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사일 24th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십사일의 변지훈 이라고 합니다.

올해 2024년 7월, 지금이라도 만들고픈 음악을 만들어 봐야겠단 생각 하나로 원맨밴드 “이십사일”을 만들었습니다.

싱글 [잔향]을 시작으로 총 7곡을 발매했네요.

작업실에 앉아 혼자 ‘이번엔 어떤 메세지를 담아볼까‘ 고민하고 결과를 내는 것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곡을 들어주시고, 또 잘들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내년 2025년도 더 좋은 곡들 들려드리기 위해 꾸준히 달림과 동시에 기회가 있다면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3 months ago | [Y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