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ピ

순간적인 쾌락, 혹은 자신의 멸망을 향해 발걸음을 돌려.

자신을 비추는 수많은 불빛들이 그녀의 삶의 부질없음을 상기시키네.

과거로 돌아간다 하여도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는 과연 멸망을 눈 앞에 두고도 냉정해질 수 있는가?

인간은 왜 이리 한심하며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세상을 보는가?

당신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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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ピ

커뮤를 열엇슨
올거면오세요~~~

https://band.us/band/99993951

3 week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