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렁 JD K - Invidious

지지난주 수요일인가 울산 종하 이노베이션 센터에 있는 도서관에 벽화 그리기 알바를 하고 왔었습니다 ㅎㅎ
(저 혼자 한 건 아니고 다른 아는 작가분들과 같이 했었고, 벽이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주로 작업한 부분만 찍었습니다.)

거기에 우리 유튜브 채널의 흔적을 남기고 왔죠.
자세히 보시면 문어와 복어가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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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소 고민할 거리가 생겼는데 혹시 다들 시간 있으시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된 최신글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3 weeks ago (edited) | [YT]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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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렁 JD K

내일 올라올 영상 예고..

2 months ago | [YT]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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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렁 JD K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지난번 커뮤 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말까지 일정이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틈틈이 만들어서 올리려고는 합니다만.. 어렵네요..ㅠ

지금 지원사업 진행되고 있는 걸로 봐서는..
글쎄요.. 제가 웹툰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ㅠㅠ(여러분한테는 희소식....?)
다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돌아온다면 그때는 숄더 계정 하나 만들어서 저만의 음지를 만들까 합니다 ㅋㅋ
(이쁘게 그릴 실력이 될까 모르겠습니다..근데 ㅋ)

제작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드니까 프레임을 최소한으로 해서 커피놉님처럼 썰 만화 만들어서 올릴까도 고민 중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프레임이 많은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들어서 올려 와놓고 그렇게 하면 구독자분들이 좋아하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

영상이 안 올라온다고 해서 채널을 버리거나 하지는 않으니 걱정 마시고, 구독 홀드하고 계시면 재밌는 거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ㅎ

6 months ago | [YT]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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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렁 JD K

여름 가기 전에 오래전에 그렸던 여름스러운 그림 두 개 올립니다 ㅎ

영상이 안 올라오는 이유가.. 제가 사실 웹툰 지원 사업에 교육생으로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 작가 혹은 스튜디오 등등 어떤 형태로든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지금 교육도 받으면서 만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웹툰이.. 정식 연재를 노리고 만들면 하루 아침에 뚝딱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ㅠ 기간 내에 해내야 될 과제들이 있는데 그거 한다고 정신없어서 영상을 못 만들고 있습니다..ㅠ
만약에 지원 사업 안하고 유튜브만 계속 했으면 숄더나 포스타입에 제 유튜브 캐릭터들의 서사를 만화로 만들어서 올리고 했을 것 같은데.. (물론 R등급으로 ㅋ)
오랜 기간 웹툰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유튜브로 노선을 변경하려고 했지만, 오래 준비한 만큼 미련도 많이 남고, 뒤늦은 이십춘기로 엄청난 불안감에 짓눌려 살다가 지원 사업 소식을 들어서 이런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후회 없이 열심히 해보고, 결과를 못 낸다면 미련 없이 웹툰 정식 연재의 꿈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근데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 바램대로 야짤, 떡만화 그리면서 진짜로 음지 갈지도? ㅋㅋ 그럴 실력은 안되지만ㅠ)

그래서.. 영상 만들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교육 받는 기간에도 시간이 난다면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라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고세구 나락 같이.. ㅋ, 혹시 비슷한 느낌으로 원하시는 거 있으면 댓글로 ㅎ)

8 months ago | [YT]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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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렁 JD K

늑대 누나랑 휴지랑 엮이길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재미 삼아 한번 그려봤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은 업로드할 영상이 원활하게 나오기가 힘든 상황이라
또 꼼지락 꼼지락 제작해서 올려야 할 것 같지만
최대한 여건이 되는 대로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ㅠ

9 months ago | [YT]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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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렁 JD K

조금씩 진행되던 다음 영상이 완성에 다다랐습니다. 새로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 대사가 좀 많아서 더빙이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어. 이전에 메일 줬던 더빙팀에 메일로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조만간에 영상이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다음 영상은 약간 스릴러 같은 느낌이고, 약간의 폭력 묘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ㅎ
영상 자주 못 올려서 깊은 유감을 표하구요..ㅠ
아쉬운 대로 침 흘리는 휴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