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함께하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사)세상과함께는 생명에대한 소중함을
기본 정신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 외
아이들과 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기반
마련, 생태보전 등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된 비영리법인
입니다.
(사)세상과함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의
온기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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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저금통으로 기념일 후원으로, 모으고 나누는 마음. 12월의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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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기념일 #저금통 #기부 #함께해요
13 hour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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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배움, 문화창작수업🧡
- 미얀마 아이들에게 문화창작수업을 지원해주세요. 네번째 이야기.
5,000km 떨어진 미얀마와 한국의 선생님들, 그리고 세상과함께의 합동 작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배움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twtw.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78
💙문화창작교육 후원하기🩶
문화창작교육 후원 계좌 : 농협 301-0313-4145-41(세상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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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10-5940-6198)
🌈밍글라바 온라인교육이란?
세상과함께는 2018년부터 미얀마 YGW 고아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문화창작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책놀이, 미술, 바느질, 몸놀이를 배울 예정입니다. 13개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9월 3일부터 1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눈을 반짝이며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과함께 #교육 #미얀마 #YGW #교육후원
1 week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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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지구와 나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
2025 삼보일배오체투지 함께하기
조용히 걷고, 절하며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지구와 연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낮게 엎드려 풀과 꽃, 낙엽, 돌멩이, 기어가는 작은 생명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과 고요히 함께했습니다.
"무엇보다 오체투지의 경험이 다시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 계기가 되었어요"
- 오체투지 참가자 중
삼보일배오체투지 함께하기 영상 함께 보실게요!
https://youtu.be/vTGWCiXzSPk
#삼보일배오체투지 #세상과함께 #힐링 #지구
1 week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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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바다를 되찾는 선언, 삼보일배오체투지 바다 포럼
“바다를 지키는 길, 생명을 지키는 길, 사람 생명 평화의 길”
삼보일배오체투지 바다 포럼은
‘바다’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2025 환경상 수상자와 환경활동지원금 지원 단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 자리였습니다.
포럼 영상을 공유합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EfV5Me2jR0
#바다포럼, #환경운동, #해양보호, #세상과함께, #기후위기
2 week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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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미얀마 YGW 운영위원회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과 한 끼의 식사입니다.”
지난 11월 22일 세상과함께는 미얀마 양곤에서 YGW 교장스님들과 2025년도 2차 운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전쟁과 경제 위기가 더욱 심각해진 가운데, 각 지역에서 오신 YGW 스님들로부터 학교와 아이들의 현 상황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깊이 논의했습니다.
▶포기할 수 없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스님들의 호소
회의 첫 인사에서 수많은 검문을 거치며 10시간이 넘게 이동해 양곤에 도착한 사가잉 YGW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만, 많은 아이들을 위해 포기할 수 없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웅지 YGW 스님은 전쟁으로 피난 온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있다며,
“먹고 자고 안전해야 교육도 가능합니다.
가장 어려운 이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스님들은 각 학교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나누었고, 특히 사가잉과 따웅지YGW 스님들은 피난민을 돌보는 현장의 부담과 아들의 안전에 대한 절박함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회의는 YGW가 전쟁 속 아이들의 마지막 쉼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분유와 식료품, 지금 이 순간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YGW 18개 학교 중 과반이 넘는 학교가 분유와 식료품 지원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본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르고 영아를 위한 분유는 반드시 필요한 생존물품입니다. 세상과함께는 미얀마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분유 지원을 지속하고, 식료품 지원도 학교별 상황에 따라 조정을 해가면서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지원은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도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직접적인 생계수단이 되어 줄 직업교육은 졸업 후 바로 적용 가능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YGW의 독립적인 운영을 위한 분야별 위원회 구성과 농업의 자체적인 활성화 마련을 마련해보기로 했습니다.
▶세상과함께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YGW 스님들은 지난 10년간 세상과함께가 함께해준 것에 깊이 감사하며 “가장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계속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지금의 위기 속에서 분유와 식료품은 아이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지원입니다. 회원님들의 꾸준한 후원이야말로 5,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 최근 YGW에 들어오는 애기들의 특징은 전보다 체구가 작고, 마르고, 영양상태도 많이 불량하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임신 중에 잘 못 먹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 또는 어떤 약물에 노출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YGW 전체 리더 스님이 회의 중 전해 준 소식은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이제 막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YGW의 울타리안에서 부디 건강을 되찾고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속 위기의 미얀마
앞으로도 세상과함께는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응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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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YGW #미얀마 #분유한통 #후원
3 week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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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일상의 감사함을 세상과 함께, 11월의 기념일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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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기념일 #기부 #함께해요
3 week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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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12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세상과함께는 11월 한 달 동안 12개 YGW 고아 학교 238명의 아기들에게 총 373통의 분유를 전달했습니다.
린렛뚜 묘셋은 2025년 6월 18일에 태어나서 3일 뒤인 21일에 따바웅학교에 왔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셨습니다. 묘셋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님이 군부에 의해 강제로 전쟁터로 가게 되었고, 전투 중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혼자 남게 된 어머니는 뱃속의 묘셋을 포함하여 총 3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갓난아기를 키우게 되면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따바웅학교에 아기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의 많은 아기들이 부모 품을 떠나 고아학교로 오고 있습니다.
아기들이 사랑의 분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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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YGW #미얀마 #분유한통 #후원
3 week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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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민들레국수집, 쪽방촌 등에 전해진 밤, 고구마, 떡 140kg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 소식-11월]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유난히 따듯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11월에는 청소년도서관 작공의 아이들이 식탁앞에 앉아서 함께 밤과 고구마를 먹었습니다.
“ 오늘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밤을 좋아하는 녀석은 반색하며, 그닥 좋아하지 않는 녀석은 입 안의 수분이 마르는 것 같다면서도 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도서관 작공>
건강한 제철음식을 공급하는 <마켓레에지헤븐>에서 11월에도 여러가지 맛있는 먹거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유기농 고구마,토마토,밤,단호박, 골드키위 30kg와 현미와 백미 쑥가래떡 절편과 송편 110 kg를 넉넉하게 보내주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쪽방촌, 봉덕사, 한마음사회서비스센터,열린지역아동센터, 산돌학교에서는 음식을 노숙인분들, 독거어르신, 청소년,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대접해주셨습니다.
쪽방촌에서는 이 달에도 김장을 했습니다. 서울 쪽방촌에서 가평 평창까지 가서 무우와 배추를 가져와서 겨우 내내 먹을 김장을 담그는 손길이 바빴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을 나누는 시간이 유난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11월에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넉넉하게 후원해주신 마켓레이지헤븐과 나눔에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생필품 & 식료품 나눔으로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집니다.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 농협 301-0313-4138-11 (세상과함께)
🍀문의 : 사무국 (010-5940-6198)
#기부월동준비 #민들레국수매일기적 #함께맛있는음식 #
3 weeks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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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전쟁 속 마을을 탈출한 2천명의 피난길이 가로막혔습니다.
[카렌피란민 긴급구호 - 고향을 탈출한 2천명의 피란민 긴급구호 요청 ]
5년째 끝나지 않는 미야마 전쟁. 최근 총선을 앞두고 카렌지역이 군부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쏟아지는 폭격을 피해 무려 2,000여명이 카렌족이 고향을 탈출해서 태국으로의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언제 공습이 퍼부을지 모르는 위태로운 순간입니다.
지난 11월 24일. 미얀마 내전의 큰 불길에 휩싸인 카렌지역 피란민을 도와달라는 긴급 요청이 왔습니다.
" 미얀마 4여단 (Bradgate 4) 지역에서 지속되는 충돌로 인해 전투가 격화되며 2,000명 이상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미얀마-태국 국경지대에 두 곳의 대규모 임시 피난지가 형성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태국 당국은 이들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경 인근에 공습이 있을 때만 입국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피난민들의 임시 대피소는 안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른 카렌지역 지도자들도 식량, 임시 거처, 의료품, 위생 등 긴급 지원이 절박한 상황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력은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 카렌난민위원회KRC 의장 소로보트)
2천여명의 카렌족 피란민이 국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폭격을 피해 빈 손으로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이제 갈 곳이 없습니다. 전쟁의 불길 속에 있는 고향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몸을 숨길 곳도, 먹을 것도 없습니다. 폭격도 배고픔도 두렵습니다.
<세상과함께>는 2021년 부터 카렌난민위원회(KRC-Karen Refugee Committe)와 협력해서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의약품, 임시거처, 방수포를 긴급 지원해왔습니다. 우리의 따듯한 연대가 생존의 위협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전쟁을 피해 국경지대로 탈출한
2천명의 피란민이 살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주세요.
▶후원계좌 : 농협 301-0174-7361-31
▶지금 후원하기: online.mrm.or.kr/iqmZe53
3 week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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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상과함께
고아학교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희망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5,000km 떨어진 미얀마와 한국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배움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밍글라바 온라인교육 8강 수업에서는 나만의 그림 악보를 만들었습니다. ‘소리가 보여요’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부호로 그림 악보를 만드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북돋우는 안내가 중요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익숙한 노래를 방귀 소리로 불러보는 활동을 하며 환한 미소를 나누었습니다.
9강 수업은 착시 현상을 활용한 미술 수업이었습니다. ‘누가 누구를 먹나’라는 그림책을 함께 보며 지구에 사는 생명체는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생태계의 순환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리고, 필름을 활용하여 다양한 착시 현상을 직접 느꼈습니다. 실험을 통해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스캐니메이션과 다양한 착시현상을 배웠습니다.
10강 수업에서는 체스와 다이아몬드 게임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을 통해 게임 방법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함께하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강 수업에서는 친구와 쉽게 할 수 있는 손놀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먼저 달팽이, 아기다람쥐, 장난감 기차, 매미 노래를 미얀마어로 함께 불렀습니다. 그리고 매미 노래에 맞춰 손놀이를 배웠습니다. 친구와 마주 보고 손뼉을 치며 배우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참 즐거워 보였습니다. 손놀이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삶이 더 정다워지기를 바라며 수업을 마쳤습니다.
다음주 기사에서는 미얀마 선생님과 아이들의 창의력이 담긴 바느질 수업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전쟁과 지진으로 인터넷 접속조차 어려운 미얀마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열심히 배우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부디 미얀마 선생님들의 마음이 꺾이지 않도록 함께해주세요.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문화창작교육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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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는 2018년부터 미얀마 YGW 고아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문화창작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책놀이, 미술, 바느질, 몸놀이를 배울 예정입니다. 13개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9월 3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눈을 반짝이며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사진1 사가잉학교 9주차 수업 실습 모습
▲사진2 파테인1학교 9주차 수업 실습
▲사진3 네피도학교 10주차 수업 실습
1 month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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