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보람차고, 내일이 기대되는 정치를 하는 김경주입니다.



김경주

이재명 당대표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중이며, 자세한 상태나 향후 치료 계획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를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에 너무 동요하지 마시고, 정치적인 해석이나 범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이재명 당대표의 쾌유에만 온 힘을 쏟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year ago | [YT] | 7

김경주

송영길 TV 출연했습니다!

'민주당이 이기는 길!'
송영'길' 응원해주시고

'저점매수 타이밍, 급등주 예상!'
김경'주'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year ago | [YT] | 27

김경주

송영길 전 대표님과 함께했던 하루, 너무 보람찼습니다!

1 year ago | [YT] | 48

김경주

좋은 행사, 제가 사회를 맡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 year ago | [YT] | 21

김경주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1 year ago | [YT] | 18

김경주

더불어민주당 당원가입링크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입당하시고 주변의 많은분들을 입당시켜주셔서 이재명의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embership.theminjoo.kr/

1 year ago | [YT] | 14

김경주

오늘 대구 달서 갑 시국농성장에 들려서 당원분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권택흥 달서 갑 지역위원장님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방문한 시간이 너무 늦어 뵙질 못했네요 ^^

그만큼 당원분들과 의미있는 소통하고 왔습니다 :)

1 year ago | [YT] | 28

김경주

윤석열 정권의 5.18 민주화 운동 삭제,

민주화 역사를 삭제하는것보단 그냥 윤석열 대통령이 삭제되는게 훨씬 낫습니다.

1 year ago | [YT] | 25

김경주

[ 윤석열 정부 R&D 예산 삭감은 한국의 미래를 망치는 제일 빠른 지름길이다. ]

최근 윤석열 정부의 예산안은 논란을 낳고 있다, 대표적인 예산의 문제는 전체 R&D(Research and Development) 예산은 5조 2천억이 삭감되었고, 주요 R&D 예산은 3조 4,500억이 삭감되었다.

그중 정부출연연구기관 예산은 3,000억이 기초 연구 예산은 2,000억이 줄었다.

물론 재정 만능주의를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다, 무작정 많은 돈을 투입한다고 해서 좋은 사업이나 연구가 이뤄지는 게 아니고, 수많은 검토와 타당성을 검토해야만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태도와 연구 예산을 대하는 태도는 효율성이나 타당성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평가하는 것이 맞다.

윤석열 정부는 하루 종일 '카르텔'을 꺼내 들고 이번 연구예산의 삭감 이유도 특정 기관에 유리하게 하거나 카르텔이 있기 때문에 연구예산을 줄였다는 말이었다.

심지어 이런 결정은 신중한 검토나 심의에 따른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한마디에 두 달도 안 되는 기간 만에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전처럼 공개적으로 항의하거나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는 불쌍한 학자들을 탓하고 싶지 않다, 나는 이것이 과학자들의 탓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탓이라고 말하고 싶다.

총경 회의를 주도했다 징계받은 류삼영 총경이나 제대로 수사했다 날벼락을 맞은 박정훈 대령이 지금 어떤 꼴인가?

그들은 정치적으로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니었으며 오직 그들의 소신과 신념대로 '해야만 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일상이 무너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

자신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옳은 소리를 하지 못하게 된 현실이 윤석열 정부의 현실이다.

국민들은 과거처럼 정치적 논쟁을 즐기고 시사프로를 즐겨보기보다는 불의에 침묵하고 눈 밖에 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불의에도 과거처럼 시위를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지킴으로서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이 고통받지 않을 자유가 있다.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단순히 미래를 위한 투자를 파괴한 것 그 이상이다, 대통령의 눈 밖에 나게 된다면 파멸에 가까운 손해를 보고.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마저 부숴버리겠다는 협박에 대다수 사람은 불의에 침묵해야 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에서 깨어있다는, 그렇게 똑똑하다는 학자들조차 입을 열지 못하는 대한민국.

우리에게 삭감된 것은 그저 몇조의 연구 예산이 아니라 그것 이상의 권리와 목소리가 아닐까.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들이 원한 것은 이런 절망적인 미래가 아니었을 것이다.

1 year ago | [YT] | 11

김경주

장제원 국회의원의 돈이 아니라, 국민의 돈입니다.

올해 세수 펑크는 50~60조입니다.

자유총연맹의 기치중 하나가 국리민복, 국익과 국민의 행복입니다.

세수펑크가 나는 상황에 특정 정치인과 연대하여 재정지원을 받는것이 진정 국리민복이 맞습니까?

1 year ago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