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붐은온다 :: [Xdinary Heroes 가사해석 위주]


하루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저도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라는 파도에 휩쓸려서 마음을 추스르느라 게시가 늦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계속 이곳에 있을 예정입니다. 저는 여전히 엑디즈라는 팀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1명보다 앞으로도 함께할 5명을 더 애정하고 걱정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멤버들에게 항상 웃는 일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세상 일이 쉽지가 않네요.

물론 사랑했던 만큼 속상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왜 그랬냐는 말도 해봤습니다. 그 사람은 뭐가 그렇게 다 쉬웠을까요? 5년 동안 보여줬던 모습들이 다 거짓이었을 거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분명 진심이었던 순간들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팬들의 애정이 아니면 굴러갈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면서, 뒤에서는 많은 이들의 애정과 믿음을 무시한 사람을 더 이상 좋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과 한 마디 말해주지 않고 탈퇴라는 이름으로 도망쳐버린 사람을 계속 그리워해봤자 소용없을 테니까요.

저는 이곳에 남아 우리끼리 잘할 거라고 믿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살아가야 하니까요. 참 어려웠던 하루였지만 언제나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프지 마세요.

4 weeks ago | [YT] | 78

특정 멤버의 단독샷이던 일부 영상의 썸네일이 변경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은 검은 꿈 꾸시고, 이미 일어난 일에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랍니다. 사랑만 나누기에도 바쁜 현실인데 참 쉽지가 않죠.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감정을 후회하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인 거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 별똥별이 쏟아진다고 하니 다들 원하시는 소원을 빌어보세요. 저는 저와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weeks ago | [Y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