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교육 혜택
✅ 교육비 전액 무료
✅ 훈련참여 정부지원금 최대 480만원 지급 (월 최대 81.6만원,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별 상이)
✅ 관련 계열사 및 협약 기업 채용 연계 지원
✅ 모의면접 무료 지원
✅ 일본 취업 무료 지원 🌏
✅ 기존 국비 지원 교육 수료생도 전액 무료 참여 가능 (K-Digital 참여 시 불가)
오랜만에 쓰는 운동 일지 (어느덧 3년차)
지금 당장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들 기록, 몇년 더 하다보면 나중에 또 느끼는게 바뀔듯
1. 무게는 무조건 올려야됨
근육이 아닌 관절이 아프거나 부상 당할거 같거나 자세 개판에 반동으로만 하면서 무게 올리는건 안됨
가동 범위 최대, 올바른 자세로 그 부위에 힘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하는건 당연한건데
한 세트가 끝날때쯤엔 가동 범위가 줄어들든 다른 근육의 힘을 같이 끌어쓰든 어느정도 흐트러질만큼 힘든 무게로 해야됨
그런식으로 계속 무게를 늘리다보면 몇달에 한번씩 약간 벽이 느껴지는 구간이 오는데
그럴때 무게를 평소보다 몇단계 낮춰서 제대로 된 자세로 다시 깎으면서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좋음
옛날에 힘들던 무게도 지금 무게에 비하면 가벼워서 컨트롤이 가능한 무게의 느낌이라 자세 잡는데에 무리가 없음
아무리 가벼운 무게부터 완벽하게 한다고 한들 프로도 아니고 어차피 자세가 완벽할수도 없고
무게를 어느정도 쳐야 그 무게에 맞게 얻어걸리는 근육들이 생기고 근육들이 생겨야 어느정도 어디에 자극이 가는지 느낌이 오기 시작함
2. 프리웨이트는 꼭 해보긴 해야됨
덤벨이든 바벨이든 무게가 고정돼있지 않으니까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컨트롤 하기는 머신보다 훨씬 힘든데
그 대신 이 운동이 어떤식으로 움직여야 어디가 어떻게 자극이 오고
이런식으로 움직이면 부상을 입겠구나 라는 느낌을 잡을수 있음
머신은 의자 같은걸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하더라도 프리웨이트에 비하면 궤적이나 자세가 다 이미 정해져있어서
내 몸을 이미 정해져있는 머신에 맞춰야 되는데 아무리 좋다는 머신도 아무리 좋다는 자세도 나랑 안맞을수가 있음
근데 이게 정확히 어떤 동작이고 어디가 어떻게 자극이 와야 되는지 느낌을 모르면 나한테 맞는 머신을 찾는게 불가능함
나도 거의 모든 세트를 실패지점까지 하려고 하는편이라 하도 많이 깔려가지고
프리웨이트는 부담스러워서 안한지 1년도 더 됐는데 프리웨이트를 아예 안해봤으면 머신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예 몰랐을듯
어떤 머신은 몸에 안맞아서 이거 쓰면 어깨 부상 당할거 같은 느낌이 오는것들이 있음
근데 프리웨이트 좀 배워서 머신을 맘대로 다룰줄만 알면 깔릴 부담없이 무게도 빡세게 올리기 좋고 훨씬 좋은듯
어떤건 원래대로 하는중이고 어떤건 얼마전에 무게 낮춰서 자세 깎는중인것도 있음
횟수는 기본적으로 8~12번으로 생각하고 3세트 다 12번이 되면 다음 무게로 올리는편인데
특정 운동은 12번보다 더 많이 하기도 하고 무게를 낮추고 자세를 깎으면서 올라갈땐 12번보다 더 많이 하기도 함
그리고 모든 종목마다 그 전에 운동했을때보단 1번이라도 더 많이함 (예: 10,10,10 했으면 최소 다음 운동엔 11,10,10은 하기)
종목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는데 나름 내가 할수있는 한계까지 하다보니까 1~2분 쉬어서는 회복이 아예 안됨 (2분 쉬면 2~3개 밖에 안들림)
내 기준으로 1세트하고 4~5분씩 쉬어야되는 종목들도 있어서 운동시간은 그래도 평균적으로 1시간 20분씩은 걸리는듯
실패지점까지 쥐어짜내다보니까 한세트 10번 이런것도 한번에 10번 깔끔하게 다 하는게 아니고
7번에서 잠깐 멈추고 10초 정도 쉬고 이어서 2번 더 하고 10초 정도 쉬고 이어서 1번 마무리하고 거의 모든 종목이 이런 느낌으로 진행되고
마지막 세트면 5번 하고 10초 쉬고 2번 하고 10초 쉬고 2번 하고 10초 쉬고 1번 하고 끝 이런식으로 엄청 끊어서 할때도 있음
이전 운동때보다 더 힘든적도 엄청 많은데 더 많이 끊어서 하든 어떻게든 그 전보다는 무조건 더 많이함
이전 운동이랑 똑같이해도 힘든건 똑같이 힘듬 하나라도 더 해서 점점 늘려가야 그 힘들었던 횟수나 무게가 점점 쉬워짐
셋팅하기 편해서 핀 머신을 훨씬 더 선호하는데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머신이 있으면 꽂고 빼기 귀찮아도 원판 머신도 하긴함
운동은 딱히 1주일에 몇번 정해서 가지는 않고 그냥 매일 갈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데 보통 5일에 1번 정도 쉼
오늘은 운동을 가면 안되겠다 싶은 뭔가 근신경계가 피로하다고 해야되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특유의 느낌이 있음
어차피 핑계댈거리 만들어서 쉬는것도 아니고 이럴땐 그냥 쉬어줌 보통 이 느낌이 5일정도 운동하면 오는데
저런 느낌이 안오고 컨디션이 좋으면 9일 연속으로 운동 가기도 함 (10일 연속이 가능한 컨디션은 아직 없었음)
무조건 안전 제일이고 실패지점까지 하긴 해도 부상의 느낌이 오는 정도로 자세가 틀어지게 무리하진 않음 지금까지 한번도 부상은 없었음
아무튼 딱 3년차 초심자가 현재 느끼는 생각이고 다음에 뭔가 분기점이 오면 또 일지를 적을지도
💡 교육 참여 기업:
Microsoft, 가비아, 시스코, 레드햇, 에스코어, AWS, 코오롱베니트,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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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운동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운동을 시작했읍니다 09/26/22 ~ 01/12/23 (운동 108일차 진행상황)
몸무게: 68.4 kg -> 65.7 kg
골격근량: 29 kg -> 32.1 kg
체지방률: 24.1 % -> 13 % (인바디 사진은 인스타에 있음)
원래도 뭐 딱히 과체중?까지는 아니여가지고 솔직히 겉으로 봤을땐 아직 눈에 띄게 아 이사람 운동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바뀐건 내 생각엔 하나도 없는거 같고 뭐 이제 3달반정도 운동했는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함 근데 확실히 몸이 바뀌긴한게 그전에 아예 웨이트를 해본적이 없으니 그전엔 없던것들이 새로 생긴게 많아서 확실히 바뀌긴 바꼈구나 체감이 되긴함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뭔가 좀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될거 같지만 그냥 심심해서 시작함 애초에 건강에 딱히 문제가 있던것도 아니라 운동의 필요성이 느껴진적은 없고 걍 시간이 좀 남는데 뭔가 뭐라도 좀 생산적인걸 해야될거 같아서 시작함 그래서 원래 회사 다닐때 퇴근하고 복싱, 운동, 요리, 노래, 유튜브 중에 뭐 하나 시작해볼까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던건데 이번에 복싱, 운동, 노래 셋다 배우기 시작함 요리는 혼자 사니까 재료를 사도 버리는게 더 많을거 같아서 그냥 나~중에나 해볼거고 그래도 요리 말곤 옛날에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던것들 결국엔 다 배우게 됐네요
뭐 계기는 아쉽게도 딱히 없지만 그래도 이왕 시간 똑같이 들어가는거 쉬엄쉬엄 폰도 보면서 뭐 그런식으로 하지는 않고 운동할때는 생각보다 꽤 빡세게 하는편임 궁금한거 있으면 찾아보고 그래서 한국 영상이든 영어 영상이든 자주 보다보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운동 관련 영상들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고 전문적인 채널들도 사람들마다 디테일적인 부분은 다 달라서 직접 이것저것 따라해보고 내 몸에 안맞는다 싶은건 거르고 괜찮다 싶은건 하고 그런식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는 단계임 아직 헬린이중에서도 뭐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는 단계라고나 할까?
뭔가 좋다는 동작도 나한테는 안맞아서 이거 좀 더 하면 무조건 부상당할거 같다 싶은게 있음 이런거는 걸러도 되는게 어차피 똑같은 부위를 타겟하더라도 다른 동작도 많음 허허 제가 뭐 대회를 나갈것도 아니고 3대 몇치는 기록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부상없이 몸이나 키우고 근력이나 늘리고 이런게 목적이니까 무리해서 억지로 무게만 엄청 늘려서 반동이나 틀린 자세로 억지로 무게를 치기보다는 반동 하나도 없이 정자세로 최대 가동 범위로 하면서 돌아올때도 천천히 하는식으로 운동함 어차피 무게를 더 적게치더라도 내 몸에 맞는 failure가 오는 한계치까지 운동하고 있음
운동을 하다보면 뭐 재미를 들린다던데 솔직히 걍 할때마다 개힘들어서 별로 유쾌한 기분은 아님 일하다가 그냥 중간에 운동갈 시간되면 아 운동이나 가야겠다 약간 그런 느낌으로 운동이 약간 일에서 벗어나는 일종의 휴식 시간 같은 느낌이라 괜찮은거 같음 물론 절대 휴식의 느낌으로 운동을 하는건 아니고 걍 운동할때마다 죽을거 같음 그리고 운동할때는 다른 생각을 할만한 여유가 없다보니 일 생각도 안해서 나름 괜찮은듯 운동은 주5일 총 10시간정도 하고 웨이트 7시간 유산소 3시간의 비율로 하고 있음 복싱도 배우는데 복싱 시간은 제외하고 순수 헬스장 시간만 한 주에 10시간정도 운동함
먹는게 귀찮아서 하루에 1끼 먹을때도 많고 어쩔땐 또 햄버거로만 3끼 먹을때도 많고 그냥 내맘대로 땡기는대로 살았는데 그러다보니까 몸무게에 비해 생각보다 체지방은 많았었나봄 막연히 한국가기전에 체지방률 15%만 찍어보고 싶다고 목표를 잡았는데 13% 찍었으니까 만족 계기는 없었지만 목표는 생겼는데 운동 2년차 찍기전까지 3대 350~400 정도 칠 정도의 몸을 만드는게 목표임 (저 정도의 몸이라는거지 저 정도 안쳐도 노상관, 부상 없는게 제일 중요함) 그리고 저 정도의 몸에다가 체지방은 12%~15%정도로 앞으로도 쭉 유지하고 싶음 몇달 몇년정도만 하고 관둘 계획이 아니라 그냥 앞으로 평생 유지하는 느낌으로? 솔직히 살찌우면 드는 무게도 당연히 더 느는데 그냥 이정도 몸무게에 이정도 체지방이 맘에 드는듯 체지방률은 유지하면서 근육 무게만 늘어서 몸무게가 느는건 괜찮은데 굳이 일부러 무게 욕심이 생겨서 몸무게를 더 찌우고 싶지는 않음 3대 500이 듣기엔 만만해보이는데 이정도 몸무게에 350~400 정도면 쉽지않은 목표인듯
새해가 될때마다 목표 세우고 뭐 그러시는분들 많을텐데 특히 운동도 그럴테고 옛날에 저희 아빠가 금연하실때 누구누구도 금연하는데 내가 못하겠냐고 지갑에 넣고 다니시던데 저도 저거보고 여기저기 많이 써먹었거든요 독하게 마음먹고 뭔가를 할때마다 님들도 웨이트 한번도 안해본 저같은 사람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보고 얘도 하는데 내가 못하겠냐고 신년 계획에 동기 부여가 됐으면 하네요
아 물론 곧 한국가면 체지방 신경 안쓰고 맛있는거 다 먹고 다닐 예정임 맛집들 다 죽었다 ㅋㅋ 생각보다 체지방을 빼는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음 미국와서 다시 빼지 뭐 아 ㅋㅋ 일단 한국에 가면 한국의 PT문화도 체험해볼 예정 한국의 PT는 과연 어떨것인가... 궁금하다
<운동하면서 느낀점> 1. 닭가슴살의 영양성분표를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정도로 말도 안된다. 그야말로 천국의 영양을 갖췄는데 동시에 지옥의 맛을 가졌다. 이건 도무지 맨정신으로는 먹을수가 없고 그나마 당분이 안들어간 스리라차나 머스타드 같은 고마운 친구들을 조금씩 뿌려먹으면 간신히 식용이 가능은 해진다.
2. 과체중이라면 단기적인 체중 감량 자체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쉽다. 근데 체지방 감소는 그것보다 2배는 어렵고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체지방만 빼는건 그것보다 4배는 어렵다.
3. 난 운동이 그냥 똑같은 무게로 계속 하는건줄 알았다. 그래서 몇달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고 편해질줄 알았는데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 왜냐? 내가 10킬로에서 한계를 느끼든 100킬로에서 한계를 느끼든 내 몸이 한계를 느끼는 수준에서 운동을 해야된다. 1달 운동한 나도 10년 운동한 저 사람도 본인에 맞는 한계 레벨에서 운동을 해야된다.
4. (※실제로 한 말) 아니 난 제로 콜라를 먹을바에는 차라리 그냥 안 마실래. 콜라를 그냥 평소에 많이 안먹는 사람이면 가끔 콜라를 마실땐 일반 콜라로 마셔도 상관이 없다니까? -> 무조건 제로 콜라로 마시는중
5. 난 운동만 하면 건강해지는줄 알았다. 근데 운동을 하면 식단과 휴식이 같이 따라온다. 저 3가지가 전부 충족이 돼야하고 1가지라도 빠지면 나머지 2개를 아무리 열심히해도 소용이 없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먹고 잠까지 많이 잔다? 애초에 건강이 좋아질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식단과 휴식을 안하자니 운동이 제일 빡센데 제일 빡센걸 해놓고 먹기만 하면 되는거랑 눕기만 하면 되는걸 안해서 빡세게 한 운동이 물거품이 되는건 억울해서라도 식단 관리와 휴식을 강제로 취하게 만든다.
6. 먹어야 된다. 굶으면 체지방이 아니라 근육만 빠진다. 나도 억지로 먹고 있다. 살빼는게 목표인 사람도 세끼 다 챙겨먹는게 좋다.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뭘 먹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다.
[2022년 11월자 일기장]
방송을 안한지 이제 한달 좀 더 됐다
최근 한달간 왜 방송을 안하고 혼자서만 영상을 찍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일단 감기를 꽤 길게 앓았고 거의 다 나아서 켜볼까 하니까 곧이어 인터넷도 며칠 나갔었다
이런건 핑계고 그냥 방송에 흥미를 잃은것 같다
정말 내가 키고 싶었다면 기침을 계속 하면서도 방송을 키지 않았을까?
하면 할수록 나랑 방송이나 유튜브는 안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안그렇겠냐만 나는 열심히 하면 그에 맞는 결과가 나오는걸 좋아한다
물론 세상 모든일이 노력에 완벽히 정비례하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공부든 게임이든 내가 했었던것들이 대체로 그런 경향을 보였었다
방송이나 유튜브는 전혀 그런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부터 내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성격이라는건 알고 있었다 한 게임을 오래 잡고 있지도 못했었고 수많은 게임들을 했었다
평균적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엔드 스펙에 도달하는 편이였고
엔드 스펙에 도달하면 바로 흥미가 떨어져서 접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갔다
어른이 되고 게임이 아닌 인생 자체가 주체가 되면 이게 바뀔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건 내가 가진 일종의 characteristic 이였고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나는 애초에 유튜브도 게임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처음에 시작했었다 열심히 노가다를 뛰어서 장비를 맞추고 레벨업을 하듯이 열심히 영상을 찍어서 편집을 하고 올려서 조회수가 올라가는맛에 했었고 재밌었다 지난 3년간 조회수는 시즌에 따라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꾸준히 성장했고 시즌6에서는 개인적인 최고점을 찍었었다
시즌7과 시즌7.5로 넘어오면서 망시즌이다 뭐다 반응이 안좋았었고 이는 조회수로 직결됐으며 3년동안 꾸준히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3년전인 시즌2보다도 조회수가 더 낮아진게 체감이 된다 가게를 차리고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조류독감이 터지고 구제역이 터지고 코로나가 터져서 손님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딱 그 기분이다 나는 할수있는게 없다 개인이 거스를수 없는 그저 불가항력의 자연재해같은 느낌이다 이것저것 할수있는 모든걸 시도해봤는데 결국엔 안되더라 자연스럽게 흥미를 잃어버렸다 이번 시즌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기로 하고 포기했다
시즌8이 얼마나 흥행할지 현재의 나로서는 아직 전혀 알수가 없다 다만 대충 훑어보니 컨셉이나 프리시즌이라고 하던데 타이밍이나 되게 긍정적인것 같다 당연히 시즌6을 넘어서 또다른 최고점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사람이 늘 최고점을 찍을수 없다는것도 알고 떨어질수도 있다는것도 안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그걸 초연히 받아들이는건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 아직은 납득하기가 힘들다 앞으로의 시즌들을 거치면서 몇번 더 거듭해서 경험해보면 익숙해질수도 있지않을까?
며칠전 헬스장에서 회사를 다닐때의 직장 동료를 우연히 만났다 운동이 끝나고 오랜만에 업계쪽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내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는 현재 멈춰있구나 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졌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면서 예전에 내가 트게더에 적었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다 놀라웠던건 한 2년정도 전업 유튜버를 해보겠다고 글에 썼었는데 퇴사한지 체감상 몇년은 된것 같지만 이 글을 쓴지가 아직 1년반정도 밖에 안됐다는점이였다 난 저 글을 쓸때 애초에 2년도 못버티고 그전에 내가 망할줄 알았다 근데 난 아직도 살아남아있다 살아남은게 강한게 아닐까?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는 현재 멈췄다고 하지만 대신에 유튜버로서의 커리어는 많이 성장했다 나는 유튜버가 어떻게보면 일종의 개인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20대라는 어린 나이대에 이런일을 해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난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는 선택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다 내 자신을 잘 아는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 엔지니어로 계속 살았다면 은퇴할때까지 개인 비즈니스는 시도도 못해보고 계속 월급쟁이로 살았을것이다
물론 월급쟁이로서의 삶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할수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 일단 개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투자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튜브는 그렇지 않았다 한동안 퇴근하고 투잡으로 온라인 튜터링으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3000달러 정도를 벌어서 샀던 컴퓨터 투자비라고 치면 딱 그게 전부였다
엔지니어는 언제든지 돌아갈수 있지만 유튜브는 한번 관두면 그 뒤로 돌아올일은 없고 영영 끝이다
그래서 이왕 시작한거 편집자분들의 급여를 지급했을때 남는게 없이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유튜버를 계속 해볼생각이다 왜냐면 20대라는 어린 나이대에 소소하지만 나름 entrepreneur의 마인드를 가져보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월급쟁이로 살았을때랑 비교했을때 여러모로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경험은 유튜브를 관두고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가더라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있다
헬스장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최근에 PT 받으면서 웨이트도 하고 있고 복싱도 배우고 있고 보컬 레슨도 받고 있다 재밌더라 옛날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배우고 있는데 다 만족스럽다 특히 웨이트는 태어나서 해본적이 없는데 할수록 중량이 늘어나는걸 보는게 재밌더라 유산소 운동만 할때는 헬스장에 가기가 싫었는데 요새는 헬스장 가는게 재밌다
유튜브나 방송이 노력에 비례한 만큼의 결과가 안나온다고 흥미가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쪽에서 결핍된걸 운동쪽에서 메꾸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멘탈적으로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 같다 옛날같으면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을텐데 위에도 적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기로 하고 포기할수있는 마음을 먹을수 있다는 자체가 운동이 긍정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같다 오죽하면 원래 한국에 놀러가서는 운동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한국에 놀러갔을때도 운동은 아침마다 꾸준히 하게 될것 같다
다만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배우는것도 늘어나고 하다보니까 방송을 킬 시간도 줄어들고 시간대도 미국에서 정상인?들의 시간 스케쥴로 살게 됐다 남들이 활동할때 활동하고 남들이 잘때 자는 스케쥴이 돼버렸는데 나는 원래 방송을 내 시간대로는 남들이 잘때 했었고 그러다보니 요새 방송을 못하게 된것도 있다
아마 옛날처럼 다시 한국 시간대로는 아침에 방송하는걸로 바꿔야 될것 같다 그리고 옛날이랑 똑같이 4시간정도씩만 방송하고 주4일정도만 방송해야될것 같다 흥해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시즌은 나 또한 재밌어져서 방송을 더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전까지는 딱 이정도만 유지해야 될것같다
그리고 한 2~3주후부터 테섭에 시즌8이 시작할텐데 이때까지는 아마 방송을 더 쉴것같다 지금의 바쁜 스케쥴에 적응도 해야되고 시간이 막 중간중간에 2시간씩 남고 그러는데 하루에 방송을 2~3번씩 키고 킬때마다 2시간정도만 하고 끄고 그러기는 또 별로 맘에 안든다
아무튼 난 지금의 삶에도 나름 만족하고 있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새롭게 배워보는것도 재밌고 새로운 취미가 생기는것도 재밌고 1년에 한국에 한 두번씩 가서 맛집이나 방탈출 도는것도 재밌고 아 근데 외국인이라 맛집이나 방탈출을 예약하기도 굉장히 곤란하고 방탈출은 심지어 1인은 받지도 않아서 많이 곤란하긴 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친구들도 좀 사겼는데 몇달에 한번씩 만나서 같이 놀고 지난 몇달간 어떻게 살았나 뭐 이런 얘기도 나누고 뭐 이런것도 재밌더라
이렇게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한국도 자주 다니고 이런것도 뭐 이런일을 할때나 가능한거지 유튜버를 관두면 하지도 못할테니 그전까지는 이런식으로 즐길 생각이다 이런걸로라도 멘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인것 같다 3년간의 유튜버 생활중에 가장 저점을 찍고 있는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일기로 남기고 싶었다 왜냐? 위에 적었던 계기로 1년반전에 퇴사할때 적었던 글을 지금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이 글 역시 나중에 또 읽어보고 미래의 나는 어떤 감정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끝
감기 조심하세요 온갖 상태이상 저주가 다 있는데 아픈걸 떠나서 계속 기침이 나오니 일상 생활이 안됨 쿨타임 돌때마다 감기약이랑 게보린 계속 먹고 있는중인데 일케 외국땅에서 혼자 살고 있을때 아프면 뭔가 좀 더 힘이 빠지는 느낌? 흠 아무튼 목소리가 좀 변한 영상이 올라오면 걍 감기구나 하시면 됩니다 허허
오늘 추석특집 공포게임 방송으로 힐링 잘했읍니다 귀신들이 귀엽더라구요 허허 방송 다시보기는 그냥 유튜브에 냅둘거니까 그거 보시면 될거 같고 롤체는 트위치에서 방송하겠지만 영상 찍힌게 많아서 시간이 빈다든지 그러면 간간히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른 게임도 방송해보고 뭐 그래볼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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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오랜만에 쓰는 운동 일지 (어느덧 3년차)
지금 당장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들 기록, 몇년 더 하다보면 나중에 또 느끼는게 바뀔듯
1. 무게는 무조건 올려야됨
근육이 아닌 관절이 아프거나 부상 당할거 같거나 자세 개판에 반동으로만 하면서 무게 올리는건 안됨
가동 범위 최대, 올바른 자세로 그 부위에 힘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하는건 당연한건데
한 세트가 끝날때쯤엔 가동 범위가 줄어들든 다른 근육의 힘을 같이 끌어쓰든 어느정도 흐트러질만큼 힘든 무게로 해야됨
그런식으로 계속 무게를 늘리다보면 몇달에 한번씩 약간 벽이 느껴지는 구간이 오는데
그럴때 무게를 평소보다 몇단계 낮춰서 제대로 된 자세로 다시 깎으면서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좋음
옛날에 힘들던 무게도 지금 무게에 비하면 가벼워서 컨트롤이 가능한 무게의 느낌이라 자세 잡는데에 무리가 없음
아무리 가벼운 무게부터 완벽하게 한다고 한들 프로도 아니고 어차피 자세가 완벽할수도 없고
무게를 어느정도 쳐야 그 무게에 맞게 얻어걸리는 근육들이 생기고 근육들이 생겨야 어느정도 어디에 자극이 가는지 느낌이 오기 시작함
2. 프리웨이트는 꼭 해보긴 해야됨
덤벨이든 바벨이든 무게가 고정돼있지 않으니까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컨트롤 하기는 머신보다 훨씬 힘든데
그 대신 이 운동이 어떤식으로 움직여야 어디가 어떻게 자극이 오고
이런식으로 움직이면 부상을 입겠구나 라는 느낌을 잡을수 있음
머신은 의자 같은걸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하더라도 프리웨이트에 비하면 궤적이나 자세가 다 이미 정해져있어서
내 몸을 이미 정해져있는 머신에 맞춰야 되는데 아무리 좋다는 머신도 아무리 좋다는 자세도 나랑 안맞을수가 있음
근데 이게 정확히 어떤 동작이고 어디가 어떻게 자극이 와야 되는지 느낌을 모르면 나한테 맞는 머신을 찾는게 불가능함
나도 거의 모든 세트를 실패지점까지 하려고 하는편이라 하도 많이 깔려가지고
프리웨이트는 부담스러워서 안한지 1년도 더 됐는데 프리웨이트를 아예 안해봤으면 머신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예 몰랐을듯
어떤 머신은 몸에 안맞아서 이거 쓰면 어깨 부상 당할거 같은 느낌이 오는것들이 있음
근데 프리웨이트 좀 배워서 머신을 맘대로 다룰줄만 알면 깔릴 부담없이 무게도 빡세게 올리기 좋고 훨씬 좋은듯
현재 하고 있는 3분할 루틴임
가슴,삼두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머신 (원판)
220파운드 (9번,8번,8번)
-케이블 플라이 머신 (핀)
120파운드 (7번,7번,7번)
-체스트 프레스 머신 (핀)
155파운드 (11번,10번,9번)
-라잉 트라이셉 익스텐션 (스트레이트바 or 이지바)
80파운드 (12번,10번,10번)
등,이두
-맨몸 턱걸이 (와이드20번,뉴트럴16번,친업14번)
-원암 케이블 로우 머신 (핀)
80파운드 (10번,10번,10번)
-풀다운 머신 (원판)
180파운드 (9번,8번,8번)
-프리쳐컬 머신 (핀)
60파운드 (12번,12번,13번)
-트라이셉 푸쉬 다운 머신 (핀)
190파운드 (15번,15번,15번)
어깨,하체
-숄더 프레스 머신 (원판)
210파운드 (12번,11번,9번)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덤벨)
17.5파운드 (20번,20번,20번)
-리어 델트 머신 (핀)
160파운드 (11번,11번,10번)
-레그 프레스 머신 (핀)
280파운드 (13번,13번,13번)
-레그 익스텐션 머신 (핀)
190파운드 (10번,10번,10번)
-스탠딩 카프 레이즈 머신 (핀)
230파운드 (15번,14번,12번)
어떤건 원래대로 하는중이고 어떤건 얼마전에 무게 낮춰서 자세 깎는중인것도 있음
횟수는 기본적으로 8~12번으로 생각하고 3세트 다 12번이 되면 다음 무게로 올리는편인데
특정 운동은 12번보다 더 많이 하기도 하고 무게를 낮추고 자세를 깎으면서 올라갈땐 12번보다 더 많이 하기도 함
그리고 모든 종목마다 그 전에 운동했을때보단 1번이라도 더 많이함 (예: 10,10,10 했으면 최소 다음 운동엔 11,10,10은 하기)
종목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는데 나름 내가 할수있는 한계까지 하다보니까 1~2분 쉬어서는 회복이 아예 안됨 (2분 쉬면 2~3개 밖에 안들림)
내 기준으로 1세트하고 4~5분씩 쉬어야되는 종목들도 있어서 운동시간은 그래도 평균적으로 1시간 20분씩은 걸리는듯
실패지점까지 쥐어짜내다보니까 한세트 10번 이런것도 한번에 10번 깔끔하게 다 하는게 아니고
7번에서 잠깐 멈추고 10초 정도 쉬고 이어서 2번 더 하고 10초 정도 쉬고 이어서 1번 마무리하고 거의 모든 종목이 이런 느낌으로 진행되고
마지막 세트면 5번 하고 10초 쉬고 2번 하고 10초 쉬고 2번 하고 10초 쉬고 1번 하고 끝 이런식으로 엄청 끊어서 할때도 있음
이전 운동때보다 더 힘든적도 엄청 많은데 더 많이 끊어서 하든 어떻게든 그 전보다는 무조건 더 많이함
이전 운동이랑 똑같이해도 힘든건 똑같이 힘듬 하나라도 더 해서 점점 늘려가야 그 힘들었던 횟수나 무게가 점점 쉬워짐
셋팅하기 편해서 핀 머신을 훨씬 더 선호하는데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머신이 있으면 꽂고 빼기 귀찮아도 원판 머신도 하긴함
운동은 딱히 1주일에 몇번 정해서 가지는 않고 그냥 매일 갈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데 보통 5일에 1번 정도 쉼
오늘은 운동을 가면 안되겠다 싶은 뭔가 근신경계가 피로하다고 해야되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특유의 느낌이 있음
어차피 핑계댈거리 만들어서 쉬는것도 아니고 이럴땐 그냥 쉬어줌 보통 이 느낌이 5일정도 운동하면 오는데
저런 느낌이 안오고 컨디션이 좋으면 9일 연속으로 운동 가기도 함 (10일 연속이 가능한 컨디션은 아직 없었음)
무조건 안전 제일이고 실패지점까지 하긴 해도 부상의 느낌이 오는 정도로 자세가 틀어지게 무리하진 않음 지금까지 한번도 부상은 없었음
아무튼 딱 3년차 초심자가 현재 느끼는 생각이고 다음에 뭔가 분기점이 오면 또 일지를 적을지도
4 months ago | [YT]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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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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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 [YT]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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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이제 생방송 풀버전 다시보기를 채널에 가입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트위치 구독 같은 느낌)
추가적으로, 제 채널에 가입하시면 닉네임 앞에 제 전용 번개 뱃지가 붙으시고
영상 댓글이나 생방송중 채팅에 제 전용 이모티콘들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youtube.com/channel/UCD8r5Jgns2V64-NcUmXclpg/join
원래는 알고리즘이 꼬이는 느낌이 들어 방송이 끝나고 그냥 다 비공개로 바꿨었으나
다시보기를 원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알고리즘에는 영향이 안가게
회원 전용 다시보기로라도 냅두겠습니다
가장 좋은건 다시보기가 아니라 생방송중에 놓치지 않고 라이브로 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추석 특집 공포게임 생방송을 진행할수도 있는데 추후 또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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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웨이트 운동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운동을 시작했읍니다
09/26/22 ~ 01/12/23 (운동 108일차 진행상황)
몸무게: 68.4 kg -> 65.7 kg
골격근량: 29 kg -> 32.1 kg
체지방률: 24.1 % -> 13 %
(인바디 사진은 인스타에 있음)
원래도 뭐 딱히 과체중?까지는 아니여가지고 솔직히 겉으로 봤을땐
아직 눈에 띄게 아 이사람 운동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바뀐건 내 생각엔 하나도 없는거 같고
뭐 이제 3달반정도 운동했는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함
근데 확실히 몸이 바뀌긴한게 그전에 아예 웨이트를 해본적이 없으니
그전엔 없던것들이 새로 생긴게 많아서 확실히 바뀌긴 바꼈구나 체감이 되긴함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뭔가 좀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될거 같지만 그냥 심심해서 시작함
애초에 건강에 딱히 문제가 있던것도 아니라 운동의 필요성이 느껴진적은 없고
걍 시간이 좀 남는데 뭔가 뭐라도 좀 생산적인걸 해야될거 같아서 시작함
그래서 원래 회사 다닐때 퇴근하고 복싱, 운동, 요리, 노래, 유튜브 중에 뭐 하나 시작해볼까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던건데 이번에 복싱, 운동, 노래 셋다 배우기 시작함
요리는 혼자 사니까 재료를 사도 버리는게 더 많을거 같아서 그냥 나~중에나 해볼거고
그래도 요리 말곤 옛날에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던것들 결국엔 다 배우게 됐네요
뭐 계기는 아쉽게도 딱히 없지만 그래도 이왕 시간 똑같이 들어가는거
쉬엄쉬엄 폰도 보면서 뭐 그런식으로 하지는 않고 운동할때는 생각보다 꽤 빡세게 하는편임
궁금한거 있으면 찾아보고 그래서 한국 영상이든 영어 영상이든 자주 보다보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운동 관련 영상들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고
전문적인 채널들도 사람들마다 디테일적인 부분은 다 달라서
직접 이것저것 따라해보고 내 몸에 안맞는다 싶은건 거르고 괜찮다 싶은건 하고
그런식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는 단계임
아직 헬린이중에서도 뭐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는 단계라고나 할까?
뭔가 좋다는 동작도 나한테는 안맞아서 이거 좀 더 하면 무조건 부상당할거 같다 싶은게 있음
이런거는 걸러도 되는게 어차피 똑같은 부위를 타겟하더라도 다른 동작도 많음 허허
제가 뭐 대회를 나갈것도 아니고 3대 몇치는 기록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부상없이 몸이나 키우고 근력이나 늘리고 이런게 목적이니까
무리해서 억지로 무게만 엄청 늘려서 반동이나 틀린 자세로 억지로 무게를 치기보다는
반동 하나도 없이 정자세로 최대 가동 범위로 하면서 돌아올때도 천천히 하는식으로 운동함
어차피 무게를 더 적게치더라도 내 몸에 맞는 failure가 오는 한계치까지 운동하고 있음
운동을 하다보면 뭐 재미를 들린다던데 솔직히 걍 할때마다 개힘들어서 별로 유쾌한 기분은 아님
일하다가 그냥 중간에 운동갈 시간되면 아 운동이나 가야겠다 약간 그런 느낌으로
운동이 약간 일에서 벗어나는 일종의 휴식 시간 같은 느낌이라 괜찮은거 같음
물론 절대 휴식의 느낌으로 운동을 하는건 아니고 걍 운동할때마다 죽을거 같음
그리고 운동할때는 다른 생각을 할만한 여유가 없다보니 일 생각도 안해서 나름 괜찮은듯
운동은 주5일 총 10시간정도 하고 웨이트 7시간 유산소 3시간의 비율로 하고 있음
복싱도 배우는데 복싱 시간은 제외하고 순수 헬스장 시간만 한 주에 10시간정도 운동함
먹는게 귀찮아서 하루에 1끼 먹을때도 많고 어쩔땐 또 햄버거로만 3끼 먹을때도 많고
그냥 내맘대로 땡기는대로 살았는데 그러다보니까 몸무게에 비해 생각보다 체지방은 많았었나봄
막연히 한국가기전에 체지방률 15%만 찍어보고 싶다고 목표를 잡았는데 13% 찍었으니까 만족
계기는 없었지만 목표는 생겼는데 운동 2년차 찍기전까지
3대 350~400 정도 칠 정도의 몸을 만드는게 목표임
(저 정도의 몸이라는거지 저 정도 안쳐도 노상관, 부상 없는게 제일 중요함)
그리고 저 정도의 몸에다가 체지방은 12%~15%정도로 앞으로도 쭉 유지하고 싶음
몇달 몇년정도만 하고 관둘 계획이 아니라 그냥 앞으로 평생 유지하는 느낌으로?
솔직히 살찌우면 드는 무게도 당연히 더 느는데 그냥 이정도 몸무게에 이정도 체지방이 맘에 드는듯
체지방률은 유지하면서 근육 무게만 늘어서 몸무게가 느는건 괜찮은데
굳이 일부러 무게 욕심이 생겨서 몸무게를 더 찌우고 싶지는 않음
3대 500이 듣기엔 만만해보이는데 이정도 몸무게에 350~400 정도면 쉽지않은 목표인듯
새해가 될때마다 목표 세우고 뭐 그러시는분들 많을텐데 특히 운동도 그럴테고
옛날에 저희 아빠가 금연하실때 누구누구도 금연하는데 내가 못하겠냐고 지갑에 넣고 다니시던데
저도 저거보고 여기저기 많이 써먹었거든요 독하게 마음먹고 뭔가를 할때마다
님들도 웨이트 한번도 안해본 저같은 사람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보고
얘도 하는데 내가 못하겠냐고 신년 계획에 동기 부여가 됐으면 하네요
아 물론 곧 한국가면 체지방 신경 안쓰고 맛있는거 다 먹고 다닐 예정임
맛집들 다 죽었다 ㅋㅋ
생각보다 체지방을 빼는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음
미국와서 다시 빼지 뭐 아 ㅋㅋ
일단 한국에 가면 한국의 PT문화도 체험해볼 예정
한국의 PT는 과연 어떨것인가... 궁금하다
<운동하면서 느낀점>
1. 닭가슴살의 영양성분표를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정도로 말도 안된다. 그야말로 천국의 영양을 갖췄는데 동시에 지옥의 맛을 가졌다. 이건 도무지 맨정신으로는 먹을수가 없고 그나마 당분이 안들어간 스리라차나 머스타드 같은 고마운 친구들을 조금씩 뿌려먹으면 간신히 식용이 가능은 해진다.
2. 과체중이라면 단기적인 체중 감량 자체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쉽다. 근데 체지방 감소는 그것보다 2배는 어렵고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체지방만 빼는건 그것보다 4배는 어렵다.
3. 난 운동이 그냥 똑같은 무게로 계속 하는건줄 알았다. 그래서 몇달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고 편해질줄 알았는데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 왜냐? 내가 10킬로에서 한계를 느끼든 100킬로에서 한계를 느끼든 내 몸이 한계를 느끼는 수준에서 운동을 해야된다. 1달 운동한 나도 10년 운동한 저 사람도 본인에 맞는 한계 레벨에서 운동을 해야된다.
4. (※실제로 한 말) 아니 난 제로 콜라를 먹을바에는 차라리 그냥 안 마실래. 콜라를 그냥 평소에 많이 안먹는 사람이면 가끔 콜라를 마실땐 일반 콜라로 마셔도 상관이 없다니까? -> 무조건 제로 콜라로 마시는중
5. 난 운동만 하면 건강해지는줄 알았다. 근데 운동을 하면 식단과 휴식이 같이 따라온다. 저 3가지가 전부 충족이 돼야하고 1가지라도 빠지면 나머지 2개를 아무리 열심히해도 소용이 없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먹고 잠까지 많이 잔다? 애초에 건강이 좋아질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식단과 휴식을 안하자니 운동이 제일 빡센데 제일 빡센걸 해놓고 먹기만 하면 되는거랑 눕기만 하면 되는걸 안해서 빡세게 한 운동이 물거품이 되는건 억울해서라도 식단 관리와 휴식을 강제로 취하게 만든다.
6. 먹어야 된다. 굶으면 체지방이 아니라 근육만 빠진다. 나도 억지로 먹고 있다. 살빼는게 목표인 사람도 세끼 다 챙겨먹는게 좋다.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뭘 먹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다.
3 years ago | [YT] |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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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2022년 11월자 일기장]
방송을 안한지 이제 한달 좀 더 됐다
최근 한달간 왜 방송을 안하고 혼자서만 영상을 찍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일단 감기를 꽤 길게 앓았고 거의 다 나아서 켜볼까 하니까 곧이어 인터넷도 며칠 나갔었다
이런건 핑계고 그냥 방송에 흥미를 잃은것 같다
정말 내가 키고 싶었다면 기침을 계속 하면서도 방송을 키지 않았을까?
하면 할수록 나랑 방송이나 유튜브는 안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안그렇겠냐만 나는 열심히 하면 그에 맞는 결과가 나오는걸 좋아한다
물론 세상 모든일이 노력에 완벽히 정비례하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공부든 게임이든 내가 했었던것들이 대체로 그런 경향을 보였었다
방송이나 유튜브는 전혀 그런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부터 내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성격이라는건 알고 있었다
한 게임을 오래 잡고 있지도 못했었고 수많은 게임들을 했었다
평균적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엔드 스펙에 도달하는 편이였고
엔드 스펙에 도달하면 바로 흥미가 떨어져서 접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갔다
어른이 되고 게임이 아닌 인생 자체가 주체가 되면 이게 바뀔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건 내가 가진 일종의 characteristic 이였고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나는 애초에 유튜브도 게임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처음에 시작했었다
열심히 노가다를 뛰어서 장비를 맞추고 레벨업을 하듯이
열심히 영상을 찍어서 편집을 하고 올려서 조회수가 올라가는맛에 했었고 재밌었다
지난 3년간 조회수는 시즌에 따라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꾸준히 성장했고 시즌6에서는 개인적인 최고점을 찍었었다
시즌7과 시즌7.5로 넘어오면서 망시즌이다 뭐다 반응이 안좋았었고 이는 조회수로 직결됐으며
3년동안 꾸준히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3년전인 시즌2보다도 조회수가 더 낮아진게 체감이 된다
가게를 차리고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조류독감이 터지고 구제역이 터지고 코로나가 터져서
손님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딱 그 기분이다 나는 할수있는게 없다
개인이 거스를수 없는 그저 불가항력의 자연재해같은 느낌이다
이것저것 할수있는 모든걸 시도해봤는데 결국엔 안되더라 자연스럽게 흥미를 잃어버렸다
이번 시즌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기로 하고 포기했다
시즌8이 얼마나 흥행할지 현재의 나로서는 아직 전혀 알수가 없다
다만 대충 훑어보니 컨셉이나 프리시즌이라고 하던데 타이밍이나 되게 긍정적인것 같다
당연히 시즌6을 넘어서 또다른 최고점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사람이 늘 최고점을 찍을수 없다는것도 알고 떨어질수도 있다는것도 안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그걸 초연히 받아들이는건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 아직은 납득하기가 힘들다
앞으로의 시즌들을 거치면서 몇번 더 거듭해서 경험해보면 익숙해질수도 있지않을까?
며칠전 헬스장에서 회사를 다닐때의 직장 동료를 우연히 만났다
운동이 끝나고 오랜만에 업계쪽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내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는 현재 멈춰있구나 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졌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면서 예전에 내가 트게더에 적었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다
놀라웠던건 한 2년정도 전업 유튜버를 해보겠다고 글에 썼었는데
퇴사한지 체감상 몇년은 된것 같지만 이 글을 쓴지가 아직 1년반정도 밖에 안됐다는점이였다
난 저 글을 쓸때 애초에 2년도 못버티고 그전에 내가 망할줄 알았다
근데 난 아직도 살아남아있다 살아남은게 강한게 아닐까?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는 현재 멈췄다고 하지만 대신에 유튜버로서의 커리어는 많이 성장했다
나는 유튜버가 어떻게보면 일종의 개인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20대라는 어린 나이대에 이런일을 해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난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는 선택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다
내 자신을 잘 아는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 엔지니어로 계속 살았다면
은퇴할때까지 개인 비즈니스는 시도도 못해보고 계속 월급쟁이로 살았을것이다
물론 월급쟁이로서의 삶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할수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
일단 개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투자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튜브는 그렇지 않았다
한동안 퇴근하고 투잡으로 온라인 튜터링으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3000달러 정도를 벌어서 샀던 컴퓨터
투자비라고 치면 딱 그게 전부였다
엔지니어는 언제든지 돌아갈수 있지만 유튜브는 한번 관두면 그 뒤로 돌아올일은 없고 영영 끝이다
그래서 이왕 시작한거 편집자분들의 급여를 지급했을때 남는게 없이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유튜버를 계속 해볼생각이다
왜냐면 20대라는 어린 나이대에 소소하지만 나름
entrepreneur의 마인드를 가져보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월급쟁이로 살았을때랑 비교했을때 여러모로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경험은 유튜브를 관두고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가더라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있다
헬스장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최근에 PT 받으면서 웨이트도 하고 있고
복싱도 배우고 있고 보컬 레슨도 받고 있다
재밌더라
옛날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배우고 있는데 다 만족스럽다
특히 웨이트는 태어나서 해본적이 없는데 할수록 중량이 늘어나는걸 보는게 재밌더라
유산소 운동만 할때는 헬스장에 가기가 싫었는데 요새는 헬스장 가는게 재밌다
유튜브나 방송이 노력에 비례한 만큼의 결과가 안나온다고 흥미가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쪽에서 결핍된걸 운동쪽에서 메꾸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멘탈적으로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 같다
옛날같으면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을텐데 위에도 적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기로 하고 포기할수있는 마음을 먹을수 있다는 자체가
운동이 긍정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같다
오죽하면 원래 한국에 놀러가서는 운동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한국에 놀러갔을때도 운동은 아침마다 꾸준히 하게 될것 같다
다만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배우는것도 늘어나고 하다보니까 방송을 킬 시간도 줄어들고
시간대도 미국에서 정상인?들의 시간 스케쥴로 살게 됐다
남들이 활동할때 활동하고 남들이 잘때 자는 스케쥴이 돼버렸는데
나는 원래 방송을 내 시간대로는 남들이 잘때 했었고 그러다보니 요새 방송을 못하게 된것도 있다
아마 옛날처럼 다시 한국 시간대로는 아침에 방송하는걸로 바꿔야 될것 같다
그리고 옛날이랑 똑같이 4시간정도씩만 방송하고 주4일정도만 방송해야될것 같다
흥해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시즌은 나 또한 재밌어져서 방송을 더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전까지는 딱 이정도만 유지해야 될것같다
그리고 한 2~3주후부터 테섭에 시즌8이 시작할텐데 이때까지는 아마 방송을 더 쉴것같다
지금의 바쁜 스케쥴에 적응도 해야되고 시간이 막 중간중간에 2시간씩 남고 그러는데
하루에 방송을 2~3번씩 키고 킬때마다 2시간정도만 하고 끄고 그러기는 또 별로 맘에 안든다
아무튼 난 지금의 삶에도 나름 만족하고 있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새롭게 배워보는것도 재밌고 새로운 취미가 생기는것도 재밌고
1년에 한국에 한 두번씩 가서 맛집이나 방탈출 도는것도 재밌고
아 근데 외국인이라 맛집이나 방탈출을 예약하기도 굉장히 곤란하고
방탈출은 심지어 1인은 받지도 않아서 많이 곤란하긴 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친구들도 좀 사겼는데 몇달에 한번씩 만나서 같이 놀고
지난 몇달간 어떻게 살았나 뭐 이런 얘기도 나누고 뭐 이런것도 재밌더라
이렇게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한국도 자주 다니고 이런것도
뭐 이런일을 할때나 가능한거지 유튜버를 관두면 하지도 못할테니
그전까지는 이런식으로 즐길 생각이다
이런걸로라도 멘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인것 같다
3년간의 유튜버 생활중에 가장 저점을 찍고 있는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일기로 남기고 싶었다
왜냐? 위에 적었던 계기로 1년반전에 퇴사할때 적었던 글을 지금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이 글 역시 나중에 또 읽어보고 미래의 나는 어떤 감정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끝
3 years ago (edited) | [YT] | 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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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혼자 놀기 레벨 9999] 혼자 놀이공원에 갔다왔읍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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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 [YT]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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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감기 조심하세요 온갖 상태이상 저주가 다 있는데 아픈걸 떠나서 계속 기침이 나오니 일상 생활이 안됨
쿨타임 돌때마다 감기약이랑 게보린 계속 먹고 있는중인데
일케 외국땅에서 혼자 살고 있을때 아프면 뭔가 좀 더 힘이 빠지는 느낌? 흠
아무튼 목소리가 좀 변한 영상이 올라오면 걍 감기구나 하시면 됩니다 허허
3 years ago (edited) | [YT]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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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오늘 추석특집 공포게임 방송으로 힐링 잘했읍니다 귀신들이 귀엽더라구요 허허
방송 다시보기는 그냥 유튜브에 냅둘거니까 그거 보시면 될거 같고
롤체는 트위치에서 방송하겠지만 영상 찍힌게 많아서 시간이 빈다든지 그러면
간간히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른 게임도 방송해보고 뭐 그래볼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 years ago | [YT]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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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추석 기념 공포 게임 방송 공지※
이번에 추석 기념으로 유튜브에서 공포 게임 방송을 한번 해볼라고 생각중입니다
그런 의미로 길게 하지 않아도 되는, "딱 하루만에 끝낼수 있는 공포 게임"으로
댓글로 추천을 한번 받아보고 그중 제가 골라서 플레이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3 years ago | [YT]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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