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일터에 흘러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페이버의 삶을 실현코자 합니다.
천국 가는 험난한 길 좁은 길 우리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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