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채널 'KPIA'는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와 드라마로 역사를 만나는 공간입니다.
·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일 수 있는 역사를, 극적인 드라마의 형식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 살았던 시대와 환경이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이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갔던 사람들, 그 속에서 그들이 만나고 지나쳤던 수많은 사람들, 사건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고 가치 있는 것이며,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역사학을 부전공했고 전문자격증을 갖춘 현 큐레이터이며, 웹툰작가와 모드게임 프로듀서 등 웹컨텐츠 제작자로서 역시 오랜 기간 활동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전공과 전문성, 웹컨텐츠 제작에서의 활동 경험을 활용한,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적절한 장면과 음악, 멘트를 조화시키는 작업은 저의 영상에서 추구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저와 함께 경험하고 공감하며, 이 광활하고 눈부신 역사의 바다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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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케이피아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년 만에 복귀한 이후 격주 금요일마다 쇼츠 영상을 올린 지도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오랜만에 공지를 드립니다.
최근 한 온라인 교육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아, 역사 스토리텔링 강의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케이피아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역사 드라마의 모토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지는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처럼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인데요. 그것의 뿌리가 되는 역사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체계적으로 만들고 많은 분들께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현재 강의를 제작 중에 있으며 중이며,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본업인 학예사 업무와 유튜브 운영, 강의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하여, 앞으로는 유튜브 쇼츠 업로드 주기를 격주 금요일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로 조정하려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이번 달 말, 9월 26일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 [YT]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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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케이피아가 2년만에 쇼츠로 돌아옵니다]
학예사직에 복귀한 이후 지난 2년여간 사정상 매달 한 번 라이브 방송으로만 겨우 구독자 여러분을 만나뵙고 리메이크 제외 정규 영상으로는 사실상 거의 활동을 하지 못하여 늘 송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이전까지 전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쇼츠' 형식의 영상으로 정기적으로 다시 여러분을 만나뵈려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오후 6시를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에 새로운 영상과 함께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 한편 매달 진행되어온 정규 라이브 방송은 당분간 쉬었다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된 후에 재개할 예정입니다.
9 months ago (edited) | [YT]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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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11월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내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내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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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10월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다음 주 수요일 10월 30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다음 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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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케이피아 구독자 여러분!
지난 8월 초부터 시작된, 제가 속한 기관에서의 전시관 리뉴얼 및 전시 기획, 준비 등 너무 바쁜 일정으로 아무런 공지 없이 라이브 방송을 두 차례나 결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행히 전시관 리뉴얼과 전시 준비를 모두 마쳤고, 이제 다시 여유가 생겨 라이브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조금씩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매번 빠짐없이 케이피아의 라이브 방송을 찾아주시는 우리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림과 더불어 너그러히 양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달부터 라이브 방송과 영상 업데이트 등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1 year ago | [YT]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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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7월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잠시 후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잠시 후 저녁 8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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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7월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내일 7월 31일이 아닌 8월 1일 목요일 8시 30분에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내일 모레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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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6월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잠시 후 저녁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약 30분간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잠시 후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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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잠시 후 저녁 8시 30분부터 약 30분 가량 케이피아 정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당분한 케이피아의 라방의 주제는 '자유로운 세계사 및 인문학 탐방'입니다. 제가 주제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시청자 분들이 즉석에서 던져주시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우리나라와 동·서양,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학문, 예술을 오가는 자유로운 세계사 프리 토킹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러면 잠시 후 저녁 8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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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아 KPIA : 역사 채널
케이피아 구독자님들께 중요한 공지사항을 전해드립니다.
작년 초 제가 학예사직에 복귀한 이래로, 케이피아 역사채널은 신규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하고 1년 넘게 정체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공백을 매꾸기 위하여 매주 혹은 격주 라이브방송을 진행해왔으나, 이제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부터는 개인적인 휴무 시간을 쪼개어,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비정기적으로라도 신규영상이 다시 업로드될 수 있도록 그 준비 작업에 들어가려 합니다.
하여, 지난 시간 격주로 진행되던 라이브 방송은 기존 주2회에서 월1회로 조정되며, 사전 공지를 통해서 대략 매달 초쯤 정해진 시간에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라이브는 5월 초로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줄어든 라이브방송 횟수를,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온 신규영상을 통해 매꿀 수 있도록, 케이피아 역사채널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겠습니다.
오랜 시간 정체되어왔음에도 라이브방송을 포함하여 꾸준히 케이피아 채널을 찾아주시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소중한 우리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year ago | [YT]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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