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퍼터!!

PISA는
"퍼팅된 공은 왜 때때로 의도하지 않은곳으로 가는가?"
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퍼팅그린 상태는 퍼터로 가늠하는 것이 상식일텐데
왜 굳이 스팀프미터(stimpmeter)라는 별도의 기기를 사용하는가?"
골퍼 여러분들은 의아하지 않던가요?

그 연유는 스팀프미터는 처음부터 공을 굴림으로써 결과치가 일정한 반면, 퍼터는 타격 초기 부자연스런 구름이 생겨 그 방향과 거리값의 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결국 스팀프미터를 그린의 공인측정기로 삼게 되었습니다.

PISA는 즉시 움직였습니다.
2016년, 초기 구름운동이 가능한 퍼터의 연구를 시작하여 2020년 퍼터의 로프트와 마찰의 개선으로 만족스런 실험결과를 얻었습니다.

수년간 다각적인 연구, 실험을 통해 기존 대비 최소 16%이상 향상된 순회전율을 보이는 PISA퍼터는 초당 20,000프레임이상 기록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와 특히, 세계적인 퍼팅 런치모니터로써 명성을 얻고 있는 Quintic, Sam Putt, FlightScope x1사 등의 측정에서 얻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제품완성도를 높였으며 2021년 마침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rive for show, putting is dough
당신의 만족스런 경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