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눈물 한 말 한숨 한 짐씩 짊어지고
밤하늘의 별들 사이를 헤매며 산다.
시인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시가 헤매는 우리 마음을 잡아줄지도 모른다.
어쩌면
밤하늘의 저 별들이
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모른다.

김용택 시인

낭독남자입니다
이 채널은 제가 직접 낭송하고 편집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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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남자

일산 호수공원 분수쇼 보러 왔어요
시간 되시면 한 번씩 가보세요
분수도 좋지만 옆 호수 산책 너무 좋아요

2 years ago | [YT] | 4

낭독남자

열무국수 한 그릇 하세요~~
비가 오는 날이긴 하지만ᆢ
쿠팡에서 산 열무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국수 삶아서 얹어 먹어요

2 years ago | [YT] | 1

낭독남자

22년 10월부터 살고 있는 집ᆢ
매직으로 세대표시를 해놨길래
쿠팡에서 6500원에 배송받아 부착
부착할땐 실리콘 한방 필수
구엽지 않나요 ㅎㅎ

2 years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