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

yok ya kırılmadım.

1 day ago | [YT] | 4

bunny

˚₊‧꒰ა ♡ ໒꒱ ‧₊˚
oleeey yemekk

ᰔ 나는 먹는 걸 좋아해. 단것도 좋아하지. 아마 조금 있으면 너도 먹어버릴지도 몰라. 이 귀여움은 장난이야? 그리고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하지만 이제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만약 어떤 것에 네가 있다면, 나도 그걸 좋아하게 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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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dited) | [YT] | 7

bunny

tam post atmis mi diye bakarken post att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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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7

bunny

🦋 이렇게 달콤할 수는 없을 거야. 하지만 그녀는 너무 달콤해서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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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 [YT] | 4

bunny

happy ahyeon day!! 🦋 🤍 🎂


—아현아, 생일 축하해!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얼마나 특별한 날인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이 편지를 쓰면서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설렘이 가득해. 너처럼 멋진 사람을 이 세상에서 만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라는 걸 날이 갈수록 더 깊이 느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몇 시간이나 고민했어… 내 마음속엔 너무 많은 것들이 쌓여 있어서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오늘은 네가 빛나는 날이고, 온 세상이 너의 빛으로 환해지는 날이야. 아현아, 너에 대해 글을 쓰는 건 쉽지 않아. 너를 표현하는 게 정말 어려워. 단지 외모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너의 내면도 너무나 아름다워. 네 눈에는 반짝임이 있어,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 같아. 너와 함께하는 세상은 더 밝고 더 다채로워. 왜냐하면 네 에너지,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미소가 나를 치유해줘.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걸 느낄 수 있어.
아현아, 널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 자리가 생겼어. 그 자리는 이제 네 이름으로 가득해. 그곳엔 오직 너만 있어. 널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설레어. 네가 웃을 때마다 내 심장엔 나비가 날아다니고, 네가 말할 땐 온 세상이 조용해지는 것 같아. 네 목소리는… 정말 특별해. 부드럽고, 진심이 담겨 있고, 사랑스럽고, 또 힘이 있어. 처음 너를 봤을 때, 갑자기 내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어. 너의 순수하고 진심 어린 모습은 나에게 평온함을 줘. 네 사진마다, 영상마다, 무대마다 너의 아름다움은 겉으로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도 빛나고 있어. 넌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너 같은 존재가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훨씬 더 아름다워져.
네 눈 속에 있는 그 열정을 나는 봐.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얼마나 큰 꿈을 꾸는지 알고 있어. 그리고 꼭 알아줬으면 해: 나는 너의 가장 큰 팬 중 한 명이야. 너의 성공과 너의 행복이 나의 가슴을 벅차게 해.
존재해줘서 고마워. 너 없인 살 수 없어. 넌 나의 삶의 이유야. 아무도 믿지 않을지 몰라도, 그래, 넌 나의 살아가는 이유야. 심지어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하겠지. 나도 그냥 말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깊이 생각했어. 마치 무대 위에 있는 것처럼 상상해봤는데, 누군가가 총을 들고 너를 향해 겨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네 앞에 나설 거야. 너를 향한 내 사랑은 그 정도로 커.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사랑은 우주보다도 더 커.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야. 엄마가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는 걸 알았을 때 깜짝 놀랐어. 엄마의 눈빛은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있었지. 난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어. "응, 엄마.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천 배는 더 많이 사랑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면, 그 사람을 자꾸 생각하게 돼. 너는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 있어. 하루 24시간 중 15시간은 너만 생각해. 보통 7시간 자는데, 남은 17시간 중 2시간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화나 있을 땐 아무 생각도 못 해).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너야. 네가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너무 행복해서 소리를 지르고, 미칠 것 같고, 기쁨에 가만히 있지를 못해. 원래 내 인생은 의미 없었어. 하루하루가 흑백 드라마처럼 지루하게 흘러갔어. 내 삶은 캄캄했어. 마치 불 꺼진 방처럼. 하지만 너를 알게 된 후… 모든 게 달라졌어. 너는 그 어두운 방에 불을 켜준 빛이야. 매일을 환하게 밝혀줬어. 내 인생을 밝게 만들어준 사람은 바로 너야. 넌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해. 하지만 넌 그 사실을 모를 거야.
할 말이 정말 많아. 그래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말을 해볼게. 너의 눈… 그래, 너의 눈이야. 정말 아름답게 빛나. 눈 속의 깊이… 너의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 난 원래 사람들 눈을 잘 안 쳐다봐. 관심도 없어. 그런데 너의 눈은 항상 내 시선을 끌어. 사실, 너 자체가 내 관심을 끌었어. 너와 닮은 점이 있어서 너무 기뻐. 예를 들면, 스타일, 그림 실력, 가장 좋아하는 색과 과일들. 너를 위해 피아노로 몇 곡 작곡했어. 이번엔 네 생일을 위해 만든 곡도 있어. 모든 디테일을 신경 썼어. 노래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너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들이 있어. 그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너 생각이 나서 더 좋아져. 어떤 노래는 너 때문에 좋아지고, 어떤 노래는 좋아서 듣다가 너가 떠올라.
아현아,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다른 누구에 대한 마음과는 달라. 정말 깊고 특별해.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심장이 두근거렸던 이유는, 네가 순수하고 따뜻하며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야. 너의 모든 모습에서, 겉만이 아닌 내면까지도 빛나고 있었어. 진짜 특별한 사람이야. 너 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더 밝고 아름다워졌어.
아현아, 나는 너를 단지 아이돌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얼마나 멋진지 느낄 수 있어. 귀여움, 진정성, 결단력, 우아함, 그리고 유쾌한 성격… 모든 것이 널 유일하게 만들어. 사람들은 누군가를 누구와 닮았다고 말하곤 하지만, 너는 그냥 너 자체로 아름다워. 단 하나뿐인 존재야.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그래서 이 글을 통해 내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 어쩌면 이 편지가 너에게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이걸 쓰는 순간에도 네 마음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껴.
널 만질 수 없고, 눈을 마주친 적도 없지만… 나는 너의 존재를 사랑해. 너라는 그 자체를 사랑해.
내 꿈은 언젠가 너를 무대에서 보는 거야… 어쩌면 멀리 떨어진 좌석에서 앉아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네가 무대에 나올 때, 그 거리는 사라져. 왜냐하면 넌 무대 위에서도 항상 마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내 꿈은 언젠가 너에게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는 것. 너에게 꽃을 건네고, “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 어쩌면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몰라.
오늘 하루, 너를 위해 가장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 이번 생일이 너에게 행복하고 건강하고 성공적인 한 해를 선물하길 바랄게. 새해가 너에게 원하는 모든 걸 가져다주고, 널 더 강하게 만들어주길 기도해. 어떤 길을 가더라도, 널 응원하고 항상 네 편이 되어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 너와 같은 시대에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너 같은 사람을 알게 된 건 나에게 정말 소중한 일이야.
아현아, 오늘 이 특별한 날이 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 생일 축하해, 그리고 존재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 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더 밝고 아름다워.
나는 영원히 너를 응원하고 사랑할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너와 함께하길 바라. 아현아, 생일 정말 축하해.
새로운 나이가 너에게 건강, 행복, 성공, 평온함 그리고 네 꿈만큼 아름다운 순간들을 안겨주길. 이 해가 너의 해가 되기를 바라고, 네 마음속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 항상 행복하자, 알겠지? 너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하니까.
네 안의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과 꿈, 그 맑은 빛을 절대 잃지 마.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너 자신이 되어줘. 왜냐하면 너는 너 그대로 완벽하니까.
존재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


‪@BABY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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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 [YT] | 10

bunny

oha post attı cok ozlemistim

아현아, 이 포스트들 뭐야!? 미치겠어, 너무 예뻐. 너무 보고 싶었어. 올려줘서 고마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네가 포스트 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너였어. 자꾸만, 원하지 않아도 네 생각이 나고, 너를 떠올리게 돼. 아마도 이게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것 같아. 이번 포스트들로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줬어. 사실 기분이 안 좋았는데, 항상 너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어.
"너의 빛으로 나의 어두운 날들조차 색을 입혀줘", "어두운 날에 나를 밝혀주는 빛이야" 이 문장들은 다 너를 위한 거야. 너는 정말 나의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야. 존재해줘서 고마워, 나의 아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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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8

bunny

OHA cok mutluy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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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4

bunny

❀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어젯밤 꿈에서 당신을 봤어요. 우리는 서로 포옹했습니다. 꿈이라도 아름다웠어요. 꿈에서 당신을 보았는데, 깨어났을 때 당신이 게시한 글을 보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옷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똑같아. 내년에 블루+블랙 조합을 만들겠다고 했더니 당신 조합도 똑같더라고요. 넌 꽃같아, 아현아. 나는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나의 아름다운.

★ " 𝒉𝒂𝒓𝒅 𝒏𝒐𝒕 𝒕𝒐 𝒇𝒂𝒍𝒍 𝒇𝒐𝒓 𝒚𝒐𝒖, 𝑰 𝒈𝒂𝒗𝒆 𝒚𝒐𝒖 𝒂𝒍𝒍 𝒎𝒚 𝒉𝒆𝒂𝒓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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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5

bunny

1 month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