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 방송사 'ABC'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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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새로 썼습니다. 양산은 사흘 연속 40도를 넘기며 역대 처음으로 극한 폭염 기록도 세웠습니다. 다음 주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등 서쪽 지역의 더위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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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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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에게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A씨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황정민과 사적 교류와 사업 논의가 있었으며, 일방적으로 연락이 끊긴 뒤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황정민 측은 법원이 3차례 접근금지 조치와 약식명령을 내렸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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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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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결정됩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지만, 오후 4시 이후 토론이 강제 종료되면 법안 통과가 유력합니다.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는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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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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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등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은 고인이 지인과 나눈 생전 녹취를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쓴 이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파일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역시 해당 녹취가 조작으로 의심되고, 고인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 정황을 종합할 때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논란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해 3월 고인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김수현은 고인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미성년 교제는 아니었다며,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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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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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승재는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전승재는 지난 2024년 초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위해 수원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대기하던 중 갑작스럽 뇌출혈로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약 2년간 투병을 이어왔다.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그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했지만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이날 동료 배우들은 SNS를 통해 고인의 부고를 전했다.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전승재는 이후 영화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밀정’, ‘신과함께-인과 연’을 비롯해 드라마 ‘화정’, ‘지붕 뚫고 하이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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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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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39)이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46)과 결혼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고자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와 영화 ‘어린 신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정평은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감독을 맡은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

#문근영 #정평 #연예인 #연예인뉴스 #결혼 #연예인결혼 #연예인부부 #국민여동생 #이슈 #속보 #손편지 #인스타그램

1 week ago | [YT]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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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전날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이후 A씨는 다른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연락을 받은 가족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B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당초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지만, B씨가 사망함에 따라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목을 졸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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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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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약 2년간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1400여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 전 감독은 “정해진 용도와 한도 내에서 업무상 사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축구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법인카드로 결제한 3742만원 가운데 1406만원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사용했습니다.

사용처에는 자택 인근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으며 어린이날과 현충일,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수십만원을 결제한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축구협회 지침상 휴일이나 자택 인근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할 경우 출장 증빙이나 소명서가 필요하지만, 협회는 별도의 소명서를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영수증에 참석자와 인원 등을 기재하고 매달 사용 내역을 점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축구협회가 지난해 5월 법인카드 사용 교육을 한 이후에도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에서 994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 의원실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축구협회 법인카드 내역을 조사한 결과, 백화점 결제는 218건에 2602만원, 주유소 결제는 300건에 518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진 의원은 “법인카드 사용 기준을 구체화하고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홍 전 감독은 모든 사용 내역이 협회에 증빙·정산됐으며 재임 기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휴일 결제에 대해서는 “K리그 경기가 주말과 공휴일에 열리고, 대표팀 명단 발표 전 코칭스태프 회의가 필요해 발생한 식사와 업무 추진 비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당구 결제가 많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외국인 코치들이 분당에 거주했고, 코칭스태프가 판교 공유오피스에서 회의를 진행했으며 대표팀도 정자동 호텔을 숙소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우전문점과 중식당, 국밥집 결제 역시 코칭스태프 회의와 식사를 위한 업무상 지출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이용할 때는 개인카드를 사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자택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업무상 사용까지 사적으로 해석한 것은 유감”이라며 관련 증빙자료를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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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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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부산권도 진동느껴 일부 대피

#부산 #지진 #일본 #대피 #재난 #이슈 #속보

1 week ago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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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산업의 ‘순환 금융’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이번 주 예정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AI 투자 열기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약 1% 오른 336.91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조9480억달러로 늘어 세계 1위에 다시 올라섰다.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5% 하락해 시가총액이 4조7560억달러로 줄었다. 종가 기준 애플에 시총 1위를 내준 것은 15개월 만이다.

애플 주가는 이달 들어 19% 이상 올랐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기보다 외부 AI 모델과 기존 기기 생태계를 활용해 투자비 부담을 줄인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반면 엔비디아는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차를 위해 최대 2500억달러 규모의 지급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엔비디아가 고객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고객사가 다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구조가 실제 AI 수요를 부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29일, 아마존과 애플이 30일 실적을 발표한다. AI 투자비가 예상보다 늘어나고 수익화가 부진할 경우 ‘AI 정점론’과 순환 금융 우려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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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