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설이 솜이
고양이들과 집사의 조용한 일상 속,
즐거움과 위로가 있는 작은 힐링 채널입니다.
In the quiet daily life of cats and butlers,
It's a small healing channel with joy and comfort.🕊️
🤍 하루: 18년 9월생 (남아) 샴
(220113 아파서 별이 된 나의 첫고양이)
루이 : 19년 7월생 (남아) 렉돌
설이 : 21년 8월생 (여아) 터키쉬앙고라
솜이 : 21년 10월생 (여아) 터키쉬앙고라
루이 설이 솜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동안 정신이 조금 없었네요.
엊그제 둘째 설이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바람에
마음이 계속 그쪽에 가 있어서
채널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1차 승인, 무사히 통과했어요!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말 한마디, 응원 하나하나가
저한테 큰 힘이 됐어요.
설이는 지금 폐렴치료 잘 받고 있고
저도 심란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어요.
조금 느려 보일지라도, 앞으로
더 단단한 마음으로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감사한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3 days ago | [YT] | 383
View 9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