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BE히어로

**Youtube ≠ Legal Advice** 캐나다 이민을 고민하는. 궁금해하는. 진행중인. 심지어 이미 영주권자인 사람조차 재밌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채널! 너저분한 카더라 통신따윈 다 필요없고, 대충 대충하는 전문가 아닌 초보들관 비교할 수 없이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들!

캐나다 이민 해결사 알렉스 킴의 유튜브 강의로 캐나다 이민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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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요즘은 사무실 일이 바빠 유튜브가 한동안 뜸하다 보니 올려도 그닥 이젠 알고리듬님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지. 전혀 인기가 없네요. 역시 인기가 없으니 그닥 올릴 의욕도 사라지게 되며 더 열심히 일만 하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악의 굴레인가.

며칠안에 공지 올라가요. 이것도 빨리 빨리 올려야 하는데.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분들은 서울에서 봐요!
공지 전에라도 이메일로 참석 의향 알려주시면 착착 등록 진행해드리겠습니다. info@beherecanada.ca

**10월 10일
강남에서 유료 개인 상담 일정

**10월 11일 & 12일
2025 코엑스 캐나다 이민 박람회

7 hou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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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E 추첨 점수는 462점!!! Education 드디어! 2,500명 더!

그럼 이제 지난 8월 말에 공개되었던 IRCC 노트에 나온 Education 할당량인 3K는 오바가 되었네요.
지난 5월달 1000명 추첨에서 아마 모든 1000명이 다 승인을 받은 건 아닐테니깐요.

ECE가 아무래도 제일 많이 인비를 받으셨겠죠?? 모두모두 너무 축하드립니다!

자, 다음 라운드는 Trade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1 week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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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정부 이민은 2025년에 정말 망한 걸까요?**

각 주정부별로 할당량 증가 소식이 속속들이 들려오고 있는데, 우리 BC주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입니다. (대신 웹사이트는 멋들어지게 업데이트를 잘 해놨더군요… 이런 데 돈 좀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9월 알버타 주: AAIP에 1,528건 추가 지명
-8월 사스카추완 주: SINP에 1,136건 추가 승인

문제는 대도시의 인구 증가가 캐나다 전체 주택 위기를 악화시킨다는 연방 정부의 시각이죠.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덩치가 큰 BC주는 우선권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이민자가 없다면 경제가 유지될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치는 알버타, 사스카추완, 매니토바 등과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거죠.

또한 동부 지역에 비해 불어 사용 인구가 적은 BC주는, 프랑코폰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우선순위에서 절대 앞설 수 없습니다. 만일 올해 운이 좋아 할당을 조금이라도 더 받는다고 해도, 그 물량은 결국 헬스케어·건설·테크 분야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고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온타리오 주 사례처럼 BC주도 헬스케어 쿼타로 뽑는다면 **ECE(유아교육·차일드 케어 분야)**까지 함께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 정도인 거 같습니다.

-망할놈의 BC PNP 같으니-

1 week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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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렌치 스피킹 카테고리를 주구장창 뽑는지]

왜 이렇게 **쓰잘데끼 없는 프랑코폰 카테고리만 그렇게 뽑았는지 이제 알겠네요.

24-25년 들어 불어 카테고리 추첨이 유난히 큰 숫자로 계속 되었던 거 아시죠?
단순히 “불어권 이민을 우대한다”를 넘어서는 수준이었는데요 이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위에 이민국에서 나온 통계자료를 보면

원래 24년 초만해도 프랑코폰 EE-FSW 승인율이 92%였는데,
최근 74%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프랑코폰 지원자 대다수인
**카메룬 출신은 2024년 9월 이후 승인율은 68%까지 떨어지고요.

문제는 카메룬의 비중인 건데, 전체 EE 풀에서는 겨우 3.5%에 불과하지만,
불어 가점을 받은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카메룬 출신이고,
2024년 프랑코폰 인비 획득자의 52%도 카메룬이 차지합니다.

한마디로 ‘국적 쏠림’ 현상이 심한 것이고요.

승인율이 이렇게나 떨어지니 이민국은
8.5% 프랑코폰 유입 목표를 맞추려고
프렌치 초청장을 크게 늘릴 수 밖에 없던 거라는 이야기죠.

이걸 카메룬에만 의존해서 목표치를 달성한고 해도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Credit: MannyLidher

1 week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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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쿼터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진짜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이건 뭐...

물론 저 59,670이라는 숫자는 2023, 2024년에 신청한 사람들이라 2025년 접수자 통계만 놓고 보면, 분명히 편중 현상이 이젠 덜하다고 말할 수 있긴 합니다만,

“아니, 내가 점수 충족해서 신청했고, 그래서 영주권을 받은 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인종 차별이지, 이건!”

저 통계 자료로 *국가별 쿼터제 찬성*이다.라는 포스팅들엔 이런 식으로 반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숫자 쏠림을 두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이번 주에 이민 반대 시위가 벌어진 '영국'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공공장소에서 기도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겠다는 '퀘벡'도 그렇고.

무엇이든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면, 결국 문제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법입니다.

국가별 이민 쿼터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3 week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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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첨 헬쓰 케어] -> 헐 이번주 CEC 기대감은 날아간건가요?

그래도 대규모로 4000명을 카테고리로 뽑았다는 이야기는?
다음 카테고리 베이스 추첨을 계속해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오늘의 최소 점수는 475점으로 웬만한 직군들은
모두 영주권을 받아 마땅한 헬쓰 케어 직업들이라
별로 영향이 없지만. 아마도 Social and community service workers.
이 직종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이 헬쓰 케어 추첨을 많이 기다리셨을겁니다.

자 다음 카테고리 추첨은 어떤 섹터가 될까요? Trade 가보는 건가요???

2 month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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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첨 PNP -> 웬지 이번주 CEC 또 있을 듯??]

지난 한 주 동안 너무 바빠 유튭도 못 올렸네요! 이번주에 좌르륵 올라갑니다!
방금 EE 추첨이 있었는데 EE PNP 지원자들이예요. 그렇다는 건?

아마도 이번주 수 목에 다시 한번 CEC 추첨이 있지 않을까라는 긍정 회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