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AN - Invidious

TRAIAN

트와이스와 원스가 이 채널을 발견했을때 추억 할수 있길 바라며

I hope Twice and Once will be able to reminisce when they discover this channel.

TWICEとONCEがこのチャンネルを発見したときに懐かしく思い出す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별을 편집하는 사람
A person editing a star
星を編集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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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AN

안녕하세요, 트라이언입니다.

Hello, I'm Traian.

こんにちは、トライアンです。

항상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watching videos and leaving warm comments for TWICE members.

いつも私たちの映像を視聴してくださって、TWICEのメンバーたちに暖かい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り、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오늘은 제가 새롭게 기획 중인 쇼츠 콘텐츠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Today, I'd like to hear your thoughts on the new shorts content I'm planning.

今日は私が新しく企画中のショーツコンテンツについて、皆さんのご意見を伺いたいと思います。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s I was lying down to sleep, a sudden thought crossed my mind.

寝ようと横になっていて、ふとこんなことを思いました。

“트와이스 멤버 중 단 한 명이라도 없었다면, 과연 트와이스는 지금 같을 수 있었을까?”

"If even one member of TWICE were missing, could TWICE still be what it is today?
"
「もしTWICEのメンバーが一人でもいなかったら、今のTWICEになれただろうか？」

이 주제를 바탕으로, 멤버 한 명이 없을 경우 사라질 ‘상징적인 순간’들을 조명하는 쇼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Based on this idea, I want to create shorts that highlight the symbolic moments that would vanish without a specific member.

このテーマをもとに、メンバー一人がいない場合に消えてしまう「象徴的な瞬間」を照らすショーツを作ろうと思います。

예를 들어,

For example,

例えば、

나연이 없었다면:

Without Nayeon:

ナヨンがいなかったら：

‘고유 나연’이라는 존재,

The identity of "Original Nayeon",

「固有ナヨン」という存在、

‘우아하게’, ‘CHEER UP’의 상큼한 인트로,

The refreshing intros of "Like OOH-AHH" and "CHEER UP",

「優雅に」、「CHEER UP」の爽やかなイントロ、

트와이스의 밝은 이미지 자체가 약해졌을지도 모릅니다.

TWICE's overall bright image might have faded.

TWICEの明るいイメージ自体が弱くな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모모가 없었다면:

Without Momo:

モモがいなかったら：

‘필스페이셜 모모’

The "Feel-Special Momo"

'フィルスペシャルモモ'

앞머리로 애플 출시 검색어 순위를 이긴 임팩트,

The moment her bangs topped Apple's release in search rankings,

前髪でApple発売検索語ランキングを超えたインパクト、

‘조르지 마’ 킬링파트가 사라졌을지도 모르죠.

The killing part in “Don’t Tease Me” might have been lost.

「ジョルジマ」のキリングパートがなくな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I realized it was spring only after it was gone."

「失って初めて春だったと気づくように。」

이런 느낌으로 각 멤버의 고유한 매력을 상기시키는 쇼츠 시리즈를 만들고자 합니다.

With that sentiment, I want to create a shorts series that reminds us of each member’s unique charm.

そんな感覚で、各メンバーの固有の魅力を思い出させるショーツシリーズを作ります。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In your opinion,

皆さんの視点で、

각 멤버가 없었다면 트와이스에서 가장 아쉬웠을 것은 무엇인가요?

What would you have missed the most in TWICE if one member had been absent?

もし一人のメンバーがいなかったら、TWICEで一番残念に思うことは何でしょうか？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lease share your advice and opinions. Thank you so much!

たくさんのご意見とアドバイス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