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큰 소리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고요한 순간,지친 마음 가장 깊은 곳에조용히 스며드는 주의 음성.「주의 속삭임」은하루의 끝에서, 마음이 텅 비었을 때말씀이 속삭이듯 찾아오는 공간입니다.짧지만 선명한 그 한 구절이오늘도 당신을 붙들어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