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먼치킨 태리야 🐈집사랑 처음 만나서 같이 하루하루 크고 있옹!내가 얼마나 귀엽냐면…집사가 맨날 “어떻게 이렇게 귀여워…? 이 말을 여러번 들으며 살아가는중이야!구독 좋아요는 꾹꾹이 100번 할 만큼 기분이 좋앙!댓글로 자주 소통해 우리! 나로 조금이라도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옹✨냥이태리 🐾 2025. 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