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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Your Brain Has Tricked You Into Thinking Everything Is Worse

"Thanks to biased exposure, things look bad every day. But thanks to biased memory, when you think back to yesterday, you don’t remember things being so bad."

인간의 인지 편견 cognitive bias로 현재는 부정적 정보에 관심갖고 과거에 대해선 좋은 점만 기억한다. 정치인들의 주장이 사회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이유?

www.nytimes.com/2023/06/20/opinion/psychology-brai…

2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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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Europe has fallen behind America and the gap is growing

과거 영국을 방문했을때, 한 고위 관료분께서 영국이 망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셨다. 하나는 경제고 다른 하나는 영어였다. 브렉시트이후 영국은 조금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독일 박사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급진적 변화가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곤한다. 그들이 장기간 메르켈을 뽑는 이유도 이러한 연장선상이였다. 이번 사설에서는 또 너무 변화를 안하는것이 어쩌면 유럽과 미국의 경제적 격차를 만든것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한 유럽 박사님은 한국의 IT업체가 화제로 통신마비된 것을 언급하며, 디지털화가 시스템 마비를 만든다며 아날로그 방식도 필요하다 언급한것이 생각난다. 맞다 재난등이 일어나면 아마 아마추어 통신같은 것을 활용해야 하겠지? 유럽은 디지털화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긴한듯하다. 세상의 다양한 방식속에 무엇이 정답인지 찾는건 참 어렵다.

미국의 BIG7이 최근 주가적으로 많이 올라왔는데, 오를만한 이유는 있었다. 하지만 AI가 아직 미숙하여 결함으로 폭락이 나올수도 있다 한다. 바둑에서처럼 정말 어이없는 대국을 만들 수 도 있다는 말이다. (아마 6단이상의 전문가들의 대국만 러닝하니 어이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것이 이유일수있을것이고, 계속해서 최고의 이익만을 추구하니 안정적인 수를 못찾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 난 유럽의 방식도 좋다. 그럼에도 냉혹한 현실도 어느정도 인식할 필요는 있다. 자연의 본질은 결국 양육강식이다. 돈에 모든 가치를 둘 순 없지만, 살아가기위해 필요한 것처럼.

www.ft.com/content/80ace07f-3acb-40cb-9960-8bb4a44…

2 year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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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Lessons from past crises could help stave off a commercial property crash.

끝 문장에 The commercial real estate sector may deflate rather than be the next bust.이렇게 있는거처럼, 과거와 같이 경제위기가 오진 않을꺼같다고 다들 평가하는듯하다. 떠오르는 단어는 닥터 둠 - 누리엘 루비니 교수님 그리고 우리의 금융시스템이 과거 위기로 더 강화되어 안전하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대형 은행들은 여러 자산군으로 한 섹터의 문제를 버틸만한 여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www.ft.com/content/7f157d15-9bc2-41c9-bde4-7c8eb95…

2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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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Faster sorting algorithms discovered using deep reinforcement learning
논문을 AI로 Rephrase하며 문장을 다듬고있다. 우린 이제 기술을 활용해 업무에 도움을 받기 좋은 시대로 흘러가는것 같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88536?sid=…

www.nature.com/articles/s41586-023-06004-9

2 year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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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For People to Really Know Us, We Need to Show Up
- 친구들이 박사 학위를 마치니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인스타를 통해 많은 자극을 받는다. 마라톤을 4분대로 끝내는 친한 지인을 보면 무엇이든 하고자 마음먹으면 이룰 수 있는 아이들이라 생각한다.

반은 기업으로 반은 학계에 남는다. SNS덕분에 해외로 포닥 간 친구들과 학문적 내용을 토론하기도 한다. 지인들 덕분에 여러 대학교의 박사들이 모여 교류회도 가진다. 학교에선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듣는다면, 교류회는 조금 편하게 화상으로 대화한다. 이 사설은 이런 교류에 대한 내용이다. 나 또한 주변의 지인들 덕분에 재미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마치 러닝 동호회에서 박사님 약사님과 6분대로 5km뛰고 3시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이야기를 하듯? :p


www.nytimes.com/2023/05/20/opinion/the-case-for-ob…

2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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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Why the wisdom of the market crowd beats AI
-한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

www.ft.com/content/074a273a-07fa-4f45-b599-3218fd8…

2 year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