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픽스 리얼라이프스타일]마튜브

원래 3,4년전 쯤 부터 여자들이 만남전에

"오빠 만날 곳 링크 보내봐" 식으로

만남 자체로도 이득을 취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이때는 소수였고 30줄 넘는 여자들이나 혜미 뭍어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제는 전반적인 움직임 입니다.

최근 2달 사이 약 5명이상의 리본 수강생을

대리 톡 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 들이 두드러 집니다.

마왕이 올리는 영상에 첨부하는 톡 ,카페에 수강생들이 올리는 톡 들만 봐도 알수 있죠.

그래서 이제 여자들이 실제로 헤미인가 아닌가를 따지기 보다 아니더라도

일부 녹아있으며 그에 맞게 게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합니다.

대 프레임 워크의 시대가 도래한 셈이죠


그나저나 "어디갈건데?" 파훼법도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거기에 대해선 이번 일요일 오후에 올릴 영상에서 다룰까 합니다.


게시물에 춤부한 톡도 동일하게 장소를 물어보내요

그러나 한가지 사실은 여자도 결정을 해야하며

결국 어트앞에 무릎 끓는다는 사실

뭍은것 같은 그녀를 가볍게 ㅈ지고

아름답게 데이트 마무리 했다 합니다


온라인 난무 하는 족발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요즘 All project ,Famous wicked 이너에 좋습니다.

들으면서

항상 유지하세요 GHOST

5 months ago | [YT] | 85

[마픽스 리얼라이프스타일]마튜브

오늘 글은 아마 요즘 시류와 맞지 않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말했을거에요. 슈퍼맨은 오지 않는다고 여러분이 힘들어질때

여러분을 구하러 오지 않아요.

오직 여러분의 슈퍼맨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괜찮아요.

부디 워라벨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부디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걸

필사적으로 하면서 사세요.



이루고자하는게 있다면 하루를 완전히 다 털어 넣으세요.

휴식이란건 그렇게 하얗게 지새웠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올때 쯤 좀 쉬는겁니다.



위로받고 이런거도 좋아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아무도 여러분을 구하러 오지 않아요.

막상 구해달라 하면 벌레 보듯 봅니다.



감성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지금 하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지금이 기회고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순간을 만들 때입니다


희망 호르몬 가득찬 2030때에도

스스로의 이야기로 빛을 내지 못하는데

무슨 4050 그다음을 기약해요.







지금 바로 여러분을 갈아서 다 털어넣으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경험상 워라벨은 성공과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2030때 뭐했어?" 라고 물었을때

워라벨을 지켰어가 최대 성취면 안되잖아요.






이상 여러분을 빙자하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 이었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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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월이었나? 1월 말 쯤?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몸관리를 못해서 70KG였던 몸이 78KG 까지 불어나 있었습니다.

사실 어떤 이유인지 알아요. 그냥 살다보면 무기력 해 질때가 있어요.

특히 더 이룰게 없을 것 같을 때나, 아무리 해도 이룰 수 없을 것 같을때

아무튼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했고

영상에 70KG 까지 뺄거라고 했습니다.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좀 날렵해졌습니다.

오늘 영상의 셀린 모자, 폭이 작은데 들어가네요😎 73.8KG 입니다. 현재

오랜시간 운동을 해왔고 감량도 해봤고

그래서 느껴지는데 아마 두달정도면 70KG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이 빠지면서 거울에 다시 서보니

뭐가 되든 열심히 살야겠다는 생각이 솟구치네요.

20살 중반 쯤 사업 크게 망하고 폐인으로 살다 다시 일어설 때 그기분이 드네요.


역시 엉망일땐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저에겐 가장 좋은 답인것 같습니다.


몇시엔가 눈을 뜨기로 했으면 그 시간에 눈을 뜨고

몇시엔가 운동을 하러 가기로 했으면 그 시간에 운동을 가고

잠을 자기로 시간을 정했으면 그때 맞춰 잠을 자고

이렇게 살면 됩니다. 눈을 뜨기로 한 때 눈을 뜨지 않고 잠을 자기로 한때 잠을 자지 않고

그렇게 몇번은 넘어가겠지만 그게 결국 정신을 갉아먹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영상을 보세요." 라고 글을 올릴까 하다.

결국 여러분에게 정말 필요한 건 제가 삶에서 느낀 또 다른 조언 일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항상 스스로의 삶을 RSP 하세요.RSP 😎

6 months ago (edited) | [YT]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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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이 알파의 타고난 색기 적용하는법 올려 놨다.
그대로 꼭 한번 써보겠니?(영상 링크 박을께 😎)

1.형 저는 꼭 한번 써보겠습니다! 간다앍!

2. 그렇게 하면 여자가 떠나는데요 궁시렁 푸씨렁

https://youtu.be/Dbb9KX7nNSc

6 months ago | [YT] | 42

[마픽스 리얼라이프스타일]마튜브

평소 짝사랑하던 여사친과 서울숲 나들이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몸살이라더니 연락을 안받는다.

푸씨는 오히려 좋다며 ,기회라 여겨 베타 종문가가 알려준대로
약을 사가지고 문고리에 걸어두고 나오는 찰나..

다른 남자 품에 취해 돌아오는 그녀를 마주쳤다.

만일 너가 빱푸씨라면 너의 선택은?

1.오히려 역정을 내며 "나도 하게해!!" 를 연신 외친다.
2.최대한 빠르게 닌자 마냥 숨는다.

정답은 아래 영상을 클릭 해보자!

https://youtu.be/66ZdOf29lFM

7 months ago | [Y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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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48h vs 바로 고백 박기, 뭐가 더 치명적?

① 침묵 프레임 ② 직진 고백

(이유도 댓글로!)



침묵 프레임 전략은 아래링크🙌😎

https://youtu.be/x23Fs8puacY

7 months ago | [YT] | 27

[마픽스 리얼라이프스타일]마튜브

왜 여자는 ‘침묵’에 더 끌릴까? 😎
👇 지금 올라온 영상에서 바로 확인해 봐!
이제 네가 푸들푸들푸들링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ㅂㄹㄹ 떨게 된다RSP!

7 month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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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뒤 2시😎 ‼️
3040 남자를 미치게 끌어당기는 20대 여자의 심리전
지갑·감정 털리기 전에 감정부터 먹는 법 싸악 다 간다아!!

7 month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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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자 앞에서 ‘난파선’처럼 굴지 마라.


형이 늘 말하지만,
우리 푸씨 친구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



“여자한테 약점을 보여야, 진짜 감정이 통한다고 믿는 것.”


많은 베타문가들의 프들링 감성에 내심 기대겠지만, 착각일 뿐이다.



문제나 고민을 그녀에게 털어놓는 순간,
여자는 널 ‘짐을 떠넘기는 책임감 없는 남자’로 본다.


여자는 네 문제 따위엔 관심 없다.
그걸 어떻게 이겨내는지,
혹은 이미 이겨낸 ‘그 모습’을 보고 존경하는 거다.


너의 내면이 불안하다는 걸 티내는 순간,
그건 곧 ‘아직도 내 인생조차 통제 못 한다’는 걸 고백하는 꼴이 된다.


“저는 이게 부족해요… 전 여친도 그걸로 절 떠났어요…”
“그래도 지연 씨를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푸르르…”

이딴 멘트는 그냥 푸씨 확정이다.

물론, 그녀는 겉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척 할 거다.

하지만 속으로는 언제든 난파선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을뿐



안드로메다를 표류 중인 빱푸씨들은 이렇게 묻는다.


“진짜 사랑이라면… 서로의 아픔도 나눠야 하지 않나요?”
“진심을 보여줘야 진짜 연애 아닌가요?”


아니,


기억해라.
여자는 듣는 척은 하겠지만, 결국 네 인생의 문제는
너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는 것 알게 될 것이다.


여자는 그 어떤 해결도 해주지 않아,기대길 원할뿐

꼭 네가 인생의 주체이고 리더임을 보여라

그걸 느끼게 만드는 남자만이,
여자에게 믿음을 넘어 ‘본능적 복종’을 끌어낼 수 있다.

7 months ago | [YT] | 28

[마픽스 리얼라이프스타일]마튜브

호우.. 형이야😎
너는 여자에게 틀(프레임)이자 세상이야!

여자가 만일 너앞에서 자랑을 하며 너에게
ㅂ들링거리면 넌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이 모든 테스트를 뒤엎고 여자가
어떻게 자신의 모든걸 내주게 만드는지
실제 예시까지 곁들어 털어볼꺼야.

하기스는 좀 돌려차지 말고 새삥으로 준비하도록 "알겠써?"

듣고 바로 푸르르 떨며 RSP 찍는거다 RSP!

7 months ago | [YT] | 10