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ng-Seok Jang

Information Professional and Convention Organizer, Former Lead Singer of a Tribute Band, Dreamer behind United eLancers, Husband and Dad+2, Seoul, Republic of Korea · about.me/elancers


Byeong-Seok Jang

[모십니다] 한경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차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는 세계 3대 국제행사 중 하나인 등록 엑스포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한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된다.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에는 세계 159개국이 참가한다.



한경 참관단은 참가국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퀀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미래 유망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체험한다. 일본 경제와 산업의 핵심 인사이트 학습 기회도 갖는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철학과 비즈니스 전략 탐구, 일본 유통 신업태 특강, 오사카상공회의소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2차 참관단은 엑스포 주요 국가관 및 기업관을 참관하며 글로벌 혁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한다. 또한 간사이 지역 선도 기업 방문을 통해 일본의 첨단 산업 현장을 경험한다. 참관단은 엑스포 참관뿐 아니라 오사카와 교토 지역의 문화 체험도 함께한다.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신사업 발굴의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이번 참관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미래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일정: 2025년 6월 24일(화)~27일(금), 3박4일
●장소: 일본 오사카, 교토
●주요 일정: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 일본 선도 기업 방문,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사카상공회의소 세미나, 문화 체험
●마감: 2025년 5월 23일(금), 15명 내외 선착순 마감
●홈페이지: hkexpo2025.co.kr
●신청·문의: (02)360-4520, jsj@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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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YT] | 0

Byeong-Seok Jang

[모십니다] 싱귤래리티 시대의 HRD | '2025 ATD ICE' 한국대표단(연수단) | 한국경제신문



글로벌 인재개발 트렌드를 선도하는 통합 프로그램,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8박 10일간 진행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 컨퍼런스 '2025 ATD ICE(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 한국대표단을 모집한다.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HR 전문가들에게 비즈니스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세계 인재개발의 미래를 한눈에, 450개 이상의 핵심 세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ATD ICE는 글로벌 인재개발 분야 최대 전문행사로서, 수천 명의 HR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을 포함한 3명의 저명한 키노트 연사가 참여해 미래 인재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45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조직의 미래준비, AI 기반의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성과분석, 글로벌 인재개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개인 맞춤형 학습경험 설계, 미래지향적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진행된다. 4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엑스포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HRD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ASML, 애플, MS,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등 10,000여명의 전 세계 산업 분야 HR 담당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글로벌 혁신기업 탐방과 전문가 네트워킹의 기회
이번 한국대표단 프로그램은 단순한 컨퍼런스 참관을 넘어 글로벌 혁신기업 방문, 현지 전문가 디브리핑, ATD 핵심 포인트 투어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워싱턴 D.C.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 발굴 및 육성 전략에 관한 전문가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 캠퍼스 투어도 진행된다. 뉴욕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벨 참관과 함께 UN본부, 구글, 테슬라 등 혁신기업 현장 탐방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공식 세션뿐 아니라 네트워킹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비공식적 대화를 통해 새로운 협업 파트너를 만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전 ATD 컨퍼런스 참가자는 전했다.


■ 미국 수도의 문화적, 역사적 매력을 더한 종합 프로그램
2025 ATD ICE 참가자들은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을 중심으로 한 워싱턴 기념탑, 미국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관 등 상징적인 명소와 뉴욕현대미술관 등 고급 문화예술 시설 방문을 통해 학습과 문화체험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기에 인재개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지금, 이번 대표단 참가는 HR 전문가들에게 글로벌 인재개발 전략부터 AI를 활용한 HR 혁신까지, 업계 최전선의 통찰력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 '2025 ATD ICE' 한국대표단 개요
●일정: 2025년 5월 15일(목)~24일(토), 8박 10일
●장소: 미국 뉴욕, 워싱턴 D.C.
●마감: 2025년 4월 9일(수), 30명 내외 선착순 마감
●문의: 02-360-4520, jsj@hankyung.com
●홈페이지: www.hkat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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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신사업 발굴의 기회] 세계 3대 메가 이벤트,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 중 하나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2025년 4월 13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리의 삶을 위한 미래사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158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예상 관람객은 무려 3000만 명에 달합니다.


이번 참관단은 6월 24일~27일과 9월 16일~19일 일정으로 4일간 진행되며, 엑스포 국가관/기업관/특별관 참가를 비롯해 박람회 리뷰 및 참관단 네트워킹, 오사카와 교토의 대표 기업 및 대학 탐방,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오사카와 교토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세계적인 이벤트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정: 2025년 6월 24일(화)~27일(금) / 9월 16일(화)~19일(금)
● 주요 행사: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참관, 박람회 리뷰 및 참관단 네트워킹, 오사카·교토 대표 기업 및 대학 탐방, 오사카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오사카·교토 문화 체험 등
● 마감: 각 회차별 25명 이내 마감 예정
● 참가비: 별도 문의(국적 항공, 특급 호텔(2인 1실), 입장료, 식비, 교통편 등 포함 기준)
● 신청: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20, jsj@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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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모십니다] '2025 ATD ICE' 한국대표단(연수단) |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 대회인 '2025 ATD ICE' 한국대표단(연수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8박 10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진행됩니다.


ATD ICE는 인재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행사로, 이번 연수단은 ATD ICE 행사 전후로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HRD 트렌드를 탐색하고,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HR 담당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00개 이상의 세션과 세계적인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을 비롯한 3인의 감동적인 키노트 연사가 참여하여, 미래 인재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400여 개 이상의 세션들은 조직의 미래 준비, 성과 분석, 글로벌 인재 개발,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 설계,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리더십 개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ATD 핵심 포인트 투어, 혁신 기업 방문, 네트워킹, 현지 전문가 디브리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 발굴 및 육성 전략에 대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뉴욕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벨 참관과 UN본부, 구글, 테슬라 등 현장 탐방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미국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 캠퍼스투어, 뉴욕현대미술관 등 고급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 2025년 5월 15일(목)~24일(토), 8박 10일
●장소: 미국 뉴욕, 워싱턴D.C.
●마감: 2025년 3월 21일(금), 30명 내외 선착순 마감
●홈페이지: www.hkatd.co.kr
●신청/문의: 02-360-4520, jsj@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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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월드IT쇼 개최 안내


대한민국 ICT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2025 월드IT쇼'가 오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 B, C홀에서 열립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제신문, 전자신문, 코엑스, 케이훼어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월드IT쇼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DX), 로보틱스, 스마트홈/오피스,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퀀텀 컴퓨팅, 블록체인, 디지털 보안 등 첨단 ICT 기술을 선보입니다.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1,4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7만 명 이상의 참관객 중 70%가 국내외 바이어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월드IT쇼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ICT 산업의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과 글로벌 빅바이어와의 1:1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국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제공하며,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글로벌 시장 동향과 효과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합니다.


참가 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지원도 제공됩니다. 주요 일간지에 참가 기업 특집 기사를 게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지원합니다. 또한,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 및 포상, 참가 기업 세미나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월드IT쇼는 'ITRC 인재 양성 대전 2025', '2025 ICT 기술 사업화 페스티벌', 'Connect to Code(C2C) 2025' 등과 동시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입니다. 또한, 'WIS 2025 글로벌 ICT 트렌드 인사이트 콘퍼런스', 'WIS 2025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 상담회', 'WIS 2025 신기술 & 신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의 세일즈 마케팅 담당자분들께서는 이번 2025 월드IT쇼를 통해 귀사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신문 문화전시사업국 노경우 과장(02-360-4523, nkw85@hankyung.com)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IC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5 월드IT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www.worlditshow.co.kr/main/main.php

10 months ago | [YT] | 1

Byeong-Seok Jang

[채용공고] 한경마케팅센터에서 컨벤션/MICE부문 인재를 찾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컨벤션/MICE 비즈니스를 지향합니다. 전세계 10개국 44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를 비롯해, 금융과 증권, 부동산, 유통, 교육, 하이테크, 소비재(CPG) 산업 분야의 유수한 전문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갈 도전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지원서 접수 기간 : 2025년 1월 31일(금)~2월 14일(금) 24:00 까지
● 접수 방법 :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만 가능 | recruit.hankyung.com/recruit/recruit_view.do?blcSn…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상에서 작성)



#채용, #구인, #구직, #인재,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마케팅센터, #컨벤션, #MICE, #사업운영관리

10 months ago | [YT] | 0

Byeong-Seok Jang

[채용공고] 한경미디어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문화예술 인재를 찾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경제와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들에게 격조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로열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공연,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공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 다비드 자맹 전시, 미셸 들라크루아 전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뜨거운 호평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콘서트 오페라,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레오폴트 미술관 특별전 등 국보급 프로젝트를 준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열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예술과 비즈니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젊고 역동적인 팀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모집 분야: 미술전시기획 큐레이터
▶근무 형태: 연봉직 (1년 근무평가 후 정규직 전환 가능)
▶자격 요건: 문화예술 분야 경력 5년 이상, 미술전시기획 및 큐레이팅 업무 경험자 우대


2. 모집 세부 요강
▶업무 영역:
- 국제 미술 전시 기획 및 해외 작가・미술관 국제 교류 업무
- 연례 미술 및 문화사업 전시 발굴, 큐레이팅, 운영 업무
- 전시 예산 편성 및 프로모션, 운영관리, 사업보고
- 전시 협찬 유치 및 VIP 고객 관리, 파트너십 구축
▶필요역량
- 5년 이상 전시기획 또는 문화예술사업 기관 근무 경력
- 예술 및 미술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
- 문화 예술 사업 진행과 후원사 협업, 파트너십 경험
- 문제 해결 능력 및 위기 관리 능력 우수자
- 외국어 능력 (비즈니스 영어 필수. 그 외 제 2외국어 우대)
▶우대사항
- 영어 및 제2외국어(불어 독일어 등) 작문 및 독해, 회화 능통자
- 프로젝트관리/프리젠테이션/재무회계 부문 능력 우수자
- MS office & 포토샵,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 우수자
- 미국, 프랑스 등 해외 체류 경험자(해외 학위 취득 등) 우대
- 긍정적인 마인드와 도전정신, 사업발굴 능력 보유자


3. 지원서 접수 기간 및 방법
▶지원서 접수 기간: 2024년 9월 9일(월) - 9월 22일(일) 24:00 까지
▶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에서만 가능

4. 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상에서 작성)
▶경력직은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 추가(해당 경력 기간 모두 포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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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한국 경제 '감동의 60년史' 서울 달린다 [한경 세계 첫 모빌리티 사진전]



서울 버스가 한국 경제 60년 역사를 싣고 서울을 누빕니다.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은 한국경제신문은 1일부터 한국 경제의 ‘희망과 기적의 순간들’ 20개 장면을 실은 버스 사진전을 엽니다. 전시장이 아닌 도로와 버스 정류장에서 누구나 감동과 희망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빌리티 이동 사진전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1964년 창간 이후 60년간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해온 한경이 우리 경제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모두 200대의 버스가 위기 극복의 현장과 압축 성장을 실감케 하는 그때 그 순간의 명장면들을 담아 서울 구석구석을 달릴 예정입니다.









youtube.com/shorts/IqmupF4X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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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한경미디어그룹] 들라크루아展 예술의전당도 놀란 흥행 이유는? 미셸 들라크루아 인터뷰



= "10만명이나 보러왔다니 감동적"
= 흥행 이유로 '향수·공감' 꼽아
= “특별함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캄보디아를 여행 중인 미셸 들라크루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관람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긴 삶과 화가로서의 인생 동안 이렇게 많은 관람객은 접해본 적이 없다”며 “화가로서 최고의 영예”라고 감탄했다. 들라크루아는 전시의 흥행 비결로 ‘향수와 공감’을 꼽았다. 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향수와 삶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 것이 인기 비결 아닐까”라며 “나의 작은 우주가 관람객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세계의 창문을 열게 해준 것 같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들라크루아는 이 전시가 특히 프랑스를 다녀온 관람객에게 더욱 특별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나의 그림으로 당시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 추억이 전시를 꾸준히 찾게 만드는 힘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들라크루아는 아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서울 전시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았다. 그는 “이 전시를 위해 노르망디에서 혼자 매일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며 “한순간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시간과 열정이 관람객에게도 전달된 것 같다”고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 이번 한국에서의 개인전이 삶과 작업 인생에 큰 변화를 줬다고도 했다. 들라크루아는 “전시 기간 내내 한국 관람객들이 주신 사랑과 환대를 강하게 느끼고 있고, 이를 생각하는 순간마다 행복하다”며 “이번 서울 전시는 앞으로의 작업 활동에 커다란 동기 부여가 될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다”고 말했다.



들라크루아는 전시를 도운 모든 관계자를 향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 전시의 숨은 주인공’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는 “관람객 10만 명 돌파를 축하받아야 하는 건 전시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관계자”라며 “한국 관계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시를 찾은 10만 명의 한국 관람객과 많은 사람이 그를 ‘할아버지’처럼 느낀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나를 할아버지라고 여겨도 된다”며 “나는 한국 관람객과 관계자 모두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최지희 기자/시엠레아프=신미리 큐레이터



https://youtu.be/8qNcUcz_07w?si=2L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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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eok Jang

[한경arteTV] 스텔라 장 "아름다운 파리가 담긴 이곳에서 노래하는 시간이 저에겐 벨 에포크"



- 파리에서 11년간 살았던 가수. 들라크루아 전시회 찾아 노래
- '벨 에포크' 뜻은 아름다운 시절. "인생은 아름답고, 파리도 그래요"



“마냥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프랑스 파리에 대한 기억까지도 모두 반짝이는 추억으로 만든 전시였습니다. 이곳에서 저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 시간이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벨 에포크’와 다름없다고 생각했어요.”



지난 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 :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장에서 만난 가수 스텔라장(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날 전시장을 찾아 그림 앞에서 한경아르떼TV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노래 세 곡을 들려줬다. 스텔라장과 들라크루아는 ‘파리’를 공통분모로 하는 아티스트다. 스텔라장은 파리에서 11년간 유학하며 파리를 연상하게 하는 샹송을 만들어왔고, 들라크루아는 파리에서의 추억을 그림으로 녹여내는 작가다.



그는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파리를 가장 예쁘게 담은 그림”이라고 표현했다. “들라크루아는 이 작품들이 역사물이 아니라 파리에 대한 기억과 인상이라고 했는데, 직접 와서 그림을 보니 그는 파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람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가장 인상 깊은 작품에 대해 질문하자 고민 없이 ‘부드러운 산들바람(Jolie Brise)’을 꼽았다. 이유를 물으니 스텔라장은 “분명 비바람이 몰아치는 그림인데 제목은 ‘기분 좋은 바람’이라니, 들라크루아의 ‘프랑스식 유머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너무 기억에 남아 돌아오는 길에 그 그림을 담은 엽서를 샀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시가 자신이 품고 있던 로망을 실현해줬다고도 했다. 11년간 살면서도 제대로 본 적 없는 ‘눈 내리는 파리’를 그림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줬다는 것. “겨울,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작품이 많았던 네 번째 섹션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다”며 “1930년대엔 파리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그림을 보며 마음에 품고 있던 로망이 실현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촬영 1주일 전 미리 전시장을 찾아 구석구석 둘러봤다”는 그는 직접 그림과 어울리는 곡을 고민해 뽑아온 뒤 노래를 불렀다. 전시를 보고 나니 곡 ‘사랑, 바게뜨, 파리(L’Amour, Les Baguettes, Paris)’를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그는 “내 20대 초반의 벨 에포크가 들라크루아의 작품과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았다”고 그 이유를 말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어떤 날들’, 그리고 겨울에 대한 감상인 ‘윈터 드림(Winter Dream)’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전시의 인기 비결에 대해 묻자 스텔라장은 “살아 온 시대가 다르고, 파리의 삶이 힘들었던 나에게도 들라크루아의 그림 속 파리는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며 “관객들은 분명히 그의 그림을 더욱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미셸 들라크루아 :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는 현재 관람객 9만 명을 돌파했다. 노래를 선보인 스텔라장에게 전시를 프랑스어 한마디로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돌아온 그의 대답은 “La vie est belle et la ville de Paris aussi”(인생은 아름답고, 파리도 그러하다)였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https://youtu.be/kxO58PRpahY?si=nN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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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