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현재, 대한민국 입시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1. 수행평가의 난이도 급상승2. AI의 등장이제는 실제 해당 분야의 지식이 있는 컨설턴트만이수행평가 관리를 토대로 생활기록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무작정 심화탐구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학생은 선택과 집중을 토대로 '시행착오' 과정을 나타내야합니다.
ATP 입시 연구소
면접 컨설팅 마지막 마감 모집입니다!이번 면접은 AI 생기부로 인해 생각보다 까다로워질 예정입니다.따라서, 인원수를 최소한으로 받고 있습니다.이미 모집글을 올린 상태라, 곧 마감됩니다!studyshelter.co.kr/shop_view?idx=26
4 day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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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카더라.믿으시면 안됩니다.소문으로 고등학교를 지원하고소문으로 대학교를 지원하고소문으로 학과를 배정하지마세요.적어도 유튜브 한번은 검색해보세요.
5 days ago | [YT] | 4
AI 시대 미리 정보를 아시고 절대 뒤쳐지지 마세요.3년을 아껴드립니다!!생활기록부 화이팅!시험도 화이팅!
2 weeks ago | [YT] | 0
사관학교 2차 오프라인 컨설팅 모집중!www.studyshelter.co.kr/shop_view/?idx=55
3 weeks ago | [YT] | 1
중위권은 최상위권처럼 생활기록부를 챙기면 안됩니다. 현존하는 모든 입시 정보는 대부분 최상위권 대상입니다. 1500개 이상 합격 생기부를 읽고 매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느꼈습니다.학생들이 다루는 탐구 주제 수준은 높아졌지만실제 좋은 점수를 받는 생기부는 줄어들고 있습니다.중위권은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탐구를 진행하면 안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26일 8시에 강의에서 공개합니다.저희는 절대 시간 아깝게 하지 않습니다.그게 ATP의 사명입니다.www.atpstudyshelter.com/classes/256914
2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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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및 메디컬 계열을 희망하는 이과생들에게 드리는 현실 조언입결 헬, 생기부 전쟁, 경쟁률 폭발…왜 생명계열이 이렇게 치열한지,그리고 이 지옥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1️⃣ 생명 및 메디컬 계열, 생각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합니다.이과생 10명 중 8명은 이쪽을 희망합니다.그만큼 생기부 수준도 상상을 초월하죠.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① 메디컬 환상② 생명과학의 상대적 흥미 2️⃣ 현실을 모른 채 "무조건 메디컬!"을 외치는 학부모와 학생들하지만 메디컬은 전교 1등도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그 사실을 고2가 되어서야 깨닫고생명계열로 ‘밀려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3️⃣ 이 학생들… 결코 실력이 낮지 않습니다.성실하고 탐구에 진심이었던 만큼생기부는 매우 ‘고퀄’입니다.결국 생명계열은성실한 메디컬 탈락자들의 격전지가 됩니다. 4️⃣ 예: 건국대 생명 관련 학과1점대 후반 ~ 2점 초반의 학생들이 몰려 있습니다.생기부 수준, 입결, 경쟁률… 이미 메디컬급입니다.생명은 이제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극한 선택’입니다. 5️⃣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음 3가지 전략을 기억하세요:① 물리·미적 꼭 들으세요② 포괄적인 스토리라인 세우세요③ 어려운 탐구보다 ‘진짜 나의 경험’을 강조하세요 6️⃣ 전략① 물리와 미적을 수강하라이과 생명 희망자 중 생존자들의 공통점은‘공학적 확장성’입니다.바이오 → 생명공학 → 기계·전자·신소재 등넓은 진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7️⃣ 전략② 전공 적합성보다 포괄적 스토리를!유전, 노화, 미생물만으로는 경쟁력 부족합니다.다양한 융합 분야와 연결하세요.요즘은 ‘통합형 인재’가 대세입니다.계열적합성과 융합 탐구가 핵심입니다. 8️⃣ 예시) 생명 + 공학 융합 스토리유전자 기반 맞춤 약물 자동 분배기장내미생물 기반 자동 진단 기기노화 세포 추적용 마이크로 로봇미생물 연료전지DNA 기반 데이터 저장장치이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생명을 접근해야차별화된 생기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9️⃣ 전략③ 실험이 어렵다고 좋은 생기부가 아닙니다.중요한 건 ‘시행착오’와 ‘탐구의 진정성’입니다.실패했어도 왜 실패했는지,무엇을 질문했는지,어떻게 개선했는지가 담겨야 합니다.면접에서는 실험한 날 날씨도 물어봅니다.그 정도로 진짜 경험이어야 합니다. 🔟 요약✔ 생명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물리·미적으로 확장성을 확보하세요✔ 스토리는 넓고 유연하게✔ 생기부는 어려움보다 ‘진정성’이 핵심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자책 참조:www.studyshelter.co.kr/76https://www.youtube.com/watch?v=-8lLZ...
4 months ago | [YT] | 4
혼자서 생활기록부 진단하는 꿀팁 ✏️ 스스로 생기부를 평가하는 방법부터 입학사정관들이 실제로 생기부를 어떻게 보는지까지 싹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내 생기부가 학종에 유리한지" 정확히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 👇 1. 생기부 평가의 기본 대학은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생기부를 평가합니다. 물론 이름은 대학마다 살짝씩 다를 수 있어도, 결국 본질은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걸 어디서, 어떻게 찾고 점수로 매기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2. 학업역량: 결국 내신 + 세특 학업역량은 딱 세 가지로 봅니다. 내신성적 수업태도(세특 언급 여부) 탐구력(심화탐구 여부) 특히 탐구력은 생기부의 꽃입니다. 수업태도는 대부분 비슷한 점수를 유지하고, 내신성적은 우리가 활동 및 탐구로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탐구력입니다. 책·논문 찾아보고 심화탐구한 스토리가 없다면 무조건 약점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3. 진로역량: 과목 선택과 탐구가 핵심 진로역량은 3가지입니다!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성적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선택 진로탐구 활동 예를 들어, 기계공학 지원자인데 물리 대신 사회문화를 들었다면, 진로역량 점수 바로 깎입니다. 대학에서는 고교 과목개설현황표를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고교학점제와 과도기적 형태로 교과중심평가가 진행되고 있고, 이는 선택과목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로 관련 심화탐구’가 생기부에 잘 녹아 있어야 진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 기억해주십시오. 또한 학업역량에서도 탐구력을 강조드렸지요? 그만큼 심화탐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4. 공동체역량: 큰 영향은 없음 협업, 소통, 리더십, 나눔과 배려, 성실성 이런 걸 보긴 합니다만, 합격/불합격을 좌우하진 않습니다. 특히, 리더십은 직책 자체보다는 "구체적인 리더십 사례"가 훨씬 중요합니다. 예) "반장으로 학급회의 운영" → 이거보다 "친구들 의견 모아 스마트폰 규칙 만들기 주도" → 이게 훨씬 점수가 잘 나옵니다. 공동체 역량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대학마다 역량 비중이 다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이 비율이 대학/전형별로 다 다릅니다. 예시) 중앙대(작년 기준 예시) CAU융합형: 학업역량 50% / 진로역량 30% / 공동체역량 20% CAU탐구형: 학업역량 30% / 진로역량 50% / 공동체역량 20% 내신에 자신 있으시면 학업역량 높은 전형, 탐구활동에 자신 있으시면 진로역량 높은 전형을 공략하셔야 합니다. 6. 최종정리: 스스로 생기부 체크리스트 본인 생기부를 펼치시고, - 내신은 전체적으로 괜찮은가? -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성적은 좋은가? - 관련 과목을 잘 선택했는가? - 심화탐구가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는가? 이걸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동체 역량은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탐구력 + 진로적합성이 생기부 승부처입니다. 실제 생기부 예시 및 더욱 고급 비결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무료 전자책을 드립니다. www.studyshelter.co.kr/76
5 months ago (edited) | [YT] | 6
입시 컨설팅, 저도 고등학교 때는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겉으로는 ‘경력’만 내세우고, 정작 ‘실력’은 부족한 컨설턴트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군 복무 중에도 무료로 컨설팅을 도우며 인스타그램을 키웠고, 지금까지 1,400개 이상의 합격 생기부를 직접 읽고 분석해왔습니다. 저희는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겁고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진짜 ‘소통하는 컨설팅’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팀을 구성할 때, 단순한 스펙보다 다음 네 가지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1. 실제 학생부종합으로 합격과연, 내가 직접 어려운 그 길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면학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공부하는데 시간 투자를 하고남은 시간에 생기부를 챙기는 그 마음을 이해할까요?저의 가장 큰 신념입니다.실제 대입에서 성공한 컨설턴트만이학생의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그에 맞는 조언이 가능합니다.그리고, 공부 관련 조언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생각합니다.(적어도 컨설턴트라면요)2. 각 분야의 전공지식생활기록부의 퀄리티는 날이 갈수록 올라갑니다.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단순 데이터가 아닌각 학생에게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공대 관련 소재 추천은 공대 전공자가 제일 잘합니다.의대, 인문사회 다 마찬가지죠.그 분야에 지식이 있는 컨설턴트가 이끌어야퀄리티 있는 생기부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는 후기와 결과로 증명합니다.3. 실제 컨설팅 경험실전 경험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죠.실제로 컨설팅을 진행하고입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컨설팅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팀이 가진 가장 큰 추상적 장점은바로 ‘친근감’ 아닐까 싶네요.힘든 입시 길을 걸어가면서이왕이면 학생들이 저희에게 의지하며 때로는선배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그런 컨설팅을 원합니다.앞으로도 저만의 철학을 가지고후기와 결과만을 고집하겠습니다.입시 정보 차이로 불이익 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months ago | [YT] | 7
메디컬 합격은 생각보다 간단해.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 (메디컬 합격증은 아래 게시물 참고)1. 단순히 ‘내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시 비중이 의대 67.6%, 치대/약대도 60% 이상 게다가 교과 전형조차 ‘생기부 반영 대학’이 다수 전략 없이 ‘교과만’ 노리다 불합격하는 경우 많습니다 + 최저등급 혹은 내신의 변동으로 인해서 생명계열로 plan B는 무조건 설계해야합니다.2. 생기부는 ‘과목 간 연결’이 생명입니다 예: 생1: 유전자 변이 → 자율: 당뇨 환자 교육 설문 → 독서: 정밀의료 → 진로: 맞춤형 치료와 의사 역할 탐색 2026 대입부터 '교과 중심형' 평가를 실시합니다. 수행평가가 매우 중요하고 수행평가에서의 과목 간의 연계성을 더욱 강조해주세요.3. 시행착오 과정 gpt의 등장과 사교육으로 인해 생기부 진위 여부 확인은 강화됩니다. 반드시 학생의 시행착오 과정을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심화탐구만 하지 마세요. 실제 예시와 더욱 더 고급 비결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studyshelter.co.kr/84
5 months ago | [YT] | 5
수행평가,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입시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입시의 핵심은 단순한 ‘진로 연계 탐구’가 아니라 ‘교과 중심 평가’입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수행평가로 인해 생기부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1뿐만 아니라, 고2~고3 학생들 또한 고교학점제 과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행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 👇 1. 교과의 본질을 놓쳐선 안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를 자신의 진로에만 맞추려다 보니, 정작 수학, 과학, 국어 등 과목 본연의 핵심 개념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시간인데도 ‘로봇팔’ 이야기로만 구성된다면, 본래 의도와 어긋나는 셈입니다. 중요한 것은 함수 모델링, 그래프 해석 등 교과 개념을 기반으로 진로를 접목하는 방식입니다. 수행평가의 핵심은 진로가 아니라 과목 역량입니다. 2. 억지로 결론을 도출하려 하지 마세요 “이 주제에 꼭 맞는 실험이 있을까요?” “결과가 약한데, 보강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자주 접하지만, 대학은 결과 그 자체보다는 **탐구 과정에서의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를 목표로 재무제표를 공부했다면, ROE 등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질문하고, 자료를 찾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입시 평가에서 진정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3. GPT 활용은 가능하지만, 탐구 과정은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GPT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학생이 직접 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반드시 본인의 고민, 질문, 오류 수정 등의 탐구 과정을 담아야 합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교사가 세특 작성 시 “이 학생이 스스로 탐구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보너스: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자녀의 수행평가 일정과 내용을 모른 채 넘어간다면, 그만큼 중요한 생기부 기회를 놓칩니다. 수행평가는 곧 생기부와 직결됩니다. 학교에서 관련 공지가 올라오면 반드시 확인하시고, 자녀와 함께 준비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수행평가는 시험보다 비중이 높고, 생기부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교과 본질 + 탐구 과정 중심’으로 접근해야만 입시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입시는 결국 정보의 싸움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꼭 기억하시고, 차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실제 우수 사례 그리고 고급 정보가 궁금하시다면아래 링크에서 무료 전자책을 받아가세요.1400개 이상 합격 생기부와 입학사정관 발언을 참고해 제작했습니다.www.studyshelter.co.k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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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면접 컨설팅 마지막 마감 모집입니다!
이번 면접은 AI 생기부로 인해 생각보다 까다로워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인원수를 최소한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미 모집글을 올린 상태라, 곧 마감됩니다!
studyshelter.co.kr/shop_view?idx=26
4 day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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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입시는 ~카더라.
믿으시면 안됩니다.
소문으로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소문으로 대학교를 지원하고
소문으로 학과를 배정하지마세요.
적어도 유튜브 한번은 검색해보세요.
5 day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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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AI 시대 미리 정보를 아시고 절대 뒤쳐지지 마세요.
3년을 아껴드립니다!!
생활기록부 화이팅!
시험도 화이팅!
2 week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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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사관학교 2차 오프라인 컨설팅 모집중!
www.studyshelter.co.kr/shop_view/?idx=55
3 week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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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중위권은 최상위권처럼 생활기록부를 챙기면 안됩니다.
현존하는 모든 입시 정보는 대부분 최상위권 대상입니다.
1500개 이상 합격 생기부를 읽고 매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다루는 탐구 주제 수준은 높아졌지만
실제 좋은 점수를 받는 생기부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중위권은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탐구를 진행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6일 8시에 강의에서 공개합니다.
저희는 절대 시간 아깝게 하지 않습니다.
그게 ATP의 사명입니다.
www.atpstudyshelter.com/classes/256914
2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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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 생명 및 메디컬 계열을 희망하는 이과생들에게 드리는 현실 조언
입결 헬, 생기부 전쟁, 경쟁률 폭발…
왜 생명계열이 이렇게 치열한지,
그리고 이 지옥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
1️⃣ 생명 및 메디컬 계열, 생각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과생 10명 중 8명은 이쪽을 희망합니다.
그만큼 생기부 수준도 상상을 초월하죠.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메디컬 환상
② 생명과학의 상대적 흥미
2️⃣ 현실을 모른 채 "무조건 메디컬!"을 외치는 학부모와 학생들
하지만 메디컬은 전교 1등도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그 사실을 고2가 되어서야 깨닫고
생명계열로 ‘밀려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3️⃣ 이 학생들… 결코 실력이 낮지 않습니다.
성실하고 탐구에 진심이었던 만큼
생기부는 매우 ‘고퀄’입니다.
결국 생명계열은
성실한 메디컬 탈락자들의 격전지가 됩니다.
4️⃣ 예: 건국대 생명 관련 학과
1점대 후반 ~ 2점 초반의 학생들이 몰려 있습니다.
생기부 수준, 입결, 경쟁률… 이미 메디컬급입니다.
생명은 이제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극한 선택’입니다.
5️⃣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3가지 전략을 기억하세요:
① 물리·미적 꼭 들으세요
② 포괄적인 스토리라인 세우세요
③ 어려운 탐구보다 ‘진짜 나의 경험’을 강조하세요
6️⃣ 전략① 물리와 미적을 수강하라
이과 생명 희망자 중 생존자들의 공통점은
‘공학적 확장성’입니다.
바이오 → 생명공학 → 기계·전자·신소재 등
넓은 진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7️⃣ 전략② 전공 적합성보다 포괄적 스토리를!
유전, 노화, 미생물만으로는 경쟁력 부족합니다.
다양한 융합 분야와 연결하세요.
요즘은 ‘통합형 인재’가 대세입니다.
계열적합성과 융합 탐구가 핵심입니다.
8️⃣ 예시) 생명 + 공학 융합 스토리
유전자 기반 맞춤 약물 자동 분배기
장내미생물 기반 자동 진단 기기
노화 세포 추적용 마이크로 로봇
미생물 연료전지
DNA 기반 데이터 저장장치
이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생명을 접근해야
차별화된 생기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9️⃣ 전략③ 실험이 어렵다고 좋은 생기부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시행착오’와 ‘탐구의 진정성’입니다.
실패했어도 왜 실패했는지,
무엇을 질문했는지,
어떻게 개선했는지가 담겨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실험한 날 날씨도 물어봅니다.
그 정도로 진짜 경험이어야 합니다.
🔟 요약
✔ 생명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 물리·미적으로 확장성을 확보하세요
✔ 스토리는 넓고 유연하게
✔ 생기부는 어려움보다 ‘진정성’이 핵심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자책 참조:
www.studyshelter.co.kr/76
https://www.youtube.com/watch?v=-8lLZ...
4 month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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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혼자서 생활기록부 진단하는 꿀팁 ✏️
스스로 생기부를 평가하는 방법부터
입학사정관들이 실제로 생기부를 어떻게 보는지까지 싹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내 생기부가 학종에 유리한지" 정확히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 👇
1. 생기부 평가의 기본
대학은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생기부를 평가합니다.
물론 이름은 대학마다 살짝씩 다를 수 있어도,
결국 본질은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걸 어디서, 어떻게 찾고 점수로 매기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2. 학업역량: 결국 내신 + 세특
학업역량은 딱 세 가지로 봅니다.
내신성적
수업태도(세특 언급 여부)
탐구력(심화탐구 여부)
특히 탐구력은 생기부의 꽃입니다.
수업태도는 대부분 비슷한 점수를 유지하고, 내신성적은 우리가 활동 및 탐구로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탐구력입니다.
책·논문 찾아보고 심화탐구한 스토리가 없다면 무조건 약점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3. 진로역량: 과목 선택과 탐구가 핵심
진로역량은 3가지입니다!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성적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선택
진로탐구 활동
예를 들어, 기계공학 지원자인데 물리 대신 사회문화를 들었다면,
진로역량 점수 바로 깎입니다.
대학에서는 고교 과목개설현황표를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고교학점제와 과도기적 형태로 교과중심평가가 진행되고 있고,
이는 선택과목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로 관련 심화탐구’가 생기부에 잘 녹아 있어야
진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 기억해주십시오.
또한 학업역량에서도 탐구력을 강조드렸지요?
그만큼 심화탐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4. 공동체역량: 큰 영향은 없음
협업, 소통, 리더십, 나눔과 배려, 성실성 이런 걸 보긴 합니다만,
합격/불합격을 좌우하진 않습니다.
특히, 리더십은
직책 자체보다는 "구체적인 리더십 사례"가 훨씬 중요합니다.
예) "반장으로 학급회의 운영"
→ 이거보다
"친구들 의견 모아 스마트폰 규칙 만들기 주도"
→ 이게 훨씬 점수가 잘 나옵니다.
공동체 역량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대학마다 역량 비중이 다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이 비율이 대학/전형별로 다 다릅니다.
예시) 중앙대(작년 기준 예시)
CAU융합형: 학업역량 50% / 진로역량 30% / 공동체역량 20%
CAU탐구형: 학업역량 30% / 진로역량 50% / 공동체역량 20%
내신에 자신 있으시면 학업역량 높은 전형,
탐구활동에 자신 있으시면 진로역량 높은 전형을 공략하셔야 합니다.
6. 최종정리: 스스로 생기부 체크리스트
본인 생기부를 펼치시고,
- 내신은 전체적으로 괜찮은가?
- 지원학과 관련 과목 성적은 좋은가?
- 관련 과목을 잘 선택했는가?
- 심화탐구가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는가?
이걸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동체 역량은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탐구력 + 진로적합성이 생기부 승부처입니다.
실제 생기부 예시 및 더욱 고급 비결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무료 전자책을 드립니다.
www.studyshelter.co.kr/76
5 month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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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입시 컨설팅, 저도 고등학교 때는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겉으로는 ‘경력’만 내세우고, 정작 ‘실력’은 부족한 컨설턴트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군 복무 중에도 무료로 컨설팅을 도우며
인스타그램을 키웠고, 지금까지 1,400개 이상의 합격 생기부를 직접 읽고 분석해왔습니다.
저희는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겁고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진짜 ‘소통하는 컨설팅’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팀을 구성할 때, 단순한 스펙보다
다음 네 가지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1. 실제 학생부종합으로 합격
과연, 내가 직접 어려운 그 길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공부하는데 시간 투자를 하고
남은 시간에 생기부를 챙기는 그 마음을 이해할까요?
저의 가장 큰 신념입니다.
실제 대입에서 성공한 컨설턴트만이
학생의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그에 맞는 조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부 관련 조언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컨설턴트라면요)
2. 각 분야의 전공지식
생활기록부의 퀄리티는 날이 갈수록 올라갑니다.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단순 데이터가 아닌
각 학생에게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공대 관련 소재 추천은 공대 전공자가 제일 잘합니다.
의대, 인문사회 다 마찬가지죠.
그 분야에 지식이 있는 컨설턴트가 이끌어야
퀄리티 있는 생기부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후기와 결과로 증명합니다.
3. 실제 컨설팅 경험
실전 경험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죠.
실제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입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컨설팅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이 가진 가장 큰 추상적 장점은
바로 ‘친근감’ 아닐까 싶네요.
힘든 입시 길을 걸어가면서
이왕이면 학생들이 저희에게 의지하며 때로는
선배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그런 컨설팅을 원합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철학을 가지고
후기와 결과만을 고집하겠습니다.
입시 정보 차이로 불이익 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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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메디컬 합격은 생각보다 간단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
(메디컬 합격증은 아래 게시물 참고)
1. 단순히 ‘내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시 비중이 의대 67.6%, 치대/약대도 60% 이상
게다가 교과 전형조차 ‘생기부 반영 대학’이 다수
전략 없이 ‘교과만’ 노리다 불합격하는 경우 많습니다
+ 최저등급 혹은 내신의 변동으로 인해서
생명계열로 plan B는 무조건 설계해야합니다.
2. 생기부는 ‘과목 간 연결’이 생명입니다
예:
생1: 유전자 변이 →
자율: 당뇨 환자 교육 설문 →
독서: 정밀의료 →
진로: 맞춤형 치료와 의사 역할 탐색
2026 대입부터 '교과 중심형' 평가를 실시합니다.
수행평가가 매우 중요하고
수행평가에서의 과목 간의 연계성을 더욱 강조해주세요.
3. 시행착오 과정
gpt의 등장과 사교육으로 인해
생기부 진위 여부 확인은 강화됩니다.
반드시 학생의 시행착오 과정을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심화탐구만 하지 마세요.
실제 예시와 더욱 더 고급 비결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studyshelter.co.kr/84
5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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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입시 연구소
수행평가,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입시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입시의 핵심은 단순한 ‘진로 연계 탐구’가 아니라 ‘교과 중심 평가’입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수행평가로 인해 생기부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1뿐만 아니라, 고2~고3 학생들 또한 고교학점제 과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행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 👇
1. 교과의 본질을 놓쳐선 안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를 자신의 진로에만 맞추려다 보니,
정작 수학, 과학, 국어 등 과목 본연의 핵심 개념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시간인데도 ‘로봇팔’ 이야기로만 구성된다면, 본래 의도와 어긋나는 셈입니다.
중요한 것은 함수 모델링, 그래프 해석 등 교과 개념을 기반으로 진로를 접목하는 방식입니다.
수행평가의 핵심은 진로가 아니라 과목 역량입니다.
2. 억지로 결론을 도출하려 하지 마세요
“이 주제에 꼭 맞는 실험이 있을까요?”
“결과가 약한데, 보강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자주 접하지만, 대학은 결과 그 자체보다는 **탐구 과정에서의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를 목표로 재무제표를 공부했다면,
ROE 등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질문하고, 자료를 찾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입시 평가에서 진정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3. GPT 활용은 가능하지만, 탐구 과정은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GPT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학생이 직접 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반드시 본인의 고민, 질문, 오류 수정 등의 탐구 과정을 담아야 합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교사가 세특 작성 시 “이 학생이 스스로 탐구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보너스: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자녀의 수행평가 일정과 내용을 모른 채 넘어간다면,
그만큼 중요한 생기부 기회를 놓칩니다.
수행평가는 곧 생기부와 직결됩니다.
학교에서 관련 공지가 올라오면 반드시 확인하시고, 자녀와 함께 준비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수행평가는 시험보다 비중이 높고, 생기부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교과 본질 + 탐구 과정 중심’으로 접근해야만 입시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입시는 결국 정보의 싸움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꼭 기억하시고, 차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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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개 이상 합격 생기부와 입학사정관 발언을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www.studyshelter.co.kr/76
5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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