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이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온 네덜란드. 아시아나에 암스테르담 직항은 없다. 프랑크푸르트로 온 다음 암스테르담 기차를 탔다.


거의 네시간을 달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했다. 어느덧 자정이 되어 얼른 씻고 잠이 들었다. 오랜 비행과 야간기차 여행으로 온몸이 뻐근했다.

3 week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