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딩 이었던, 90년대에는.
동네 '복덕방'이 최고의 '만남의 장소'이자, 생활정보 교류시장 이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공인중개사'등의 이름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금은 더 틀이 잡힌 인테리어를 입힌, 좀 더 전문적인 매매/전월세 계약의 바쁜 장이지만요.
최소한 그때의 '복덕방'은, 지금보다는 쬐금 더 사람냄새도 나고, 좀 더
'목적성이 살짝 덜 분명한'(?) 그런 공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조금이라도 여러분들께 삶에 도움되는 정보,
복된 정보, 직/간접적으로 돈 되는 정보, 그 어떤 분야라도 가리지 않고
그런 '정보'가 있을때, 여러분들께 전달드리러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기회가 있을때는 부동산 관련 정보도 다룰 예정입니다. 다만, 꼭 부동산 정보에 국한하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여~~!!!
QZEHB8@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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