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실력의 향상은 기본기에 모든게 있다!많은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문의는 하단에 메일과 카카오톡 링크 이용해주세요.^^ seonghuia5@gmail.com
일취월장 안성희프로
"그린주변에서 효과좋은 어프로치" 그린 주변 잔디가 짧을 때, 초보자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어프로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주 쓰는 웨지를 사용하여 클럽헤드의 힐 부분을 살짝 들고 어드레스 해주세요 그 상태에서 퍼터처럼 손목을 쓰지 말고, 좌우로 가볍게 작은 스윙을 해주면 됩니다. 공이 깔끔하게 맞으면서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9 hou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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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안나면 이것부터 꼭 확인하세요" 정타와 비거리를 잡으려면 어깨가 반드시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요 간단한 체크방법이 있습니다. 팔에 스틱을 대고 어드레스를 해보세요. 저는 고무줄을 팔에 껴서 스틱을 고정시켰습니다. 테이크백을 할 때 어깨가 함께 움직여주면 스틱이 회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손이 돌면서 팔을 빨리 접어버리면 스틱이 회전보다는 위아래로 움직이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서 나의 스윙 시작을 개선시켜보세요.
3 days ago | [YT] | 5
"다운스윙에서 손목을 자꾸 꺾거나 뒤집는 이유" 다운스윙을 억지로 끌고 내려오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손목으로만 공을 맞추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탑에서 내려올 때는 손과 가슴 사이 간격이 넓어지는 느낌으로 내려와 주세요. 단, 이때 손목을 풀어서 클럽을 던지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윙이 더 어려워집니다. 대신 오른팔이 펴진다는 감각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운스윙 공간이 넓어지고, 손목에 의존하지 않아도 안정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days ago | [YT] | 3
"정확히 못 맞추는 진짜 이유" 백스윙에서 오른무릎이 펴지면 스윙이 불안정해지고 정타 확률이 떨어집니다 무릎을 굽힌 채 버티는 연습이 어느정도는 필요한데요 왼발을 뒤로 살짝 빼주고 오른다리에만 무게를 실어준 뒤에 상체를 좌우로 회전해 보세요 무릎이 펴지면 회전이 막히고, 각도를 유지하면 부드럽게 돌아가는 감각을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른발 바깥쪽에 골프공을 밟은 채 백스윙을 해보세요 공을 밟아서 발 자체에 힘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오른발 안쪽과 무릎이 함께 버티는 감각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5 days ago | [YT] | 2
"다운스윙의 대표적인 실수" 다운스윙에서 제일 큰 실수는 엎어치는 동작인데요. 어깨가 앞으로 튀어나오면, 공은 똑바로 맞지 않고 방향성까지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이럴 땐 스틱을 어깨 앞에 평행하게 대고 잡아주세요.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어깨가 스틱에 부딪히지 않고,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을 익혀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공을 억지로 맞추려는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은 줄어들고, 클럽이 몸 안쪽에서 내려오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6 days ago | [YT] | 4
"비거리, 슬라이스, 정타 모두 좋아지는 연습방법"왼팔은 곧게 펴더라도,오른팔이 빨리 접히면서 삼각형이 무너지면 손목에만 의존하게 되고, 결국 마음에 안드는 샷이 계속 나옵니다 오른팔의 감각을 꼭 깨워주세요 스윙을 시작할 때 오른팔이 지지대 역할을 해주면, 스윙 시작 이후 골프채가 몸 뒤로 빠지는 잘못된 동작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타확률이 높아지고, 슬라이스도 줄어들면서 비거리까지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week ago | [YT] | 11
"왼팔을 꼭 안펴도 되는 이유"왼팔이 안 펴진다고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왼팔이 펴지면 스윙이 커지고 궤도가 안정되니까 기본적으로는 중요한데요 하지만 내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골프스윙은 억지로 보여주기식의 동작이 가장 어려워요 오른팔로 먼저 백스윙을 만들고 왼팔을 가져다 놓으세요 그 상태에서 양 팔의 힘을 살짝 빼주면 내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편한 왼팔길이가 나옵니다.
1 week ago | [YT] | 0
"탑볼과 뒷땅이 반복되는 이유" 몸이 옆으로 흔들리면 탑볼·뒷땅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동작을 스웨이라고 하는데요 열심히 하는데도 안맞는 이유중에 하나죠 백스윙 때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거나, 다운스윙 때 왼쪽으로 밀리면 공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허리에 스틱을 꽂고 연습해보세요. 스틱이 옆으로 왔다 갔다 하지 않고, 회전문처럼 제자리에서 돈다면, 정타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youtube.com/post/UgkxR8BiZY5mpCbEXgIFqltyxTevBIGyw…
"자존심이 걸린 드라이버"드라이버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자존심이 걸린 클럽이죠. 멀리 보내고 싶은 마음에 몸이 먼저 달려들면, 오히려 타이밍이 무너지고공이 정확하게 맞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힘을 빼고도 비거리를 늘리는 연습법을 소개합니다. 팔부터 천천히 휘두르고, 몸이 따라오는 타이밍만 익혀도 정확하고 시원한 드라이버샷이 가능해집니다.youtube.com/shorts/M3U2Hvsww5s
1 week ago (edited) | [YT] | 3
"슬라이스나는 가장 큰 이유"초보시절에 코킹을 하게 되면 손목을 문고리 돌리듯 옆으로 비트는 동작으로 많이 합니다 이렇게 되면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슬라이스가 나기 쉬운데요 그립끝에 손전등이 달려있다 상상해볼게요 백스윙을 허리높이까지 가져갔을 때 손을 옆으로 돌러버리면 앞에 연습하는 사람한테 불빛이 비춰집니다 그 손전등 불빛이 공 뒤쪽 땅을 비춘다고 생각하고 연습해보시면 됩니다youtube.com/shorts/pxnqUOxmbOg
1 week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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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그린주변에서 효과좋은 어프로치"
그린 주변 잔디가 짧을 때, 초보자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어프로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주 쓰는 웨지를 사용하여 클럽헤드의 힐 부분을 살짝 들고
어드레스 해주세요
그 상태에서 퍼터처럼 손목을 쓰지 말고,
좌우로 가볍게 작은 스윙을 해주면 됩니다.
공이 깔끔하게 맞으면서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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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비거리가 안나면 이것부터 꼭 확인하세요"
정타와 비거리를 잡으려면
어깨가 반드시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요
간단한 체크방법이 있습니다.
팔에 스틱을 대고 어드레스를 해보세요.
저는 고무줄을 팔에 껴서 스틱을 고정시켰습니다.
테이크백을 할 때 어깨가 함께 움직여주면 스틱이 회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손이 돌면서 팔을 빨리 접어버리면
스틱이 회전보다는 위아래로 움직이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서
나의 스윙 시작을 개선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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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다운스윙에서 손목을 자꾸 꺾거나 뒤집는 이유"
다운스윙을 억지로 끌고 내려오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손목으로만 공을 맞추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탑에서 내려올 때는 손과 가슴 사이 간격이
넓어지는 느낌으로 내려와 주세요.
단, 이때 손목을 풀어서 클럽을 던지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윙이 더 어려워집니다.
대신 오른팔이 펴진다는 감각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운스윙 공간이 넓어지고,
손목에 의존하지 않아도 안정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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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정확히 못 맞추는 진짜 이유"
백스윙에서 오른무릎이 펴지면
스윙이 불안정해지고 정타 확률이 떨어집니다
무릎을 굽힌 채 버티는 연습이
어느정도는 필요한데요
왼발을 뒤로 살짝 빼주고 오른다리에만 무게를 실어준 뒤에
상체를 좌우로 회전해 보세요
무릎이 펴지면 회전이 막히고,
각도를 유지하면 부드럽게 돌아가는 감각을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른발 바깥쪽에 골프공을 밟은 채
백스윙을 해보세요
공을 밟아서 발 자체에 힘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오른발 안쪽과 무릎이 함께 버티는 감각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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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다운스윙의 대표적인 실수"
다운스윙에서 제일 큰 실수는 엎어치는 동작인데요.
어깨가 앞으로 튀어나오면,
공은 똑바로 맞지 않고 방향성까지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이럴 땐 스틱을 어깨 앞에 평행하게 대고 잡아주세요.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어깨가 스틱에 부딪히지 않고,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을 익혀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공을 억지로 맞추려는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은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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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슬라이스, 정타 모두 좋아지는 연습방법"
왼팔은 곧게 펴더라도,
오른팔이 빨리 접히면서 삼각형이 무너지면
손목에만 의존하게 되고,
결국 마음에 안드는 샷이 계속 나옵니다
오른팔의 감각을 꼭 깨워주세요
스윙을 시작할 때 오른팔이 지지대 역할을 해주면,
스윙 시작 이후 골프채가 몸 뒤로 빠지는 잘못된 동작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타확률이 높아지고,
슬라이스도 줄어들면서 비거리까지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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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을 꼭 안펴도 되는 이유"
왼팔이 안 펴진다고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왼팔이 펴지면 스윙이 커지고
궤도가 안정되니까
기본적으로는 중요한데요
하지만 내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골프스윙은 억지로 보여주기식의 동작이
가장 어려워요
오른팔로 먼저 백스윙을 만들고
왼팔을 가져다 놓으세요
그 상태에서 양 팔의 힘을 살짝 빼주면
내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편한 왼팔길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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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탑볼과 뒷땅이 반복되는 이유"
몸이 옆으로 흔들리면 탑볼·뒷땅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동작을 스웨이라고 하는데요
열심히 하는데도 안맞는 이유중에 하나죠
백스윙 때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거나,
다운스윙 때 왼쪽으로 밀리면
공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허리에 스틱을 꽂고 연습해보세요.
스틱이 옆으로 왔다 갔다 하지 않고,
회전문처럼 제자리에서 돈다면,
정타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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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자존심이 걸린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자존심이 걸린 클럽이죠.
멀리 보내고 싶은 마음에 몸이 먼저 달려들면,
오히려 타이밍이 무너지고
공이 정확하게 맞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힘을 빼고도
비거리를 늘리는 연습법을 소개합니다.
팔부터 천천히 휘두르고,
몸이 따라오는 타이밍만 익혀도
정확하고 시원한 드라이버샷이 가능해집니다.
youtube.com/shorts/M3U2Hvsww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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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안성희프로
"슬라이스나는 가장 큰 이유"
초보시절에 코킹을 하게 되면 손목을 문고리 돌리듯
옆으로 비트는 동작으로 많이 합니다
이렇게 되면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슬라이스가 나기 쉬운데요
그립끝에 손전등이 달려있다 상상해볼게요
백스윙을 허리높이까지 가져갔을 때 손을 옆으로 돌러버리면
앞에 연습하는 사람한테 불빛이 비춰집니다
그 손전등 불빛이 공 뒤쪽 땅을 비춘다고 생각하고
연습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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