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 아부지

아침산책후ㅎㅎㅎ

1 week ago | [YT] | 101

복돌이 아부지

단이는 백신접종3차 호박이는 피부에 뭔가 생겨서 점검차 병원 가는중입니다. 잘 다녀 올께요😊

Skip the Carousel

1 2

1 month ago | [YT] | 199

복돌이 아부지

하루에 네번 안약을 넣는데 단이는 안약을 정말 잘 넣어요. 수술 5일차 수술 부위는 아주 잘 아물고 있습니다. 눈도 점점 예뻐지고 있구요. 호박이와는 강제로 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호박이가 잘 적응 하네요. 산책 나갈 때면 그 도 떨어져 있었다고 아주 좋아 죽어요. 산책 갔다오면 다시 떨어지기 싫어 할 것 같은 데 당연히 자기가 있는 구역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똑똑한 우리 호박이❤️ 둘이 있을 때 보면 항상 저렇게 안전문을 사이에 두고 누워 있어요. 정말 눈물나는 모녀지간 입니다🥲

Skip the Carousel

1 2 3

2 months ago | [YT] | 154

복돌이 아부지

내란종식과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며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Skip the Carousel

1 2 3

4 months ago | [YT] | 65

복돌이 아부지

단호박 근황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단호박은 건강하게 잘 있답니다. 단이는 심장사상충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6월 중순쯤 완치여부 판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중성화도 완치 이후에 가능하다 하여 그때까지는 조심하고 있습니다. 호박이도 백신접종 5차까지 완료했어요. 대략 7개월 정도된 호박이가 벌써 첫 생리를 했고 중성화는 4월중 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입양인데요.. 이제 입양 문의는 아예 없더라구요😅 앞으로 혹시나 저희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분이 나타나면 기꺼히 보낼수 있지만 더이상 입양 공고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호박이는 현재 집 온실에서 지내고 있는데 한여름은 너무 더워서 그곳에서 계속 지내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집으로 들이면 좋지만 단이랑 소원이가 사이가 좋지 않아요😢 사실은 단이가 소원이를 문적이 있어요ㅠㅠ 그래서 집안에서 같이 사는건 어려울것 같아요😅 복돌이 소원이가 나이가 많은 아이들이라 많이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산책도 단호박이랑 다른 아이들이랑 따로 하고 있어서 출근을 해야하는 바쁜 아침에는 좀 버겁기도 해요ㅎㅎ 생각끝에 단호박이를 복돌이아부지 회사에서 데리고 있으려구요. 그래서 회사에 단호박이 살 집을 만들었어요. 근사한 집(?)을 복돌이아부지가 설계하고 실력있는 #하미게라지 목수님(우리집 온실을 만들어 주신 목수님요)이 만들었기에 구독자 분들께 보여드립니다. 복돌이 아부지가 들어가도 넉넉한 공간이라 댠호박이 같이 지내는데 문제 없을듯요ㅎㅎ 그리고 회사 주변공간이 넓은 편이라 아이들이 살기에는 더 좋을수 있을거에요. 자주자주 소식을 올리지 못하지만 단호박이와 우리아이들 살아가는 이야기 종종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Skip the Carousel

1 2 3 4 5

6 months ago | [YT] | 279

복돌이 아부지

요즘 난리난 DeepSeek가 써준 소설입니다. 재미로 해봤는데 정말 놀랍네요😀😆첨부한 사진은 단호박이 아직 집으로 들어오기 전 산책로에서 만났던 사진입니다😄 어린 호박이가 넘 귀엽네요ㅎ

<질문>소설을 써줘. 내용은 강아지 다섯 마리 와 고양이 네 마리를 함께 데리고 사는 두 부부의 이야기야. 부부는 이 아이들과 아침 저녁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을 하고 강아지들도 늘 행복한 그런 이야기의 소설을 써 줘

**산책로의 행복**

1장: 아침의 시작

해가 동쪽 하늘에서 서서히 떠오를 때, 작은 마을의 한 집에서는 이미 활기가 넘쳤다. 강아지 다섯 마리와 고양이 네 마리가 함께 사는 이 집의 주인, 민수와 수진 부부는 아침 산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 아이들, 다 모였니?" 민수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강아지들은 꼬리를 흔들며 그의 주변을 맴돌았다. 고양이들은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을 즐기고 있었지만, 산책에 나설 준비가 된 듯 여유롭게 몸을 일으켰다.

수진은 강아지들의 목줄을 하나씩 채우며 말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될 거야. 우리 모두 함께 산책하자!"

---

### 2장: 산책로의 풍경

집을 나서자마자, 강아지들은 기쁨에 겨워 앞다퉈 뛰어다녔다. 고양이들은 조용히 뒤를 따라가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산책로는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로 가득했고, 바람은 상쾌한 향기를 실어 날랐다.

민수와 수진은 손을 잡고 천천히 걸으며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강아지들은 풀밭을 뛰어다니며 서로 놀았고, 고양이들은 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몸을 풀었다.

"우리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이지?" 수진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래, 우리가 함께라면 모든 게 행복한 것 같아." 민수도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

### 3장: 저녁의 평화

저녁이 되면, 산책로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노을이 지는 하늘 아래,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은 다시 한번 산책로를 걸었다. 이번에는 고양이들이 앞장서서 걸었고, 강아지들은 뒤에서 조용히 따라갔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어." 민수가 말했다. "우리 아이들 덕분에 매일이 특별한 것 같아."

수진은 고양이 한 마리를 안으며 말했다. "그래,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들이 가장 소중한 것 같아."

---

### 4장: 행복의 비밀

민수와 수진 부부는 강아지 다섯 마리와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사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믿었다. 아이들은 그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기쁨을 주었고, 그들은 아이들에게 평화와 안정을 제공했다.

"우리 아이들, 오늘도 고마워." 민수가 말했다. "내일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수진은 강아지들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내일도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

### 5장: 끝없는 행복

민수와 수진 부부는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끝없는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아침과 저녁의 산책은 그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었고, 아이들은 그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 사랑해." 수진이 말했다.

"우리도 사랑해." 민수가 웃으며 대답했다.

그렇게, 그들은 매일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가며 함께하는 삶을 즐겼다.

---

**산책로의 행복**은 강아지 다섯 마리와 고양이 네 마리,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삶은 단순하지만,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의 산책은 그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었고, 그들은 함께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8 months ago (edited) | [YT] | 270

복돌이 아부지

강아지 케이프 모델 호박이에요ㅎㅎㅎ 어쩜 포즈를 요렇게 잘 잡아주는지❤️❤️❤️

Skip the Carousel

1 2 3 4

8 months ago | [YT] | 368

복돌이 아부지

호박이 옷을 다이소 실로 떠 봤어요. 호박이가 성장단계라서 몸통은 작고 길이는 길어서 기성 옷이 잘 맞지 않아요😅 지금 입고 있는 것도 뜬거지만 그것도 벌써 작아져서 성견이 된 기준으로 좀 크게 떠 봤는데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아침에 입혀 보고 사진 올릴께요ㅎ

Skip the Carousel

1 2 3

8 months ago | [YT] | 241

복돌이 아부지

힘겨웠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더 이상 힘들지 않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복돌이 아부지 채널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Skip the Carousel

1 2

9 months ago | [YT] | 291

복돌이 아부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너무나 참담하고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9 months ago | [YT]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