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중국 의학서 《황제내경》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미 든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병이 들지 않도록 예방 조치한다.
병이 든 뒤 약을 쓰는 것은 마치
목마를 때 우물을 파는 것처럼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자연이 주는 주기에 맞는 건강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그리고 쉽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아봅니다.
약이되는 밥상 약밥언니 다겸이와
건강하고 행복한 치유의밥을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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