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커크는 그 누구든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한 사람들을 ‘말로’ 설득하던 사람이다. 그는 글로벌 아젠다에 세뇌되어 신성을 잃어가던 미국청년들의 빛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MBC등의 조선언론은 이러한 사람을 ‘극우’로 몰아가고 있다. ‘말로’ 설득하던 사람이 극우라니? 찰리커크는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며 ‘Prove me wrong’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글로벌민주화세력에 세뇌된 사람들을 계몽하던 계몽 운동가이다. 대화와 설득으로서 ‘토론’하던 사람이 ‘극우‘라니? ‘극우’의 뜻을 모르나? 조선의 언론들은 이제 선을 한참 넘었다. 찰리는 언젠가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를정도로 사유재산, 가정, 기독교를 효과적으로 지키던 사람이었다.
백종원이 대통령후보로 언급된 순간 조선 매트릭스가 달라붙어 그를 파괴했다. 렉카나 다름없는 인간들이 살아있는 사람의 삶을 스토킹 범죄자처럼 샅샅히 파헤쳐 거짓으로 왜곡하였다. 찰리커크가 암살당한 이유는 그가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실제로 글로벌 아젠다에 세뇌된 청년층을 계몽하였고, 미국내 청년운동의 중심이 되었다. 찰리는 트럼프의 당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청년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트럼프에 대한 조선언론들의 악의적 보도를 기억하는가? 특히나 홍석현 산하의 미디어들이 트럼프를 어찌 보도했는지 우리는 분명히 기억한다. 트럼프를 비하하던 같은 그 세력이 이제는 찰리를 비하하고있다. 찰리커크에 대한 조선반도에서의 왜곡은 너무나도 악의적이다.
영어도 못해서 JTBC나 통해서 접하던 인간들이 뭘안다고 찰리에대해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대학캠퍼스는 그동안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세뇌의 장이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70년대 80년대 운동권이라는 글로벌 민주화세력이 펀딩한 인공세력으로 대학가는 홍위병으로 들끓었다. 지금도 조선의 대학가는 시뻘건 마르크스주의로 물들어있다. 대한민국 대학교수면 좌빨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아닐정도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글로벌민주화세력은 청년세뇌를 우선시했다. 미국대학도 정신나간 극좌 히피들도 들끓고 있다. 찰리는 이 적대적인 공간에서 진실을 전하던 용감한 사람이었다. 배인규류의 여성혐오 페미미러링 수준의 미개한 짓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성경적 가치 위에서 사람들을 돕던 진정한 의미에서의 청년운동가였다.
반면 대도서관의 죽음은 범죄도, 암살도 아니었다. 범죄혐의점 없이, 자신의 건강문제로 죽었다. 그런데 조선언론은 그를 숭고하게 포장하고, 포장된 시체를 무기삼아 희생양을 찾아 분풀이를 한다. 조선의 언론들은 대도서관의 무례한 행위에 대한 나의 답변을 ‘고인모독‘으로 재포장해 시체무기로서 나의 명예를 훼손하고 전방위적 공격을 부추겼다. 레드필코리아 장민서는 평소 찰리커크의 영상을 나에게 보내며 그를 칭찬하였으나, 지금 한마디도 추모의 말을 하지 못한다. 대신에 대도서관 시체 성역화를 추모하고 옹호한다. 얘가 ‘위선자’가 아니면 뭘까? 나의 사상과 내가 만드는 위대한 컨텐츠들은 전면적으로 글로벌아젠다에 대적하고 있다. 나는 그들 머릿속을 지나다니는 면도칼이다. 나는 그들에게 위협적인 적이다. 정직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거짓말을 지어내지 않으면 상처조차도 낼수 없는 사람이다.
왜 대도서관이 성역이냐고? 신세계질서 부역 유공자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의 밑에서 아부를 떨던 매트릭스의 개였다. 전적으로 그의 정치적 스탠스가 그를 조선식 성역으로 만들었다. 반면 조선에서 찰리커크는 추모하면 사과해야한다. 찰리의 죽음을 애도하면 온갖 언론과 댓글세력이 달라붙어 공격한다. 이들은 누군가의 죽음이 슬픈게 아니다. 글로벌민주화세력의 아젠다만 중요하다. 세월호, 이태원, 오송지하차도는 성역으로 지정되었지만, 훨씬 더 참혹했던 전라도무안참사에는 함구한다. 조선매트릭스의 NPC들에게 대도서관의 죽음은 슬픈일이지만 찰리커크의 죽음은 슬프지않다. 성역은 미디어가 고른다. 이제 증명되었다. 이들이 기리고 성역화하는 죽음은 진영논리로 선택된다. 원리원칙이란 없다. 반아젠다적 인물의 죽음은 절대 슬퍼하지 않는다. 반면에 선택된 성역시체가 생기면 미디어와 렉카는 일제히 움직여 해당 시체를 무기삼아 마녀사냥을 자행한다. 누가 죽일사람을 고르나? 누굴까? 홍씨? 나는 모른다.
조선 미개언론과 렉카연합은 명백히 무고함이 모든 증거로서 있는 나조차도 온갖 누명을 씌워 공격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항전할 생각이다. 용찬우에 대한 공격은 사유재산, 가정, 성경에 대한 공격이다. 위대하지 않으면 견제조차 당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모든 무기를 동원해 공격해야할 정도로 위대하다. 이제 그들은 영웅이 될 싹이 보이면 일단 밟고 본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미리‘ 공격한다. 나는 그러한 영웅이 될 사람으로 조선매트릭스에게 선택되었다. 대규모의 인위적 캔슬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태원 사망자가 나라를 지키다가 죽었냐?’는 내용의 좋아요가 고작 수십개 찍힌 페이스북 글 하나로 창원시의 모 의원은 징역형에 수억원의 손해배상을 하게되었다. 여러분들중 누구라도 목소리를 내는 순간, 대중 영향력을 갖는 순간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개가된 조선 매트릭스의 공격을 당할 것이다. 나는 이들의 선구자이다. 나는 조선의 미개한 언론무리를 거절한다. 그들의 권위자체를 캔슬한다. 내가 선구자로서 해쳐나간 자리에 진정한 대한민국이 다시 세워질 것이다.
조선매트릭스는 누구든지 바른 말을 하면 없는 누명을 씌우고, 메세지를 왜곡하고, 가짜사생활을 들춰 공격하고, 가짜 법정에 세워 괴롭히고, 멍석말이하고, 마지막으로는 찰리커크에게 한것 처럼 끔찍한 일을 힐 것이다. 바른말을 해도 안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영향력도 없는 사람 뿐이다. 만약 내가 죽으면, 그것은 글로벌민주화세력의 소행임을 반드시 알아주시길 바란다. 난는 절대 스스로 죽지 않는다. 조선미개언론과 렉카떨거지의 모든 공격이 나를 물리적으로, 그리고 사상적으로 죽이기 위한 빌드업임을 니는 안다. 하지만 죽고자 하기에 나는 살것이다. 나의 진짜 영향력은 내가 죽고난 뒤에 세워질 것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지금 당장 진실을 말할 것이다. 찰리커크에 대한 조선 매트릭스의 악의적 왜곡을 보지말고 직접 찰리커크의 영상을 봐라. 용찬우에대한 조선족 스냅백 알바년의 편집본을 보지말고 직접 내가 만든 영상을 찾아서 봐라. 반드시 우리는 이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세력이 생긴 것이다. 우리의 동맹은 창조주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여호와를 따르기에 이긴다.
나는 조선인터넷 역사 최초로 조선미디어, 언론, 렉카세력의 캔슬자체를 캔슬하였고, 그것을 당당히 선포하였다. 유명인들아, 용찬우를 보고배워라. 조선언론 보도 한줄에 자살하지 마라. 맞서싸워라. 예상가능하게 움직이지 마라. 죽고자하면 산다. 용찬우의 선구자적 행보를 따라와라. 조선언론은 사실을 왜곡한다. 진실을 구부리고.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말한다. 근본에서 생각하라. 진실은 타협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진실을 왜곡하면 그는 사탄(고발자)이다. 나는 악마와 같은 조선언론 전체를 거절하며, 내가 그들을 캔슬한다. 선구자가 들어야할 말은 감사의 표현이다. 용찬우에게 감사함을 전해라, 나는 7배의 가치를 되돌려줄것이다. 나는 조선의 대중조작세력과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모든 세뇌를 캔슬하며, 거절한다.
미국의 훌륭한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 93년생,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끔찍한 변을 당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의 말씀처럼 살다간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랐기에 세상 사람들이 그를 모욕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는 영웅이었고, 훌륭한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습니다. 하나님의 곁에서 편히 영면에 들길 바랍니다.
오늘도 조선렉카언론이 트럼프를 공격하는 CNN 마냥 저에 대한 허위보도를 일삼았습니다. 일전의 카페무단촬영, 송민호 패버릴리즘, 이도 훈민정음, 휘성 사망, 배슬기 협박, 한강년 노벨상 수상참사 등의 허위보도 사건처럼 조선 미개언론과 렉카조합이 구라를 치는 사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짜깁기 구라입니다. ’트럼프 막말‘어쩌고 지껄이던 미개 조선언론에게 뭘바라겠습니까. 미개조선언론은 사이버렉카가 기업화된 것이니, 언제나처럼 간단히 무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약 송민호가 죽거나 사고를 당하면, 조선언론은 반드시 이번 사건처럼 아무말이나 엮어서 지랄병을 떨 것이니, 다시한번 언제나처럼 무시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재차 말씀드립니다. 저는 단 한번도 조지웅님을 줘패거나, 송민호가 공익 출근을 못하게 막거나, 휘성에게 마약을 권하거나, 대도서관이 돌연사하도록 유도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언론은 언제나처럼 처참히 미개하니 저에대한 보도는 언제나처럼 무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현 통치체제는 이재명씨가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참사(시체)독재’로 보입니다. 시체만 있다하면 달려가서 죽일 놈을 찾아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는 기법입니다. 문재인씨의 ‘미안하다 고맙다’는 이 후안무치한 소시오패스들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한 말로 생각됩니다. ’전라도무안참사’를 무시하는 민주당의 정신나간 행태에서 참사가 철저히 선택된다는 것을 알게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조선매트릭스가 저를 공격하는 이유는 제가 한반도에서 몇안되는 진실을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엄당일 탄핵을 예상했습니다. 얘네들의 수는 너무나 뻔합니다. 이들의 입장에서 저같은 사람을 살려두어서는 안되겠죠. 만약 제가 죽으면 제말이 진실이라는 것만 확실해질 것입니다.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고, 건강하고, 아직 피우지도 않은 고가의 쿠반시가가 두박스나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를 통치하는 그림자같은 세력은 시체를 보면 이용할 생각만 하는 시이코패스로 판단됩니다. 시체가 생기면 그것을 이용해 다른 시체를 만들고자합니다. 미개조선언론덕에 장례식장에 활기가 도네요. 지난 10년간 많은 조선인들이 시체에 조건반사하도록 트레이닝이 되어있어보입니다. 제발, 모르는 사람 추모하지 마세요. 트렌디 성역을 거절하세요. 당신은 그 시체에 대해 모릅니다. 언론은 보이콧하세요. 그 시체를 이용해 의로운 한국인들을 지난 10년간 숙청해왔습니다. 이러한 시체정치에 놀아났기 때문에 문재인같은 참사 대통령이 생겼고, 2025 이재명 대통령 호소사태까지 발생한 것입니다. 친구분들 께서는 10%의 감성과 90%의 이성으로 살아갑시다. 미개조선언론과 미디어를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이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섬기지 마십시오.
저는 언론이 시키는 대로 짖는 조선개들을 구글 샌프란시코 수로에 2년간 유기해왔습니다. 저는 이제 가짜보도에 무덤덤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실 것입니다. 0.3%의 이용자가 97%의 인터넷 댓글을 쓴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차단해서 상반신이 얼어있는 아이디들이 수천입니다. 이들을 미리 차단해두면, 클린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요. 요컨대 조선개 디펜스 금본위제같은 명단입니다. 명단 판매계획도 있으니 문의바랍니다.
휘성 사망을 가지고 나에게 지랄할때는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안피하렵니다. 저는 대도서관을 죽인적도, 모독한적도 없거든요. 참고로, 이번 허위보도에 앞장선 조선일보 방씨일가와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검색하시면 안됩니다. 전부 극우 음모론입니다🦄
저를 한번이라도 욕보였다면 나락에 가거나 지옥에 갑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유일한 케이팝 NPC헌터로서 진실을 전하고 가치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세간에 떠도는 극우 음모론을 정리하고 코멘팅한 것에 불과합니다.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용찬우 Dragon, Chanu
추석 연휴에 모든 콘텐츠 30% 할인합니다. 연휴 일주일에 몰아서 영상편집이든 어학이든 생존스킬 하나는 충분히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연휴간에도 대한민국에 몇없는 지식인으로서 계속 진실을 전하겠습니다. 곧 고퀄리티 컨텐츠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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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ours ago | [YT]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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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Dragon, Chanu
[찰리 커크와 대도서관]
찰리커크는 그 누구든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한 사람들을 ‘말로’ 설득하던 사람이다. 그는 글로벌 아젠다에 세뇌되어 신성을 잃어가던 미국청년들의 빛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MBC등의 조선언론은 이러한 사람을 ‘극우’로 몰아가고 있다. ‘말로’ 설득하던 사람이 극우라니? 찰리커크는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며 ‘Prove me wrong’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글로벌민주화세력에 세뇌된 사람들을 계몽하던 계몽 운동가이다. 대화와 설득으로서 ‘토론’하던 사람이 ‘극우‘라니? ‘극우’의 뜻을 모르나? 조선의 언론들은 이제 선을 한참 넘었다. 찰리는 언젠가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를정도로 사유재산, 가정, 기독교를 효과적으로 지키던 사람이었다.
백종원이 대통령후보로 언급된 순간 조선 매트릭스가 달라붙어 그를 파괴했다. 렉카나 다름없는 인간들이 살아있는 사람의 삶을 스토킹 범죄자처럼 샅샅히 파헤쳐 거짓으로 왜곡하였다. 찰리커크가 암살당한 이유는 그가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실제로 글로벌 아젠다에 세뇌된 청년층을 계몽하였고, 미국내 청년운동의 중심이 되었다. 찰리는 트럼프의 당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청년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트럼프에 대한 조선언론들의 악의적 보도를 기억하는가? 특히나 홍석현 산하의 미디어들이 트럼프를 어찌 보도했는지 우리는 분명히 기억한다. 트럼프를 비하하던 같은 그 세력이 이제는 찰리를 비하하고있다. 찰리커크에 대한 조선반도에서의 왜곡은 너무나도 악의적이다.
영어도 못해서 JTBC나 통해서 접하던 인간들이 뭘안다고 찰리에대해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대학캠퍼스는 그동안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세뇌의 장이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70년대 80년대 운동권이라는 글로벌 민주화세력이 펀딩한 인공세력으로 대학가는 홍위병으로 들끓었다. 지금도 조선의 대학가는 시뻘건 마르크스주의로 물들어있다. 대한민국 대학교수면 좌빨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아닐정도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글로벌민주화세력은 청년세뇌를 우선시했다. 미국대학도 정신나간 극좌 히피들도 들끓고 있다. 찰리는 이 적대적인 공간에서 진실을 전하던 용감한 사람이었다. 배인규류의 여성혐오 페미미러링 수준의 미개한 짓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성경적 가치 위에서 사람들을 돕던 진정한 의미에서의 청년운동가였다.
반면 대도서관의 죽음은 범죄도, 암살도 아니었다. 범죄혐의점 없이, 자신의 건강문제로 죽었다. 그런데 조선언론은 그를 숭고하게 포장하고, 포장된 시체를 무기삼아 희생양을 찾아 분풀이를 한다. 조선의 언론들은 대도서관의 무례한 행위에 대한 나의 답변을 ‘고인모독‘으로 재포장해 시체무기로서 나의 명예를 훼손하고 전방위적 공격을 부추겼다. 레드필코리아 장민서는 평소 찰리커크의 영상을 나에게 보내며 그를 칭찬하였으나, 지금 한마디도 추모의 말을 하지 못한다. 대신에 대도서관 시체 성역화를 추모하고 옹호한다. 얘가 ‘위선자’가 아니면 뭘까? 나의 사상과 내가 만드는 위대한 컨텐츠들은 전면적으로 글로벌아젠다에 대적하고 있다. 나는 그들 머릿속을 지나다니는 면도칼이다. 나는 그들에게 위협적인 적이다. 정직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거짓말을 지어내지 않으면 상처조차도 낼수 없는 사람이다.
왜 대도서관이 성역이냐고? 신세계질서 부역 유공자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의 밑에서 아부를 떨던 매트릭스의 개였다. 전적으로 그의 정치적 스탠스가 그를 조선식 성역으로 만들었다. 반면 조선에서 찰리커크는 추모하면 사과해야한다. 찰리의 죽음을 애도하면 온갖 언론과 댓글세력이 달라붙어 공격한다. 이들은 누군가의 죽음이 슬픈게 아니다. 글로벌민주화세력의 아젠다만 중요하다. 세월호, 이태원, 오송지하차도는 성역으로 지정되었지만, 훨씬 더 참혹했던 전라도무안참사에는 함구한다. 조선매트릭스의 NPC들에게 대도서관의 죽음은 슬픈일이지만 찰리커크의 죽음은 슬프지않다. 성역은 미디어가 고른다. 이제 증명되었다. 이들이 기리고 성역화하는 죽음은 진영논리로 선택된다. 원리원칙이란 없다. 반아젠다적 인물의 죽음은 절대 슬퍼하지 않는다. 반면에 선택된 성역시체가 생기면 미디어와 렉카는 일제히 움직여 해당 시체를 무기삼아 마녀사냥을 자행한다. 누가 죽일사람을 고르나? 누굴까? 홍씨? 나는 모른다.
조선 미개언론과 렉카연합은 명백히 무고함이 모든 증거로서 있는 나조차도 온갖 누명을 씌워 공격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항전할 생각이다. 용찬우에 대한 공격은 사유재산, 가정, 성경에 대한 공격이다. 위대하지 않으면 견제조차 당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모든 무기를 동원해 공격해야할 정도로 위대하다. 이제 그들은 영웅이 될 싹이 보이면 일단 밟고 본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미리‘ 공격한다. 나는 그러한 영웅이 될 사람으로 조선매트릭스에게 선택되었다. 대규모의 인위적 캔슬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태원 사망자가 나라를 지키다가 죽었냐?’는 내용의 좋아요가 고작 수십개 찍힌 페이스북 글 하나로 창원시의 모 의원은 징역형에 수억원의 손해배상을 하게되었다. 여러분들중 누구라도 목소리를 내는 순간, 대중 영향력을 갖는 순간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개가된 조선 매트릭스의 공격을 당할 것이다. 나는 이들의 선구자이다. 나는 조선의 미개한 언론무리를 거절한다. 그들의 권위자체를 캔슬한다. 내가 선구자로서 해쳐나간 자리에 진정한 대한민국이 다시 세워질 것이다.
조선매트릭스는 누구든지 바른 말을 하면 없는 누명을 씌우고, 메세지를 왜곡하고, 가짜사생활을 들춰 공격하고, 가짜 법정에 세워 괴롭히고, 멍석말이하고, 마지막으로는 찰리커크에게 한것 처럼 끔찍한 일을 힐 것이다. 바른말을 해도 안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영향력도 없는 사람 뿐이다. 만약 내가 죽으면, 그것은 글로벌민주화세력의 소행임을 반드시 알아주시길 바란다. 난는 절대 스스로 죽지 않는다. 조선미개언론과 렉카떨거지의 모든 공격이 나를 물리적으로, 그리고 사상적으로 죽이기 위한 빌드업임을 니는 안다. 하지만 죽고자 하기에 나는 살것이다. 나의 진짜 영향력은 내가 죽고난 뒤에 세워질 것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지금 당장 진실을 말할 것이다. 찰리커크에 대한 조선 매트릭스의 악의적 왜곡을 보지말고 직접 찰리커크의 영상을 봐라. 용찬우에대한 조선족 스냅백 알바년의 편집본을 보지말고 직접 내가 만든 영상을 찾아서 봐라. 반드시 우리는 이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세력이 생긴 것이다. 우리의 동맹은 창조주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여호와를 따르기에 이긴다.
나는 조선인터넷 역사 최초로 조선미디어, 언론, 렉카세력의 캔슬자체를 캔슬하였고, 그것을 당당히 선포하였다. 유명인들아, 용찬우를 보고배워라. 조선언론 보도 한줄에 자살하지 마라. 맞서싸워라. 예상가능하게 움직이지 마라. 죽고자하면 산다. 용찬우의 선구자적 행보를 따라와라. 조선언론은 사실을 왜곡한다. 진실을 구부리고.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말한다. 근본에서 생각하라. 진실은 타협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진실을 왜곡하면 그는 사탄(고발자)이다. 나는 악마와 같은 조선언론 전체를 거절하며, 내가 그들을 캔슬한다. 선구자가 들어야할 말은 감사의 표현이다. 용찬우에게 감사함을 전해라, 나는 7배의 가치를 되돌려줄것이다. 나는 조선의 대중조작세력과 글로벌 민주화세력의 모든 세뇌를 캔슬하며, 거절한다.
미국의 훌륭한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 93년생,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끔찍한 변을 당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의 말씀처럼 살다간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랐기에 세상 사람들이 그를 모욕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는 영웅이었고, 훌륭한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습니다. 하나님의 곁에서 편히 영면에 들길 바랍니다.
250913
2 weeks ago (edited) | [YT]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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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Dragon, Chanu
라이브 내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민서하지 않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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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Dragon, Chanu
너무 괴로워서 드라이브좀 했습니다… 반성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괜찮냐는 전화도 많이 받았습니다. 내일 라이브에서 제 모든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댓글은 닫아두겠습니다.
3 weeks ago | [YT]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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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Dragon, Chanu
[매트릭스 어택]
신고업체를 동원한 테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조지웅님을 인간이하로 묘사하고 줘팬새끼는 따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가 아래 글에서 어느부분에서 특정사람을 공격하고 인간이하로 묘사했나요?
지금 조선 매트릭스는 저처럼 진실을 말하고 대한민국을 계몽하고자 하는 사람을 전면적으로 공격중에 있습니다. 인터넷 계엄군을 동원해 억지 누명을 씌우고, 허위소문을 퍼뜨리고, 인신공격과 댓글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미개언론의 대도서관 나동현 시체팔이 테러에 이은 허위신고테러… 인간이면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제약을 진작에 초월했습니다. 인간에게 미움받기에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싸우다가 명예롭게 죽겠습니다.
오늘 저녁 또는 내일저녁 방송을 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0909
3 weeks ago (edited) | [YT]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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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Dragon, Chanu
[금일 조선 미개언론 보도에 대하여]
오늘도 조선렉카언론이 트럼프를 공격하는 CNN 마냥 저에 대한 허위보도를 일삼았습니다. 일전의 카페무단촬영, 송민호 패버릴리즘, 이도 훈민정음, 휘성 사망, 배슬기 협박, 한강년 노벨상 수상참사 등의 허위보도 사건처럼 조선 미개언론과 렉카조합이 구라를 치는 사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짜깁기 구라입니다. ’트럼프 막말‘어쩌고 지껄이던 미개 조선언론에게 뭘바라겠습니까. 미개조선언론은 사이버렉카가 기업화된 것이니, 언제나처럼 간단히 무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약 송민호가 죽거나 사고를 당하면, 조선언론은 반드시 이번 사건처럼 아무말이나 엮어서 지랄병을 떨 것이니, 다시한번 언제나처럼 무시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재차 말씀드립니다. 저는 단 한번도 조지웅님을 줘패거나, 송민호가 공익 출근을 못하게 막거나, 휘성에게 마약을 권하거나, 대도서관이 돌연사하도록 유도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언론은 언제나처럼 처참히 미개하니 저에대한 보도는 언제나처럼 무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현 통치체제는 이재명씨가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참사(시체)독재’로 보입니다. 시체만 있다하면 달려가서 죽일 놈을 찾아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는 기법입니다. 문재인씨의 ‘미안하다 고맙다’는 이 후안무치한 소시오패스들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한 말로 생각됩니다. ’전라도무안참사’를 무시하는 민주당의 정신나간 행태에서 참사가 철저히 선택된다는 것을 알게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조선매트릭스가 저를 공격하는 이유는 제가 한반도에서 몇안되는 진실을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엄당일 탄핵을 예상했습니다. 얘네들의 수는 너무나 뻔합니다. 이들의 입장에서 저같은 사람을 살려두어서는 안되겠죠. 만약 제가 죽으면 제말이 진실이라는 것만 확실해질 것입니다.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고, 건강하고, 아직 피우지도 않은 고가의 쿠반시가가 두박스나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를 통치하는 그림자같은 세력은 시체를 보면 이용할 생각만 하는 시이코패스로 판단됩니다. 시체가 생기면 그것을 이용해 다른 시체를 만들고자합니다. 미개조선언론덕에 장례식장에 활기가 도네요. 지난 10년간 많은 조선인들이 시체에 조건반사하도록 트레이닝이 되어있어보입니다. 제발, 모르는 사람 추모하지 마세요. 트렌디 성역을 거절하세요. 당신은 그 시체에 대해 모릅니다. 언론은 보이콧하세요. 그 시체를 이용해 의로운 한국인들을 지난 10년간 숙청해왔습니다. 이러한 시체정치에 놀아났기 때문에 문재인같은 참사 대통령이 생겼고, 2025 이재명 대통령 호소사태까지 발생한 것입니다. 친구분들 께서는 10%의 감성과 90%의 이성으로 살아갑시다. 미개조선언론과 미디어를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이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섬기지 마십시오.
저는 언론이 시키는 대로 짖는 조선개들을 구글 샌프란시코 수로에 2년간 유기해왔습니다. 저는 이제 가짜보도에 무덤덤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실 것입니다. 0.3%의 이용자가 97%의 인터넷 댓글을 쓴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차단해서 상반신이 얼어있는 아이디들이 수천입니다. 이들을 미리 차단해두면, 클린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요. 요컨대 조선개 디펜스 금본위제같은 명단입니다. 명단 판매계획도 있으니 문의바랍니다.
휘성 사망을 가지고 나에게 지랄할때는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안피하렵니다. 저는 대도서관을 죽인적도, 모독한적도 없거든요. 참고로, 이번 허위보도에 앞장선 조선일보 방씨일가와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검색하시면 안됩니다. 전부 극우 음모론입니다🦄
저를 한번이라도 욕보였다면 나락에 가거나 지옥에 갑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유일한 케이팝 NPC헌터로서 진실을 전하고 가치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세간에 떠도는 극우 음모론을 정리하고 코멘팅한 것에 불과합니다.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250909
3 weeks ago (edited) | [YT]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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