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에는 약간의 허당미가 있어야 제맛인거 같아요. 늘 2%이상 부족한 허당바니입니당^^

아직 하이코드는 한번에 못잡고,
이상한 소리가 날때가 많지만
기타와 노래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모두 힐링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