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오창석 두 젊은 평론가를 만나고, 첫 촬영을 한지 5주가 됐습니다. ‘일단 찍자’고 시작해, 케미를 맞춰보고, 몇 가지 시도를 해왔습니다. 채널 런칭 한 달을 맞아 첫 LIVE를 통해, ‘시도’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평일 낮시간이지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임평, 오평 두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간 해왔던 각종 방송량에 비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합니다. 내일 LIVE에선 저희 채널이 나가야할 방향과 그 아이디어뿐 아니라, 임평, 오평 두 사람을 탈탈 털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내일 LIVE는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
채널의 운명도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임경빈-오창석 [임오군란]
<임경빈-오창석과 ‘늦점’ LIVE>
- 매주 화요일, 점심 메뉴는 무엇?
안녕하세요.
<임경빈-오창석의 임오군란> 제작진입니다.
앞으로 임오군란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늦점을 먹으며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임경빈-오창석과 함께 늦점하실 분들,
매주 화요일입니다.
슬슬 게스트도 모시려고 합니다.
첫 번째 게스트는 누가 될까요?
게스트 추천, 환영합니다.
섭외는 보장 못합니다.
반응 좋으면,
여러분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모시겠습니다.
게스트의 일반화,
만들어가겠습니다.
내일 1과 1/2시,
늦점 메뉴는 무엇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시키는 대로 다하는 임-오 제작진
2 years ago | [YT]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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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빈-오창석 [임오군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지금은 추모할 때다.>
- 추모해야 할 때, 이보다 정치적인 메시지가 있을까?
그 어떤 정치적 수사(修辭)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에게 선명히 떠오를 한 마디
‘국가란 무엇인가?'
황망하게 떠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주 라이브와 녹화는 없습니다.
- 제작진
2 years ago (edited) | [YT]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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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빈-오창석 [임오군란]
<임경빈-오창석의 두번째 2nd LIVE 라이브>
- 10월 25일(화) 14:20
동접 2,000에 도전합니다.
지난 주 첫 라이브를 앞두고 동접 ‘100’이 될까, 걱정했습니다. 두 젊은 평론가에겐 미안한 조바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란 듯이 동접 1,000에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동시에 구독 10,000을 달성했습니다.
두번째 라이브를 합니다.
오늘 화요일 오후 2시 20분입니다.
한가하지만, 열정을 가진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3 years ago (edited) | [YT]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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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빈-오창석 [임오군란]
<임경빈, 오창석의 LIVE 라이브>
- 10월 18일(화) 15:30
임경빈, 오창석 두 젊은 평론가를 만나고, 첫 촬영을 한지 5주가 됐습니다. ‘일단 찍자’고 시작해, 케미를 맞춰보고, 몇 가지 시도를 해왔습니다. 채널 런칭 한 달을 맞아 첫 LIVE를 통해, ‘시도’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평일 낮시간이지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임평, 오평 두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간 해왔던 각종 방송량에 비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합니다. 내일 LIVE에선 저희 채널이 나가야할 방향과 그 아이디어뿐 아니라, 임평, 오평 두 사람을 탈탈 털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내일 LIVE는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
채널의 운명도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
살려주십시오.
3 years ago (edited) | [YT]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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