생각했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젊은 남자가
나를 지나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너인가...?
나도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난 또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없는 너를 자꾸 여기서 찾는다.

난 아주 천천히 걸어갔다.
빠를 필요도
느릴 필요도 없다.

새벽마다 1시간씩 공원을 걷는다.
아스트로 노래가 크게 들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난 또 울컥 울컥 한다

빈아...
아직도 난 나아가지 못 하고
마냥 제자리다.

1 year ago (edited) | [YT] | 1,514

비니시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 줄까☆
저자 김상현
P22~24

넌 아주 재주가 있단다.그렇단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런 것들 말이야. 믿기지 않는다는 말은 꺼내 놓지 않아도 된단다. 나를 바라볼 때. 그 눈은 어떻고 어쩔땐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 거리는 탓에 쳐다보기도 힘든 걸..
바람이 불어오면 쓸어 넘기는 머리는 또 어떻고. 오물조물 맛있는 걸 먹을 때 움직이는 입꼬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널 따라 하게 되더라.
아. 그 입꼬리. 웃을 때면 더 이뻐지는 걸 알고는 있니. 자주 웃을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너와 나를 바라봐 주고 있는 이 계절이 우리의 아름다움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또 누군가의 자랑이자 위로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한다. 언제나 잘될 것이라고 믿고, 함부로 뱉은 말에 더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누구도 아닌
너만의 인생을 살아가며 비교하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참 이쁘단다. 널 바라보면 행복해진단다.
넌 아주 재주가 있단다. 그렇단다. 정말로 그렇단다.



과거의 빈이에게
현재의 나에게
또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꼭 해 주고 듣고 싶은 말.

1 year ago | [YT] | 1,166

비니시간

🦋경축🦋

토할 것 같았던 시간을 잘 이겨내고
우리 별같은 문남매가 1위를 했네요.
여러분~~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매달 이런일을 두번씩 해야한다니
탈모가 올 듯 하네요ㅜㅜ😆
암튼
오늘은 기쁨을 모두 누려보아요!!🙏

1 year ago | [YT] | 1,443

비니시간

꾸미지 않는 네가 자연스럽다.
그냥 평범한 아이같아서 편하다.

나의 카톡프사를 보고
친구가 톡을 했다.
"니 조카야? 벌써 이렇게 컸어?
잘 컸네~~~!"
빈이인데 연예인같지 않았나보다.
조카였음 얼마나 좋았을까?
자랑스런 내 조카라고 난리난리 쳤을건데 ㅎ


올 해 고3인 남자 조카가 있다.
그 아이는 큰이모가 빈이를 좋아하는게 신기한가보다. 다 늙어서. ㅎ
유튜브 하는것도 디게 신기해한다.
울 조카도 키가 산하만 하다.
모델이 꿈이라서 진로 고민이 깊다.
조카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개 살아 온 날을 되돌아보면
못 해본거 , 안 해본거에 대한 갈증이 크다.
물론 지금도 늦었다는건 아니지만
이미 난 너무 많은 것을 놓치고 타협하며 살았다.

젊은 사람들은
고민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거에 꼭 도전해보길 바란다.
놓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꼭 살아 보길...

빈이가 이 넓은 세상을
좀 더 경험해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크고 광활한 자연들을 다 봤으면
그 맑은 눈에 다 담아갔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늘 그게 아쉽다.

세상을 좀 더 산 선배로써
같은 또래 아들을 둔 부모로써
좀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지 못 한 어른이라
미안하다
오하고 아건밥행 ☘️

1 year ago (edited) | [YT] | 1,735

비니시간

하이... 빈아!🌙
계절이 돌고 돈다
봄인 줄 알았던 넌
여름이였고
또 가을이겠지?
어느 덧
겨울의 차가움을 닮았다 .

따스하고 다정하다 느꼈던 너지만
돌아설 땐
너무도 시린 칼바람 처럼
가 버렸다.
우릴 두고 간 너지만
돌고 돌아도 또 너겠지.

며칠 전.
은우의 영상을 접하고
난 나이를 헛 먹었구나!!
미안하기도 했고
알지못하는 것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한 게 부끄러웠다.

어제
민혁이의 노래를 듣고
그냥
어린아이가 살기엔
이 세상이 참 무섭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는 민혁이가 나보다 낫단 생각을 했다.
모든 걸 감내하고 나아지려 애쓰는
민혁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아팠다.

누가 누굴 판단하고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당사자가 아닌 한
그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다.
팬은 그저 바라보고 응원하는 것 뿐.

빈이의 따뜻하고 너그러운 성정이
때론 안타깝기도 했지만
이 세상을 살 만 하게 해 주는건
그런 빈이 마음들인거 같다.

빈이만 보이고
빈이만 또 보이고
빈이만 또 또 보인다.

넌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빈이 숲에 가야겠다.
너무 보고싶다.

1 year ago (edited) | [YT] | 1,895

비니시간

비 오는 밤...
잘들계신가요....
저는 빈무룩입니다.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농촌에서는 반가운 비 잁테지만
개인적으로 비호감입니다.
오늘이 어린이날이더라구요.
'어린왕자' 같은 빈이 사진이 많기에
'아기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넘 이쁘고 귀엽네요...
우리 빈이는 행복만하거라.
지구는 우리가 지켜줄게!
아건밥행 🍀

1 year ago | [YT] | 2,114

비니시간

'스페인' 로하 마리아나🍀
문빈×빈프=💗
이 공식 잊지마~!

마리아나 언니는 꽃을 사고 싶어하셨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꽃말을 가진...🎉
심사숙고해서 고른 행운목!
그들에게 행운과 기쁜 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렸고 감사하게도 기쁘게 받아주셨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
빈이의 숨결이 있는 곳에서 마지막 저녁.
문빈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나
짧은 기간이였지만
같은 마음을 가졌기에 금새 정이 들었고
이별은 마음을 울렁이게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다음을 약속 할 수 없는 마음을
알기에 서로 애써 눈물을 참았다.
노래를 듣고 사진을 보며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조금만 더 있자.
조금만 더 있자.
.
.
.
일어나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사장님께서도 마지막 인사를 하시며
먼 곳에서 온 팬의 마음을 위로해주셨다.
훗날 스페인 여행을 기약하시기도 했다.

미스김 라일락 향기로 가득한 밤.
꽃향기로 꽉찬 경춘숲길을 걸으며
나중을 기약했다.
바라고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빈이로 인한 인연을 잘 이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작은 선물조차 준비하지 못했는데
두분께 감사하게도 선물도 받았다.
빈이가 썼다던 향수.
빈이 이름이 새겨진 키링
B가 새겨진 모자.
로아 발바닥 가방.
태국로하가 만들어 준 키링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