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배움을 좇는 삶의 결과로 언행이 넒고 깊으며 바른 학자가 되길 바라며, 문제를 좇는 삶의 결과로 어려운 시대와 연약한 사람을 위한 해법을 만드는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아키비스트는 이를 위한 실험이자 실천의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