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스타그램하다가 집나간 사람 이야기
주디랜드
안녕하세요. ‘주디가살아서주디’ 입니다.9월 7일에 생장에서 출발하여 어언 한달반을 길 위에 있다가 10월 21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입성했습니다.개인적인 정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약 30편 정도의 에피소드가 될것 같고, 가급적(?) 매주 금요일 18시에 업로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댓글을 통해 산티아고를 걸었던 모든 분들과 공감도 하고 소통도 하고, 앞으로 길을 떠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그 첫번째 이야기기 업로드 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uen Camino y Buen en la vida🥾
1 month ago | [YT] | 9
View 0 replies
안녕하세요 '주디가살아서주디' 입니다!항상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유튜브를 올해 1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아쉽지만(?) 저의 여행은 어느덧 끝나가고,지난 15년간 오랜 소원이었던, 'Camino de Santiago'를 걷고 있습니다.15년 전 '프랑스 길'을 걷고 또 같은 길을 걷는다고 하면,사람들이 묻습니다. 다른 길을 왜 안걷고 같은 길을 걷느냐고.그럼 저는 영어로, 스페인어로 번역기를 써가며 대답합니다.15년 전에 그 길을 걸을 때부터, 죽기 전에 그 길을 다시 걷는게 소원이었다고.1년간의 여정은 15년간의 저의 소원을 이루러 가는 길이 되었네요.지금 그 길목 앞에 서있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그렇게 이루고 싶은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이루고 싶지 않은 소원이 되어 버렸습니다.이 꿈을 이루는 순간, 제 꿈은 사라지게 되는거니까요.그리고 다시 돌아가야겠죠, 현실로.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각설하고,처음까지 지금까지 저의 유튜브 컨텐츠는 억지로 자극적인 컨텐츠를 찾거나 과장없이 제 시간을 기록하기 위함이었습니다.산티아고길에 오르면서는 더욱이, 제 생활과 생각을 집중적으로 기록하게 될 것 같습니다-(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유튜브에 일기쓰지 말라고 ㅎㅎㅎ 하지만 오히려 자극적인 컨텐츠보다, 여전히 제 생각을 담는 공간을 만들고 싶더라구요)아마도 Camino de Santiago 관련 영상은 11월 중순경부터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약 9개월 동안 구독자 수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큰 욕심 없이 되는 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구독해주신 약 250명의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
3 months ago (edited) | [YT] | 13
View 10 replies
주디랜드
안녕하세요. ‘주디가살아서주디’ 입니다.
9월 7일에 생장에서 출발하여 어언 한달반을 길 위에 있다가 10월 21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입성했습니다.
개인적인 정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약 30편 정도의 에피소드가 될것 같고, 가급적(?) 매주 금요일 18시에 업로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영상 댓글을 통해 산티아고를 걸었던 모든 분들과 공감도 하고 소통도 하고, 앞으로 길을 떠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이야기기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uen Camino y Buen en la vida🥾
1 month ago | [YT] | 9
View 0 replies
주디랜드
안녕하세요 '주디가살아서주디' 입니다!
항상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유튜브를 올해 1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아쉽지만(?) 저의 여행은 어느덧 끝나가고,
지난 15년간 오랜 소원이었던, 'Camino de Santiago'를 걷고 있습니다.
15년 전 '프랑스 길'을 걷고 또 같은 길을 걷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묻습니다. 다른 길을 왜 안걷고 같은 길을 걷느냐고.
그럼 저는 영어로, 스페인어로 번역기를 써가며 대답합니다.
15년 전에 그 길을 걸을 때부터, 죽기 전에 그 길을 다시 걷는게 소원이었다고.
1년간의 여정은 15년간의 저의 소원을 이루러 가는 길이 되었네요.
지금 그 길목 앞에 서있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이루고 싶은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이루고 싶지 않은 소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꿈을 이루는 순간, 제 꿈은 사라지게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겠죠, 현실로.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
각설하고,
처음까지 지금까지 저의 유튜브 컨텐츠는 억지로 자극적인 컨텐츠를 찾거나 과장없이 제 시간을 기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산티아고길에 오르면서는 더욱이, 제 생활과 생각을 집중적으로 기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유튜브에 일기쓰지 말라고 ㅎㅎㅎ 하지만 오히려 자극적인 컨텐츠보다, 여전히 제 생각을 담는 공간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아마도 Camino de Santiago 관련 영상은 11월 중순경부터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 9개월 동안 구독자 수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큰 욕심 없이 되는 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 와중에 구독해주신 약 250명의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
3 months ago (edited) | [YT] | 13
View 1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